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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다 - 멈추지 않은 도전,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김원경.김수진.이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평점 :
* 이 글은 [디지털 이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매일 경제 tv의 이야기를 담다에 나온 핫피플들이 남다른 시간과, 지혜,미래를
여는 이야기라는 말에 관심이 가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나온 나온 분은 저도 잘 아는 나태주 시인이어서 좋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이렇게 모르면서
한 분야에서 위대한 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풀꽃은 책에서 봐도 울림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또한 삶은 작은 것들에게 감사하는 일상을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도 평소에 신념처럼 여기는 말이라서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김형석 철학자님도 105세의 고령의 나이로 현역처럼 활동하신다니
읽으면서도 놀라웠습니다.
누구나 장수를 꿈꾸지만 건강하게 늙어가고 싶지 아픈 상태로 지내기를
바라는 이는 없을 겁니다.
늙는게 아니라 성장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나도 김형석 철학자님처럼 건강하면서
그 나이에도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면 성장하고 성장하면 늙지 않는다는 말처럼 나이들어서도
배움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쾌하신 남진 가수님도 있었는데 이담 아나운서가 남진 가수님께 댄스를
배우는 모습이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또한 존경하는 이 세돌의 구단의 모습을 책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AI를 이기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제가 좋아하는 이 동규 성악가님의 인터뷰
도 좋았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이 동규 성악가님의 개인적인 아픔이 담겨있는
곡이라는 내용에 더 마음이 가기도 한 곡이 되었습니다.
현정화 탁구감독도 나오셨는데 이담 아나운서가 코치 받는 모습에
수많은 탁구인들의 마음도 설렜을 것 같습니다.
파트 6의 제목은 내것돠 네 것이 소중하다라는 소 제목에 나오신 분들은
아는 분이 없었는데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분들을 응원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아이 엄마라서 그런지 다른 사회운동보다 위기의 청소년을 품어주는
명성진 세품아 이사장님의 인터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한분한분의 지혜가 담겨있는 책이라 시간날때 한 챕터씩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