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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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아픔에도
나는 여전히 이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져있다


독일에서 태어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헤르만 헤세,
너무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있었지만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적을 없었는데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세의
좋은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라
관심있게 보게 됬다

책의 제목은 <가지치기를 한 떡갈나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을 사용했다
힘들고 아픈일들이 많아도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그의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
글들이 가득했다

그의 시가 담겨있기도 하고
편지속 한 부분이 담겨있기도 하고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데미안>의
한 부분이 담겨있기도 하다

그의 글을 읽으며 젊음은 무엇일까,
청춘의 의미는 뭘까,
나이든다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많은 생각들을 하게됬다
시간의 샘이 마르면 그게
백냥이 아니라 한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는 시구가
마음에 와닿았다

자아성찰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들이 가득했다
그 옛날에도 인간의 고뇌는 비슷했구나...
잔잔한 깨달음이 있는 책이라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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