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30년 미술교사로 재직하다명예퇴직을 한 후부터 본격적으로여행가로서 생활하며감성 여행과 착한 여행을 주제로주로 오지를 찾아 떠난다고 한다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과한국인이 많이 찾는 베트남,아직은 낯선 여행지인 미얀마까지작가님의 시선을 따라 가상 여행을해볼 수 있는 여행 에세이다은퇴후의 여행은 어떨까...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여행지에서 느낀작가님의 경험들을 글로 읽는게 재미있다미술교사였던 작가님의 연필 스케치도여행의 감성을 잘 담고있어서 좋다여행의 추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것도정말 멋진일이란 생각이 든다도파민 가득한 청년들의 여행보다잔잔한 현지의 삶이 묻어나는그런 여행기가 담겨있다유명 관광지의 에피소드도 있었지만소박한 현지의 모습을 전달해주는글과 그림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아직은 낯선 나라인 미얀마의 풍경이나여러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흥미롭다소수민족에 관심이 많은 저자의여행기는 새롭기도 하고사람들 사이의 따스함이 느껴져서언젠가 미얀마에도 가보고싶다는생각이 들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