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6
헤르만 헤세 지음, 임홍배 옮김 / 민음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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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와 나르치스는 모두 내 안에 존재한다. 현재의 나는 골드문트지만, 나에겐 골드문트와 같은 어머니가 없다. 그가 한 마지막 말은 나르치스에게처럼 내게 와 박힌다. 나름의 삶을 모두 존중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전적이긴 하지만, 흡입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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