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의 시간을 담다 - 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구본창 글.사진 / 안그라픽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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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걸 취미로 몇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전문서적이나 이론적인 어려운 설명단어들이 적혀있는 책은  들춰보질 않는거 같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내키는데로, 내생각대로 라는 마음일까?

 

 

그 누구에게는 존경받는 대표적 사진가일지도 모르는 분들

 

아무지식 없이 일게 되었지만...

 

더군다나 에세이집이란게 참 묘한 매력이 있다.

 

그 작가의 살아온 인생사 얘기과

 

하고싶은 마음을 사진으로 담은 작품을 보면서

 

짧게나게 내 인생사를 뒤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볼수 있는 만큼 본다고 했던가...

 

그러한거 같다.

 

볼수 있는 만큼까지만 보고

 

시간의 흐름도 값어치를 아는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고귀한 시간의 흐름이 되느냐

 

한낱 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이냐...

 

 

사라져가는 일상의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그 매순간의 공명을 담아내는 것이 사진가의 일이다라며 기재되있는데

 

이 글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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