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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플레어 1 ㅣ 플레어 1
채연실 / 플로레뜨 / 2023년 5월
평점 :
일제 시대물하면 웬지 가슴이 아픈데 이 책도 가슴이 아픈 장면도 있었지만
재밌게 읽어졌습니다.
부호인 윤대감집 아들인 윤산영은 음악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여동생 윤희연의 몸종인 이효신이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그런 마음을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말로써 괴롭히게 됩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자신의 친구의 딸인 효신을 종으로 데리고 와서
부린 걸 알게 되고는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효신에게 유학을 갈 때 같이 가자고 하게 되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하지만 효신이 죽은 걸 알고는 절망하게 됩니다.
효신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면서 읽어지는 책이었습니다.
한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었고 아련하게 여운이 남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