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이2025년 올해로 출간 100주년이라고 한다출간 100주년 기념 시집이라더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학교 다닐때정말 열심히 외웠던 시들과다른 시들을 한편씩 읽어보게 되었다김소월 시인이 어떤 분이었는지천천히 읽어보았다김소월 시인은 한글을 가장 아름답게표현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어릴적 외운 <진달래꽃>은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시어들이기억날만큼 표현들이 예쁜 시인데 다른좋은 시들을 책 한권으로 읽을 수 있어서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진달래꽃> 초판본에 실린 127편의시 외에 신문, 잡지와 다른 시집에 실린시들을 총망라해 110편을 추가해서한권의 책으로 엮었다고하니소장하기에도 더 좋은 책인거 같다시의 제목을 보고 눈길이 가는 시를한편씩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나라 빼앗긴 깊고 무거운 시대를살아내며 민족의 한을 시로 위로한민족 시인으로 알려져 있지만서정 시인으로 더욱 탁월한 재능을발휘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이 시집에는 시집 <진달래꽃> 첫 발간 당시의의미를 살리되, 표기법은 원지의 느낌을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따름으로써 읽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학교다닐때 정말 열심히 외웠던'진달래꽃'과 '초혼'을 다시 읽으니시어들이 더 애절하고 표현들이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요즘 잘 쓰지 않는 어휘들과표현들도 찬찬히 읽어보면 오히려더 감각적인 표현법이라는 생각이 든다따스하고 아련하고 애절함을 담은시가 많아서 읽고 또 읽어보게 되는시집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