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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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52번째 시집
<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
나태주 시인의 신간이 나와서
집어든 책인데 책 표지부터 마음에 든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
한참동안 그림 감상을 먼저 했다

작가님의 글 안에는 일상속
작은 행복을 찾게하는 힘이 있는거 같다
번아웃의 복잡한 감정을
시 속에 담아내기도 하고
정말 사소한것에 감사를 느끼기도 한다
마음이 힘든 시기에
위안이 되어주는 수많은 것들을
글 속에 담아내기도 하고
힘듬 그 자체가 글 속에 녹아있기도 하다



나태주 시인의 1년간의 기록을 담은
178편의 시가 책 한권에 가득 담겨있다
꾸준히 써내려간 시를 담은 책이려니...
생각했는데 나태주 시인에게 지난 2023년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번아웃이 찾아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집에서 쉬기로 결정하고
강연과 사람 만남을 멈추었지만
시 쓰는것만은 끝내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시가 작가님에겐 번아웃에서
살아남는 방법이었다니...
오랜시간 시인으로 살아온 한 시인이
번아웃을 이겨내는 1년간의 기록을
담긴 책이라 더 의미있는 책인거 같다

나태주 시인의 1년간의 기록을 담은
178편의 시가 책 한권에 가득 담겨있다
꾸준히 써내려간 시를 담은 책이려니...
생각했는데 나태주 시인에게 지난 2023년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번아웃이 찾아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집에서 쉬기로 결정하고
강연과 사람 만남을 멈추었지만
시 쓰는것만은 끝내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시가 작가님에겐 번아웃에서
살아남는 방법이었다니...
오랜시간 시인으로 살아온 한 시인이
번아웃을 이겨내는 1년간의 기록을
담긴 책이라 더 의미있는 책인거 같다

순간순간 작가님의 생각들이
글 안에 잘 녹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는 것도 힘이고
능력이다
우는 힘으로 부디
씩씩하게 더 잘 살아라"
p.156


시라는 짧은 글 속에
많은 생각들이 담긴 책이다
현재가 버거운 누군가에게
큰힘이 되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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