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주는 차분함과 여유로움이 좋아서예쁜 다구에 차를 마시는걸 좋아한다바쁜 현생에서는 티백을 주로 마시지만가끔 다구를 갖춰서 차를 마시면향긋한 차에 기분도 좋아지고차가 주는 감성이 좋아 힐링도 된다평소 차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다보니차 문화를 넓히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있는저자가 쓴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차에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꺼내든 책에는차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매년 차 여행을 떠난다는 저자의중국 귀주성 차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전체 면적의 92%가 차 산지라고하는중국 귀주성은 지역명부터가 낯선곳인데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알아가는차 이야기가 흥미롭다차가 삶인 소수민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다과정과다양한 차의 종류도 알수있었고그들의 문화도 알 수 있었다차 산지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보며 저자가겪었던 중국 문화 이야기를 듣는게 흥미로웠다중국 귀주성은 쉽게 갈수있는 곳이 아니기에저자의 차 여행기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다양한 차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소수민족들의 차문화를 간접경험할 수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찻잎을 따는 순간부터 제다과정을 거쳐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차로 유명한 중국산지의 모습과차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