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만은 꼭 살리자
김남석 지음, 최상훈 그림, 김창윤 사진 / 예림당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이곳만은 꼭 살리자

이책은  환경을 보호하자는  맘으로쓴책이다.

맨처음은 양양 남대천이 소개된다.

양양 남대천에서 사는 물고기는 연어이다.

연어는 치어때 살던곳의 물의 냄새를 맡고

기억해서 산란을 하기 위해 다시 온다는

물고기로 유명하다.

두번째로 열목어가 소개된다.

열목어는 10초동안 발을 못담그는 차가운 물에서

산다.

그리고

생김새는 몸에 큰 점들이 있고, 눈이 빨갛게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열목어가 열이 많아서

차가운 물에 산다고 한다.

세번째로

얼음골이 소개된다.

얼음골은 무더운 여름에도 돌사이에 얼음이 있을정도로 시원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름에 얼음골로 향하게 되지만,

그 주위는 돌로 이우어져 있어, 얼음골의 입장을 통제하고있다.

네번째로 독수리가 소개된다.

독수리의 낙원인 파주두리지가 나온다.

독수리는 날개가 크며, 웬만한 크기의 먹이도

다 먹어치운다.

마지막으로

황복이 소개된다.

황복은 한강이 맑았을때

잠실부근에서도 잡혀왔지만, 지금은 임진강에서

산다.

그래서

주민들은 황복이 더이상 멸종되지않게

황복 살리기 운동을 매년으로 운동한다.

그래서

어부들은 황복이 그물에 잡혀 올라오면

금덩이가 잡혔다고 말한다.

ㅇㅅㅇ:박선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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