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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양의 탈을 쓴 전하의 집착애
소노우치 카나 저/스스키 소노이치 그림/전우 역 / 코르셋노블 / 2018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여주인 에밀리아는 지방 장원의 딸로서 시골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여주였습니다. 어느날 숲에서 뱀에게 물린 소년 루퍼스를 구하게 되고
둘은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됩니다.
에밀리아는 아가씨가 되고 마땅한 남자가 없는 에밀리아의 집안은 테렌스를
받아들여 장원의 일도 맡기고 에밀이아의 남편감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하지만 테렌스가 고압적이라 맘에 들지 않는 에밀리아는 루퍼스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편지로만 보다가 어른이 된 루퍼스는 멋진 남자로 성장해 있고 은혜를 갚을겸
이웃 나라인 자기 나라에 초대를 하게 됩니다.
멋진 남주였던 루퍼스는 자기 나라에 가자 냉혈한으로 돌변하고 에밀리아를
별궁에 가두고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됩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여주의 동의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같이 잠자리를 하는 걸
보니 놀랬다가 이건 TL이니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루퍼스는 위태로운 왕자 자리에 있으므로 주변을 경계해야 하는데
에밀리아도 같이 말려서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좋았던 점은 순진한 시골 소녀인 에밀리아가 루퍼스를 위해 같이 강해지고
싸워 나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재상의 야욕을 물리치고 왕세자가 되고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도
에밀리아가 나서서 좋아지는 모습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