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빛나는 밤에 - 고요한 시간을 채워줄 문장들
김효정.딱풀 지음 / 꿈의지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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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을 하다보면

그때그때의 내 감정변화에 따라 사진촬영을 하는거 같다.

보정할때의 기분에 따라서도 사진이 밝아지고 어두워지고 다양한 변화를 이루는거 같다.

그래서 가끔은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듣거나

때론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하는거 같다.



"혼자라도 빛나는 밤에" 이 책에선

감성적인 사진들과 그에 맞는 글귀나 서정적인 시들이 인용되어 있어서

보다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 주는거 같다.

시중에 필사책들이 여럿 있긴하지만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하는 글들은

메마른 내 가슴에 촉촉한 감성으란걸 불어일으키곤 한다.

뒷편에는 작품출처가 기재되어 있어서...

원문의 글이 궁금할 때 찾아보기가 더욱 용이하다.

다양한 사진들이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따라서 담아보고 싶은 사진들을 되새겨 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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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힘 - 녹색 교실이 이룬 기적
스티븐 리츠 지음, 오숙은 옮김 / 여문책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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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사상 Top10 후보자인 어느 녹색 혁명가의 감동스토리...


언뜻봐선 친환경재배 농법같은 어느 농업학교의 이야기를 다룬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식물의 힘은 미국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라는 생소한 곳에서 벌어지는 스티븐리츠의 획신적인 교육방법을 들려주었다.


범죄와 마약, 가난과 폭력이  찌든 젊은 학생들에게서 녹색교육이란 독특한 교육방법으로  점차 변해가는 학생들의


생활을 그렸다.


출석률이 40퍼센트, 졸업률이 17퍼센트로 문제아들로 가득찬 학교에서 어느날  교실에서  학생들의 싸움이 시작되기 전 우연찮게


발견한 수선화로 인해 호기심이 발동한 학생들은 싸움이 중단되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했고


차가운 콘트리트 속 마약과 범죄의 마을이 변해가며 하나둘씩 가꾸는 이야기이다.


점차 마을이 깨끗해지며 화단을 조성하며 지역사회가 모두 건강해 질수 있는 녹색교육을 실시했다.


화단대신 텃밭을 만들며 채소를 길러 아이들과 나누어 먹고 기부를 했다.


철부지 학생들은 기존 편견적인 틀에서 벗어서 성숙한 시민이 되었으며


그는 아직도 브롱크스에 살면서 아이들과 1년 내내 농사를 짓고 텃밧을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




선생님의 노력과 열망이 한마을을 바꾸고 마을사람들 다 같이 현제도 노력하고 있다는 현실에


참으로 존중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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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반하다 - 유럽의 도시.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순간이동 유럽 감성 여행 에세이
김현상.헬로우트래블 지음 / 소라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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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반하다.

 

 

이책에 반하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꿈꿔오는 그 곳...

 

아직도 수년을 꿈꿔오지만 선뜻 떠나지 못한 그 곳...

 

유럽이란 단 두글자, 단어를 들어도 늘 언제나 설레인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을 못할꺼 같다.

 

그냥 멋있어서?

 

그냥 하늘높이 치솟은 높다란 건물과 영화에서 보던 고대시대 엔틱한 배경이 보고 싶어서?

 

 

여행책자를 고를때 크게는 두가지로 나뉘는것 같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축제등 보다 공부하고 알고가면 기쁨이 배로되는 지식과

 

동선과 노선이 고루고루 짜여있어 무작정  따라가는 책자

 

물론 두가지의 책자마다 장단점이 있긴하다.

 

 

전자에 속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맹목적으로 수년간 꿈꿔온 그곳에 대해

 

보다 뜻깊게 하나하나 알게 되어가며

 

내가 가고 싶은 여행의 목적을 책속에서나마 조금씩 찾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익숙한 맛집, 볼거리, 코스투어, 유명관광지 위주의 짜여진 코스의 책여 길들여 있다면

 

도시, 자연, 축제와 문화, 역사와 예술 이란 분류로 

 

내가 가야할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내가 떠나야할 가고싶은 이유를 되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비록 현실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을지언정...

 

책을 읽는 순간은 유럽에 가 있는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유럽을 왜 가고 싶냐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책속의 여행을 통해 지혜로운 답을 내릴수 있을 것 이다.

 

이미 여행을 다녀온 자에게는 그 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될 것이고

이제 여행을 계획한 자에게는 여행의 목적이 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비록 현실은 서울특별시에 있지만 잠시나마 유럽을 다녀와야겠다.

 

하루에도 몇번씩 유럽 여행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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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오키나와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ㅣ 인조이 세계여행 28
박용준.강진아.송은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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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오키나와...


무료한 일상 여행을 하기 전 여행의 일정을 짜는건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짧은 시간에 실패없이 다양한 곳을 갈려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또 알아봐야한다.


그런것이 때론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 하기도 한다.


첫페이지 부터 웬 광고인가 하겠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스쳐보더라도 좋은 정보일듯 싶다.

뒷면에는 쇼핑몰의 오픈시간과 마감시간이 표기다 되어 있어서...

멋보르고 들렸다가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확인하는것이 좋을 듯 싶다.




여행가이드북이란 어찌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듯 싶으나

얼마나 최신의 정보로 여행자가 읽기 쉽게

혹은 현지에서 찾아볼때 얼마나 찾기 쉽게 분류를 해 놓았는지가 가장 큰 차이인거 같다.

더군다나 해외여행시 그나라의 문화를 알고가면

여행의 묘미가 배로 즐거울듯 하다.

여행지의 문화와 기본적인 풍습등 예절을 알고가는건

여행자로서의 최소한의 배려인듯 하다.




사진을 취미로하는 본인의 경우에는 매우 유익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일출, 일몰에 따른시각과 옷차림은

실패없는 사진과 무모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때론 국내여행이라 아무정보없이 갔다가

고생을 몇번 해봤기때문에 옷차림의 정보와 기온은

여행자의 컨디션을 최적하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여행자의 분류에 따른 추천코스가 있어 보기 쉽게 나열이 잘 되어있다.

때론 여러 코스의 조합을 내 입맛대로 만드는것 또한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나만의 코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남들과 똑같은 코스보다는 때론 나만의 코스를 만드는게 더 값진 여행이 될듯 하기도 한다.

물론 추천코스대로 가면 제일 쉽게 좋은곳만 다니겠지만...

동행자가 있다면 음식을 위한 여행인지

쇼핑을 위한 여행인지

때론 풍경을 위한 여행인지

그런 목적에 따라 조율하고 코스를 계획한다면...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크나큰 시간 절감을 할 수 있을것이다.


 


 

 


 

버스의 코스와 배차시간 요금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보기 쉽게 나열을 해서

 

여행시 들고다니면서 보면 좋을듯하다.

 

 

지역별로 나뉜 지도는

나의 여행동선을 확인하는데 참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그런 동선을 그리다보면

 


 

 

도중 시간을 얼마나 할애해서 나만의 코스를 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때론 동선을 확인하다가

유명한 촬영지가 있다면 들러보는것도

 

보다 값진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동행자가 있다면

또는 여행의 목적을 다양하게 조합하고 싶다면

또는 현지에서 다시금 확인할때 가장 유용한 페이지 일듯 하다.




여행은 짐과의 전쟁이기도 하다.

얼마나 가볍게 효율적으로 이동하느냐가

나의 컨디션에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휴대용 가이드북을 오려서 갖고 다닌다면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 것 이다.



책한권으로 그나라의 문화부터 다양한 관광명소와 교통편까지

상황별 짤막한 언어까지 참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아무런 계획없이 떠난다해도 이 책한권만 있으면

빠르고 알차고 실속있게

여행을 하다 올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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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광개토태왕 1~2권 - 전2권
손정미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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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셋트 - 손정미 작가 / 마음서재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봤을 그 이름...

 

중고등학교 시험시간에나 몇번 나올법한 이름...

 

시험시간의 답이 아닌 그의 일대기를 알아보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작가의 취재방향도 유독 눈에 띄었다.

만주벌판과 실크로드를 거쳐 이란까지 답사를하며 전문가들과 역사적 사료를 찾아 3년 만에 만들어 냈다는 설명은

작가의 역사적 진실을 담아내기한  열정이 더욱 돋보였다.

 

책은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권에서는 담덕의 어린시절의 유년기를 지나

2권에서는 역사적 업적과 그의 일대기를 엿볼 수 있었다.

 

다재다능한 성장과정의 일대기와 사랑과 전쟁까지...

 

드넓은 고구려벌판을 확장하며  적들과의 전쟁에서 죽음과 포용까지...

 

강인한 나라를 만들기 영웅의 위대한 노력에 따라 역사가 바뀌는지 알 수 있었다.

 

약탈과 사람을 범하고 죽이는 그 전쟁터에서도 상대국의 항복을 받아내고 수용하는 부분이 영웅의 묘책이기도 한거 같다.

 

전쟁에서 무기의 주였던 철의 제작과 연구를 통해 무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다양한 기구의 사용까지 백성들의 식량이 풍조롭고

기동력에 좋은 말을 만들어내는 연구와 말에 숙련된 생활까지 모든것이 전쟁에서 유리한 점 이였다.

고구려의 다양한 영토확장과 어제의 상대국을 다루는 정책까지 엿볼수 있었다.

 

 

지루한 역사책을 읽기보단 문체가 간결하며 인상적이였고

역사책이란게 때론 따분하기도 하고 익숙하지않은 단어들이 지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어서 큰 불편없이 더욱 집중하며 읽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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