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400 - 음악과 퍼즐로 익히는 교육부 선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110개, 사진 4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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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러나저러나 단어는 기본 중의 기본인 것 같다.

생각보다 영어 단어가 잘 안 외워져서 속상해하기도 하던데, 그 가운데 독특한 콘셉트의 초등생 대상 영어 단어 책이 한 권 나왔다.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400>

자동암기가 된다고? 정말? 어떻게 가능한 거지?


책을 받아보니, 음악과 퍼즐을 활용한 자동암기 원리가 나와있는데 독특하다. ‘귀로 듣고 뇌가 예측하게 만드는 자동암기원리'인 이 '음악 연상'을 특허 출원 중이라고도 하니 작가님이 이 방법에 대해 얼마나 확신이 있으신지, 신뢰가 간다. 생소한 방법이다 보니, 책 서두에 공부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자세한 설명이 실려있다.

교육부 지정 374개와 빈도순 어휘 26개 총 400개 단어가 실려있는데,

책 사이즈가 작고 얇아, 한 손에 들고 보기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용이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아이가 부담 없이 볼 만하다.

그리고, 단어마다 감각적인 사진이 실려있는데, 그 단어의 이미지가 각인될 만큼 엄선된 것 같아 인상 깊었다.


추가로 이 책 한 권에 들인 작가님의 세심함이 엿보였던 점은

모든 단어를 영어→한글 버전, 한글→영어 버전 각각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상 버전, 귀로만 듣는 음성 버전.

이렇게 4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제작해서 QR코드로 연동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셨단 거다.


책 자체 외에도 추가 제공되는 이 콘텐츠들이 사실

이 책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주요 포인트인지라, 책에서 가이드 한 대로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이 책 한 권을 가뿐히 씹어 먹어 버릴 수 있겠다 싶다.



다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일반 동사나 명사는 암기 단어 리스트에 포함해도 좋을 것 같은데,

대명사나 전치사가 암기 단어로 포함되어 있는 걸 보고

암기만 해서 그 의미가 제대로 잘 다가올까? 예문을 많이 접하고, 기초 문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아빠표 영어 구구단의 경우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동일한 책의 작가 시라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책으로 계속 공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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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직업 체험 5 : 영상 크리에이터 편 파뿌리 직업 체험 5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파뿌리 원작 / 겜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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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파뿌리 직업 체험 시리즈 5권이 나왔다. 바로 <파뿌리 직업 체험 5: 영상 크리에이터 편>.

이번 편은 요즘 인기 있는 직업인 '영상 크리에이터'이다. (사실 워낙 하나의 영상 채널 브랜드가 독점하다시피 하니, '영상 크리에이터'라는 용어보다 "유튜버"라는 용어가 아이들에게 친숙한 것 같다.) 사실 파뿌리 캐릭터의 원형 자체가 인기 "영상 크리에이터"라서 가장 파뿌리 시리즈 다운 편이 이제 드디어 나온 건가 싶었다^^.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네 꿈이 뭐야?"라는 질문을 종종 하는데, 그에 앞서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주어져야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 면에서 이 파뿌리 직업 체험 시리즈가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표면적이지 않고 어느 정도는 깊이 있고 실제적인 수준으로 직업 정보를 다루면서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만한 친절한 설명이 아주 실용적으로 다가온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정말 낄낄대며 좋아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주인공들이 좌충우돌 실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었다. 영상을 찍다가 카메라가 쓰러지질 않나, 어이없고 허접하기 그지없는 제작 과정이었지만 물론 그 가운데서 주인공들은 자기반성과 전문가들의 가이드를 통해 성장해나간다.


무엇보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쉬워 보이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겉모습이 아닌,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구독자 반응까지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담고 있다. 꾸준한 노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전문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코 묻은 용돈을 아껴서 진심을 담아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리지만 대견스러워 찡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어 탐색하는 도움을 주는 충분히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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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라이언 - 스스로를 찾아가는 라이언의 모험
카카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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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회사 카카오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따라 떠오른다. 그만큼 카카오프렌즈는 카카오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이며 국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갈기가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수사다 콘셉트로 널리 알려진 라이언 또한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다.



우리 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폭넓은 팬층을 가진 카카오프렌즈

팬들에게 색다른 소장품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카카오가 지은,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라이언’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첫 프리퀄 웹툰 단행본인 『그래도, 라이언』이다.


책을 받고 보니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한 4개의 책갈피도 있다. 라이안, 디온여왕, 선생님, 보디가드 각각 캐릭터도 귀엽고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다.

책 자체 그림, 색감, 연출도 훌륭하게 느껴졌다.

다만, 평소 우리가 대화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쓰는 이모티콘의 익살스럽고 밝은 콘셉트는 책에서 많진 않다.

이 책 자체가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묵언 수행과도 같은 진지한 느낌을 받았었다. 이미지 위주로만 나열된 책이다 보니, 각각 칸마다 캐릭터의 감정이나 상황의 표현을 극도로 표현하기 위해 신경 썼다는 인상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같았다.


책에서 다루는 라이언의 부모님을 잃은 과거 이야기는 마냥 밝아 보이진 않았다. 대관식을 앞두고, 라이언의 내적 갈등은 더 심화되는 듯했다.

왕위 계승자였던 라이언은 결국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선택한다. 안락한 성에 남기보다는, 성 밖의 더 큰 세상으로의 모험을 택하며 책은 마무리된다.


마냥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만 생각했던 라이언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기회였다.

앞으로 라이언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후속작도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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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뚜식탈출 3 - 위험한 일상 서바이벌 뚜식탈출 3
서후 지음,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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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안전 상식 코믹학습북 서바이벌 뚜식탈출 시리즈 3권을 최근 출간했다.

뚜식이 캐릭터는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좋아한다. 처음에는 그림체에 별로 호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나더라고... 다른 아이들도 뚜식이를 잘 아는 걸 보면 확실히 인기 만화 캐릭터는 틀림없는 듯하다.


<서바이벌 뚜식탈출 ③ 위험한 일상>

1권과 2권도 재미나게 봤는데 이번 3권에서는 "위험한 일상"이라는 제목답게 집, 학교, 길거리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전달한다.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1화 캠핑장 같은 야외에서의 위기,

2화 일상에서의 위기,

3화 도로에서의 위기,

4화 학교에서의 위기

그리고 마지막에는 빈칸을 채워보는 안전 상식 네모네모 퀴즈까지

이렇게 알차게 실려있다.


벌침에 쏘인 뚜순이의 찐빵 같은 얼굴과, 오리 궁둥이처럼 된 뚜식이의 모습이 너무 웃겼고,

벌에 쏘였을 때 최소 1분 이내에 바로 신용 카드 모서리로 벌침을 밀어서 빼내는 팁은 몰랐던 터라 유용하게 생각되었다.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재미난지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다.

4권도 나오냐고 물어보는데, 글쎄, 내가 알아야 말이지...^^;


컬러풀한 책이라 생동감 있었고, 또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책을 읽을 때 느끼는 건데 종이 질도 좋다. 한 번씩 새 책에 받아보면 유독 손이 베일 것 그런 질감(?)이 있어 아이가 책 읽을 때 조마조마하기도 한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뽑는 장점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조금씩 함께 읽으며, 책에 나오는 안전 상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복습도 해보고, 아이와 이야깃거리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재미로나 학습적인 면으로나 빠지지 않으니

뚜식이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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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합 정보보호위험관리사 - 핵심정리+실력점검문제+최종 점검 모의고사
김동환 외 지음 / 성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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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보안 관련 이슈가 최근에 크게 터졌다.

보안 영역은 창과 방패의 '방패'로 비유되곤 한다.

그만큼 '보안'이란 영역은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쪽과 하염없이 막는 쪽 어찌 보면 일방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길 '잘'해도 티 안 나는,  한 번 터지면 치명적인, 어려운 영역인 건가 싶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정보라는 '자산'이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면 그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당연히 그 자산 보호의 중요성은 너무 중요해졌다.

보안 전문 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며, 2025년 첫 시행하는 정보보호 관련 신규 자격증인 <정보보호 위험 관리사>가  생긴 것도 그에 대한 반증이리라 생각된다.


정보보호위험관리사(ISRM)Information Security Risk Manager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인데

정보자산 보호, 관리체계 구축 운영, 위험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검정하는 중급 자격이라고 소개한다.


민간 자격증이지만, 유망한 영역이라 이력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신규 자격증이다 보니 기출문제가 없고, 교재 하나를 정해 공부해야 시작하기가 나을 텐데

그러다 만난 책이  IT 수험서로 유명한 최적합 시리즈의

<최적합 정보보호위험관리사(핵심정리+실력점검문제+최종 점검 모의고사)>이다.


이 <최적합 정보보호위험관리사(핵심정리+실력점검문제+최종 점검 모의고사)>는 정보보호위험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방대한 이론을 핵심만 간추려 정리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목별 핵심정리, 과목별 실력점검문제, 3회분의 최종 점검 모의고사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이렇게 각 장마다 핵심 개념을 요약한 뒤 실력 점검 문제를 통해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반복 학습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와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용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최신 정보보호 관련 이슈나 법규 개정 사항도 반영되어 있어 현업 종사자들에게도 참고용으로도 좋을 듯하다.

추가로, 보안 관련 자격증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다 들었을 만한 임베스트 정보보안기사 카페에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정보보호 기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보안팀에서 꾸려나가야 할 실무, 정책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자격증인 것 같은데,

보안 쪽 관심 있는 누구나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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