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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 일개 사원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사장의 속내
고야마 노보루 지음, 김보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참 오주 오랜만에 참 많은걸 느끼는 자기개발 서적을 읽은 느낌입니다.
시중에 서점을 가면 언제나 순위권안에 드는 자기개발 서적을 보면
한두권을 읽다보면 식상하기 나름인데...
사장의 입장에서 직원을 바라보는 직설적인 시점과 그에 초래되는 결과들을 요목조목 찝어준 느낌입니다.
나만의 자기개발을 위해 여지껏 책을 읽었다면, 이번 책에선 사장이 평가하는 직원들의 타입
나도 그곳에 속해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곱씹어 되새겨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중심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해 주고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장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들의 형태와 유형들을 보면서...
글이 진행되면서도 다방면의 각도로 핵심적인 상황을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회사의 애사심 또는 사장에게 충성심으로 여지껏 잘못생각해 왔던 나를 되돌아 보며
나의 무긍한 가치를 끌어내 줄수 있는 팁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아랫사람의 길잡이가 돼어 사람 다스리는 방법까지
마지막으론 부하직원에게 동기부여를 해서 팀의 단합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누가봐도 부사장으로서 겪게될 다양한 에피소드로 사회생활 이삼십년치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짚어주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