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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브런치 - 나와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채식 챌린지
정소진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3년 5월
평점 :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채식요리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채식요리가 무려 70가지나 나와있다고 해서
레시피가 너무 궁금했던 책이다

샐러드부터 면요리, 샌드위치, 일품요리, 스프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 70가지가 담겨있다
지은이는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채소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데
지금은 사람과 환경, 지구를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채식요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책 초반에는 요리 기본 재료가 될수있는 소스만드는법이 나와있는데
비건 마요네즈와 비건 치즈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채소 스톡과 렌틸콩 조림처럼 만들어놓으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 보관기간이
보통 5-7일이라 주말에 만들어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할 거 같다

여름이라 감자가 제철인데 쪽파레몬드레싱 감자 샐러드라니
조합도 새롭고 맛이 궁금해서 만들어 봐야 겠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샷도 잘 나와있어서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다
채식비빔밥하면 생채소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버섯과 야채,
고기 대신 렌틸콩 조림을 넣은 비빔밥 레시피도 나와있다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이는 요리가 한가득 담겨있어서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도 될거 같은 요리들이 많았다
비건레시피 하면 어렵게 느껴졌는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견과류로
이렇게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퀄리티도 좋고 요리 과정사진도 잘 나와있고
무엇보다 70가지라는 요리가 책한권에 담겨있는게 너무 좋았다
일주일에 하루를 채식하면 자동차 450만대가 멈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건 브런치 책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며
1주일에 하루씩 채식습관을 키워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본 서평은 북유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