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함께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주는 고갱
언젠가 그의 그림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에서 고흐와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이질감을 느낀적이있다. 타히티의 원주민을 소재로 한 그의 그림에
투영된 우월감때문일까. 사람의 진실함이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
다시 한 번 느껴진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