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튼 리마스터
우라사와 나오키, 나가사키 타카시 지음, 강동욱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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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이 가지는 분위기나 연출을 모두 망쳤다. 작화는 최악이며, 이야기 구성도 엉망이다. 이전의 마스터키튼은 그림이나 연출구성이 완벽했으나, 삐꾸인 그림체, 해괴한 연기와 손동작, 이해할 수 없는 연출은 우라사와가 젊을 때만큼 애정과 노력을 들여 만들지 않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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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6
헤르만 헤세 지음, 임홍배 옮김 / 민음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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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와 나르치스는 모두 내 안에 존재한다. 현재의 나는 골드문트지만, 나에겐 골드문트와 같은 어머니가 없다. 그가 한 마지막 말은 나르치스에게처럼 내게 와 박힌다. 나름의 삶을 모두 존중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전적이긴 하지만, 흡입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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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Nemo in Slumberland: Many More Splendid Sundays!: Volume 2 (Hardcover)
Winsor McCay / Sunday Press Books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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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수작. 실제 신문크기의 책이라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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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토마키아
미우라 켄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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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은 조금 다르지만 베르세르크의 가츠라는 캐릭터가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는 `미래를 위한 용서`라는 이야기가 좋은 주제이긴 하지만, 현재 일본의 잘못과 행동에 비추어보면 시점에 따라 마냥 즐겁지많은 않은 이야기. 그러나 만화 연출은 역시나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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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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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상상력은 언제나 기발하며 재미있게 풀어낸다. 해설에는 안나왔지만 성서의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성서의 마지막과 시작을 연결하는 SF소설. 과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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