로댕의 이름만 들어봤지 그의 작품에 얽힌 이야기는 처음 본다.
색정광이라고 비난받을지언정, 실존의 아름다움을
깰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며 작품에 몰입한 로댕
한작품을 위한 습작의 과정과, 예술을 위해 파리시와 협의한
이야기는 더욱 그의 대단함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