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도시 파리~~에펠탑도 멋있지만 겹벚꽃 핀 파리에서피크닉을 즐기는 사진 한장에 꽂혀서봄날에 파리 여행을 꿈꾸게 됬다낭만의 도시 파리와 아날로그 감성의에이든 지도가 너무 찰떡이라< 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26-27 >가더 기대가 된다상자 안에는 A1사이즈 여행지도 2장,A5 사이즈 미니 지도북과 트래블 노트,깃발 스티커, 샘플북이 들어있다전면 오픈 전용 상자가 지도와 미니북을넣고 빼기 편하고 깔끔하게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에이든 지도는 방수가 되는특수종이로 제작되어있어서여행다니며 여러번 접었다 펴도찢어지지 않고 오염에도 강해서여행지의 추억을 기록하고오래 보관하기에도 좋다천번째 지도는 파리 전도인데관광지 정보와 식당 정보를 지도에서바로 확인 가능해서 동선짤때더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두번째 지도는 파리 주요지역 지도로주요 관광지의 정보를 좀 더 확대된 지도로자세히 확인하기에 좋았다대표 박물관, 대표 음식, 교통 정보,유람선 투어 정보, 쇼핑 정보까지지도 하나에 모두 적혀있어서지도만 들고 무계획 여행을 떠나도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거 같다물방울 맺힌 얼음컵을 올려놓고오랫동안 지도를 살펴봐도 젖지않고티슈로 닦아내면 변형없이 새것과 같아졌다세트에 포함된 깃발 스티커로여행 동선을 체크하며 여행의 추억을기록해서 소장하기 좋을거 같다다른 색깔의 깃발 스티커가 있었으면관광지와 음식점을 따로 표시할 수 있어서더 좋았을거란 생각도 해본다미니 지도북과 트래블 노트도 포함되어있어카페처럼 대형 지도를 펼쳐놓기 어려운장소에서도 지도를 보며 여행계획을세울 수 있어서 구성이 알찬거 같다구글 지도가 너무 잘 되어있지만지도가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있기에에이든 지도는 알 찬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좋은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에 추천해본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