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아픔에도나는 여전히 이 미친 세상과사랑에 빠져있다독일에서 태어나 노벨문학상을수상한 작가 헤르만 헤세,너무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있었지만그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적을 없었는데시인이자 소설가인 헤세의좋은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라관심있게 보게 됬다책의 제목은 <가지치기를 한 떡갈나무>라는시의 마지막 부분을 사용했다힘들고 아픈일들이 많아도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그의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글들이 가득했다그의 시가 담겨있기도 하고편지속 한 부분이 담겨있기도 하고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데미안>의한 부분이 담겨있기도 하다그의 글을 읽으며 젊음은 무엇일까,청춘의 의미는 뭘까,나이든다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많은 생각들을 하게됬다시간의 샘이 마르면 그게백냥이 아니라 한푼이었음을깨닫게 된다는 시구가마음에 와닿았다자아성찰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좋은 글들이 가득했다그 옛날에도 인간의 고뇌는 비슷했구나...잔잔한 깨달음이 있는 책이라천천히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