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낭만 가득한아름다운 이야기가 원래는어른을 위한 잔혹동화가 원작이라는흥미로운 사실에 '헨젤과 그레텔'같은잔혹동화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흑장미의 초대>는 어떤 잔혹동화가담겨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전혀 새로운 동화가 아닌 이미알고있는 동화가 목차에 여럿 보인다이 책은 잔혹동화 원작이 아닌 기존 동화에작가님의 상상력을 더해 동화를 현재에맞게 '비틀기'를 시도한 책이라고 한다첫 페이지의 <미녀와 야수>부터내용이 충격적이다성인을 위한 야릇한 전개가 펼쳐지는데상상도 못했던 결말이라더 재미있게 읽었다주인공 '벨'은 원작보다 더 당찬 모습이고원작의 안타깝게 여겨지던 야수는 없고마녀의 저주를 받은 야수는끝까지 이기적인 나쁜X로 나온다결말은 직접 읽어보시길~<선녀와 나무꾼>도 재미있었다여리여리 고운 선녀가 아닌난데없이 '테토녀' 선녀라니~~ㅋㅋㅋ테토녀 선녀와 에겐남 나무꾼에사랑 이야기가 요즘 스타일을제대로 반영한거 같아 웃음이 나왔다약하고 당하기만 한 약한 주인공이 아니라당차게 맞서는 주인공으로비틀기를 시도한 작품이라 새로웠고작가님의 새로운 상상력을 하나씩읽어보는 재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