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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티스푼과 들개
TeamFB / 루체 / 2018년 6월
평점 :
로맨스 판타지라서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인간을 위협하는 신에 대항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세우고 에세를 가진 자들끼리
서약을 맺어야 아카데미를 나갈 수 있는데, 여주인 에이다 파핌은 보잘것 없는
에쎄를 가진 바람에 5년째 졸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이다 앞에 최강의 에쎄를 가진 키퍼 문터가 나타납니다.
상처입은 키퍼가 에이다의 아지트에 나타나고 마음이 여린 에이다는 키퍼를
에쎄가 약하므로 붕대와 약으로 치료를 해 줍니다.
그러면서 키퍼에서 맘을 빼앗기게 되면서 키퍼가 깊은 부상을 입고 나타났을때
에이다의 능력으로 키퍼를 치료해 주는 장면이 보기 좋았습니다.
에이다가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귀여웠던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티스푼이라는 별명의 에이다와 들개라는
키퍼의 조합이 어울리는 커플이었습니다. 에이다만 바라보는 커피의 마음이 보기
좋았습니다. 씬을 줄이고 내용을 좀더 보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