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가 있는 길
이국현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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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미술교사로 재직하다
명예퇴직을 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가로서 생활하며
감성 여행과 착한 여행을 주제로
주로 오지를 찾아 떠난다고 한다

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과
한국인이 많이 찾는 베트남,
아직은 낯선 여행지인 미얀마까지
작가님의 시선을 따라 가상 여행을
해볼 수 있는 여행 에세이다

은퇴후의 여행은 어떨까...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여행지에서 느낀
작가님의 경험들을 글로 읽는게 재미있다
미술교사였던 작가님의 연필 스케치도
여행의 감성을 잘 담고있어서 좋다
여행의 추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것도
정말 멋진일이란 생각이 든다

도파민 가득한 청년들의 여행보다
잔잔한 현지의 삶이 묻어나는
그런 여행기가 담겨있다
유명 관광지의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소박한 현지의 모습을 전달해주는
글과 그림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은 낯선 나라인 미얀마의 풍경이나
여러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소수민족에 관심이 많은 저자의
여행기는 새롭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의 따스함이 느껴져서
언젠가 미얀마에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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