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 우리가 외면한 또하나의 문화사
로저 에커치 지음, 조한욱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정사 보다 재밌는 건 야사라고 한다. 코로나로 떠나지 못한 요즘, 야사 속 문화사를 통해 또 다른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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