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친해지고싶은 분야이기도 해서이 책이 더 반가웠다조금 작은 사이즈에 두껍지 않은 책이라어디에서든 부담없이 꺼내 읽을 수 있는그런 책이라 더 마음에 든다크게 6개의 챕터안에 5개씩,총 30가지 질문에 대한 철학자들의현실 조언을 담고있다인생을 살아가며 의문을 갖게되는,궁금하거나 관심있는 질문들에조언이 담겨있어서 목차를 살펴보다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을거 같다책에 담긴 질문들은 심오하거나 어렵지 않고살아가며 누구나 한번쯤 던져볼법한친근한 내용들이라 더 재미있게술술 읽히는 책이다명언을 읽듯 유명한 철학자들의글을 읽는 재미도 있다인간의 모든 불행은 혼자 조용히방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블레즈 파스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지만 혼자만의시간을 충분히 갖는것도 중요하다'고슴도치 딜레마'에 대해 설명하며고슴도치들은 가시가 없는 머리를 맞대고잔다고 하는데 적당한 거리유지에 대해생각해보게 해준다요즘 MBTI를 예로들어 설명하거나영화 이야기를 예로들어 설명하는것처럼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을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서 그냥 읽다보면철학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다 무게가 실린 철학자의 명언을읽어보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오늘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사실을 깨닫게 된다아는것이 힘이다,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철학적인 문장들도결국 인간 삶의 일부분에 던지는 질문이고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수명의 짧음이 아니라 시간 낭비가 문제이다- 루키우스 세네카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시간을 잘 쪼개서 쓰는 것이다친구를 기다리며 외운 영어 단어 하나가가기 계발이 될 수 있듯 자기 계발은거창한것이 아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새해에는 거창한 계획이 아닌 짜투리시간을잘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봐야겠다유명한 철학자들이 인생에 조언을 해주는듯한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과거의 철학을 현재에 어떻게 사용하는지철학 사용법을 담은거 같아 부담없이읽기 좋은 책이라 새해 첫 독서로추천해본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