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여행 시리즈 런던 최신판이 나왔다
런던은 풍경도 예쁘지만 거의 모든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라고 해서 더 가보고싶은 도시 중 하나인데
코로나 이후의 최신정보들을 담은 책이라 기대가된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618/pimg_7804182893897570.jpg)
여행 계획을 세울때 책을 많이 참고하는데
프렌즈 런던은 책한권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준다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준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618/pimg_7804182893897571.jpg)
많이 알수록 여행은 풍성해 지는법!
프렌즈 런던은 영국의 역사부터 볼거리 먹거리, 쇼핑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기 쉽게 잘 정리해 놓았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618/pimg_7804182893897572.jpg)
런던여행중 미술관은 필수코스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고
내부지도나 관람포인트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다양한 여행코스도 제공되어있고
11가지 테마로 나눠서 영국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책 구성도 마음에 든다
주요 관광지나 건축물은 Special Page에
사진자료와 자세한 정보가 담겨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618/pimg_7804182893897573.jpg)
먹거리와 레스토랑, 에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는 추천 카페,
다양한 쇼핑 정보도 잘 나와있어서 여행계획 세울때 유용할듯 하다
책 뒷쪽에 부록으로 런던 시내 주요버스 및 지하철 노선도도 제공되있고
책 중간중간 박스표시로 다양한 여행 팁들을 제공한다
여행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여행팁이라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런던에서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는 근교여행 정보도 나와있고
다양한 런던의 마켓이 소개되어있어서 좋았다
런던 곳곳의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런던에 잠시 머무는 사람부터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모두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 본 서평은 북유럽으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