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비룡소 걸작선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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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린 왕자

이책은 동화이다.

(글쓴이를 나 라고 쓰겠습니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날다가,

웬 사막에 불시착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비행기를 고치는동안,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만났다.

그 어린왕자는 나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나는 어린왕자에게

이그림밖에 못그린다고 했다.

하지만,

그 어린왕자는 아무도 못알아봤던

그림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어린왕자는 나에게 양을 그려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뿔이 나있는 양을 그려

주었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이 양은

너무 늙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할수없이 또

양을 그릴수 밖에 없었다 .

그리고

어린왕자는 양에게

입마개를 씌어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왜? 라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그양을 가져가면

그양이 내친구인 장미를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내가 그린

양에게 다시 입마개를

그려서 씌어주었다.

그래서

그 어린 왕자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갑자기....

어린 왕자가 우뚝 서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어린 왕자 다리밑에

황금빛인 빛한줄기가

빛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털썩하고

쓰러졌다.

나는 달려가서 어린왕자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어린 왕자이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몇분후...

어린왕자는 죽었다.

그리고

그의

다리에는 죽은 독사가있었다.

그렇다.

어린 왕자는 독사에 물려 죽었다.

몇년이 흐른뒤,

나는 별을 보면,

어린 왕자가 생각난다.

ㅇㅅㅇ:박선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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