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된 책이다반짝이는 작은 것들로채워지는 예쁜 삶을 꿈꾸며좋은 문장들을 읽어보고 싶었다'한국문학번역상'과 '올해의 문장상'을수상했고 문학을 사랑했던 장영희 작가는《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예쁜 문장들로 가득한 책이다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은작은 순간들 속에 보석처럼 숨어있는행복을 찾는것이 중요한거 같다자연 / 인생 / 당신 / 사랑 / 희망5개의 주제로 나눠서예쁘고 따스한 글들이 가득 담겨있다책 끝부분이 노랗게 물들어있어빛바랜듯한 감성이 담겨있는책 디자인도 좋다새해라서 올 한해는 잘 살아보자,마음먹게 되는데 좋은 글들이 많다삶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글들과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글,좋은 인용구가 많아서찬찬히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