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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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났을때도
이게 현실이 맞나 싶었는데
이번엔 미국-이란이다
우리나라는 안전하다지만 이번 전쟁이 세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상상이 안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가장
혼란스러운때가 아닌가 싶다
이런 혼란스러운때에 돈에 흐름은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더 관심이 간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역사는 반복되고
그렇기에 역사를 아는것이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이 책은 바이킹 시대부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돈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간결하고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돈의 역사를 정리해볼 수 있었다

부가 세습이던 시대에는 가난도 세습이라
너무도 당연히 여겨졌는데 그 와중에도
장사로 부를 축적한 신흥세력이 등장한다
꾸준한 노력으로 차근차근 부를 축적하던
부모님 세대에서 주식,코인으로 벼락부자가된
사람들이 등장하더니 sns인플루언서들이
큰 인기를 끌며 영앤리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돈의 역사를 시대별로 모아서 읽다보니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요소들이 몇가지 보인다
폭력이 난무하던 시대에도 숨은 이들이 있었고
코로나로 전세계가 멈춰있을때에도
숨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들이 있었다

과거에는 산업혁명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하면 요즘시대에는
AI의 상용화가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돈의 흐름을 추적해보며 과거를 공부하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도 못했던 미국 - 이란 전쟁이 일어나서
주식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올것으로예측된다
세계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벌써부터 불안한데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떤 과정으로
전개됬는지, 주변 서방국가들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했는지 정리해볼 수 있었다

전쟁이 과거의 얘기가 아닌 현재의 현실이
되버린 시대에 통찰력을 키워주는 책이라서
세계 정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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