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하면 맥주 축제가 가장먼저 떠오른다독일 맥주 축제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꼭 가보고싶은 곳이 독일인데맥주축제 외에 독일은 어떤 매력이 있는지여행친구 프렌즈로 하나씩 알아보려고 한다《 프렌즈 독일 25-26 》최신 개정판이라 가장 최근의 독일 여행정보를많이 담고있어서 더 기대가 된다목차를 보면 독일을 컨셉별로 나눠놓았고지역별로 따로 나눠놓은걸 알수있다독일은 맥주 축제와 소세지 외에는아는게 없었는데 다양한 컨셉별로독일의 매력적인곳이 소개되어 있어서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미리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독일에 너무 멋진 소도시가 많다는걸프렌즈 독일을 통해 알게됬다처음가보는 여행지를 살펴볼때여행 전문가가 알차게 짜놓은 여행일정을많이 참고하는편인데 프렌즈는다양한 여행일정이 소개되어 있다독일이 넓다보니 여행계획을 잘 세워야하는데여행전략세우기 팁도 잘 알려줘서 좋았다여행지의 기본 정보들을 다양한 사진자료로제공해줘서 천천히 읽어보며독일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독일은 역시 맥주가 유명한데지역별로 맥주로 유명한 가게도잘 소개되어있고역사가 깊은 식당이나카페도 기본 정보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다먹거리, 볼거리, 교통정보가 모두최신 정보라서 독일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거라 생각한다이동 전략, 숙박 전략 처럼여행 고수가 알려주는 여행 꿀팁들이중간중간 담겨있어서 더 만족스러운가이드북이었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