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에서 잔까지 - 차의 마음을 담은 소수민족의 땅, 중국 귀주성 차 기행
이은주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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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주는 차분함과 여유로움이 좋아서
예쁜 다구에 차를 마시는걸 좋아한다
바쁜 현생에서는 티백을 주로 마시지만
가끔 다구를 갖춰서 차를 마시면
향긋한 차에 기분도 좋아지고
차가 주는 감성이 좋아 힐링도 된다

평소 차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차 문화를 넓히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있는
저자가 쓴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

차에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꺼내든 책에는
차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매년 차 여행을 떠난다는 저자의
중국 귀주성 차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전체 면적의 92%가 차 산지라고하는
중국 귀주성은 지역명부터가 낯선곳인데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알아가는
차 이야기가 흥미롭다

차가 삶인 소수민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다과정과
다양한 차의 종류도 알수있었고
그들의 문화도 알 수 있었다

차 산지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보며 저자가
겪었던 중국 문화 이야기를 듣는게 흥미로웠다
중국 귀주성은 쉽게 갈수있는 곳이 아니기에
저자의 차 여행기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다양한 차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소수민족들의 차문화를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찻잎을 따는 순간부터 제다과정을 거쳐
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차로 유명한 중국산지의 모습과
차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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