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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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따라가기 벅찰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세계는 불안불안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난다
미국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뽑혔고
전쟁과 테러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역대급 무더위, 역대급 홍수, 역대급 태풍에
기후비상사태가 연달아 발생하고있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전문가들의 조언이 더 필요한 시점인거 같다

이 책은 세계 미래연구기구 전문가
박영숙 / 제롬 글렌 의 미래 전망을
담은 책으로 80만부 이상의 누적판매 기록을
갖고있는 독보적 장기전망서다
기후 변화부터 요즘 최대 관심사인
생성형 AI, 일상생활에 많이 활용되는
로봇에 관한것까지
현재 어디까지 발전했고 10년 후
미래에 어느정도까지 변화하고
발전할지를 예측해놓았다

최악의 폭염을 겪고 올겨울은
또 어떤 기후변화가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
기후변화에 대처하기위해 세계에서는
어떤 움직임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코로나 장기화로 엄청난 일회용품이 사용됬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졌다는걸
많이 들었는데 일상에서 어떻게
대처하면좋을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됬다

식당에서 서빙로봇이 서빙을 하고
로봇이 음식배달도 하고
중국에서는 벌써 무인택시가
시범 운행중이다
생성형 AI로 음악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별걸다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럴때일수록 시대 흐름을 따라가며
적응하기위해서는 미래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예측해놓은 전문가의 책이
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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