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친해지고싶은 사람이라면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미술작품에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안내서라고해서 관심있게 보게 됬다책안에는 그림에 접근하는 방법이5단계로 나눠져있다교과서에서 배우던 어려운 미술이 아닌호기심에서 시작해서 나만의 방식으로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1층은 호기심의 방이다제목에 맞게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소개되어있다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시각장애인이미술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됬고시각장애인인 화가의 작품에오랜시간 시선이 머물렀다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담긴 숨은 비밀도 호기심을 자극하고일상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미술작품에 대한설명도 흥미롭게 읽었다2층은 아트 타임머신의 방이다연대별 미술사의 특징을 외우는 암기식공부가 아니라 선사시대 미술부터중세 미술,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등시대별 미술사의 흐름과 특징을 파악하기쉽게 포인트를 잘 짚어준다3층은 현대미술에 대해 알려준다현대미술은 난해한 작품들이 많아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표현의 자유가그대로 받아들여지며 작가의 생각과의도를 파악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것만이 작품이 아니라작가의 생각이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표현되고 이를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이는현대미술에 더 호기심이 생기고재미있게 다가온다4층과 5층은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채우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안목을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취향에는 답이 없기에 미술 작품을감상할때도 100% 정답은 없다는걸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려준다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재미를 찾을 수 있게나만에 감상법을 찾는 과정이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그림이 건네는 삶의 위로를 온전히받아들일 수 있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전문적인 지식을 채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잘알려주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든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