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프리토킹'이라는책 제목에 솔깃해서 선택한 책이다영어를 잘하려면 꾸준히 반복하는것을강조하는데 100일 이라는 기간동안공부할 수 있는 적당한 분량이나눠져있는것도 마음에 들었다내말의 기본 뼈대 잡기내 말에 살 붙이기내 말의 뉘앙스 살리기기본 회화 표현부터 내 생각을 제대로표현할 수 있는 고급진 표현까지난이도별로 3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다하루에 4페이지 학습분량으로적은 시간 투자로도 부담없이공부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회화에 사용되는 문법도 쉽게잘 설명되어있고 원어민 발음을바로바로 찾아서 들을 수 있도록하루 학습 분량마다 QR코드가있어서 더 마음에 든다상황에 맞는 사진을 보며영어회화를 공부하도록 되어있는데한국어를 그림(상황)으로 치환하고머릿속 그 그림을 영어로 풀어내는눈덩이 학습법으로 학습 효과를높인 책이라고 한다말하기 훈련과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다양한 문장들도 가득 담겨있다책에 담긴 문장들이 실제 대화에서자주 쓸법한 활용도 높은요즘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어서더 재미있게 회화공부를 할 수 있는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책 뒷부분에 부록으로미니 핸디북이 첨부되어 있는데책 본문에서 배운 표현들이실제 대화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강의를 보며 체크해볼 수 있다요즘 사용하는 대화 문장들을매일 조금씩 공부하며 영어 회화 실력을늘려가고싶은 사람들에게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