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뭐예요? - 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 초등 자연과학을 탐하다
앤 루니 지음, 냇 휴스 그림, 정미진 옮김 / 빅북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 진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있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려면 제가 가르쳐주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진화라는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간단하지만 또 심도 깊게 다룬다면 어려운 주제니까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없을까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진화가 뭐예요? 책이야말로 진화와 멸종에 대해서 초등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는 책이였어요




지구의 오랜 역사와 동물의 진화과정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여서

저희 삼남매 아이들 모두와 함께 읽어볼만한 책이더라고요

인간의 유전자 구조가 상추와 가장 닮았다는 점,

인간이 원숭이에서 유래되었다는 점,

새가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점 등의 비밀을 모두 알 수 있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기전까지 다른 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진화와 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진화 과학의 세계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히 신비로웠어요

저도 진화와 멸종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되었어요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진화에 대해서 그림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보니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진화와 멸종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아직 초등 아이들이다보니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해서 흥미를 가진다음 더 전문적인 책으로 연계해서 사고를 확장시키면 되니까요

처음 첩근하는 방법이 어떠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관심도도 달라지겠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진화의 첫 책으로 매우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28페이지까지 있는 책이라 한꺼번에 다 읽기는 힘들 수 있지만 집에 두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때마다 그 부분을 읽어봐도 되고

챕터별로 읽어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책 속에 있는 내용이 너무 좋았거든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내용면에서도 가볍게 훑은 책이 아니였어요

내용이 아주 탄탄했어요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읽어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이들도 처음 듣는 진화와 멸종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집중해서 책을 보더라고요

그림도 자세하게 표현해주어서 좋았어요

그림 하나로 끝나지 않고 단면도 보여주고, 확대한 모습도 보여줘서 아이들이 하나를 배워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니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웠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지금까지 배운 적이 없었던 많은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우리 DNA의 50%는 상추와 같다라는 말에 매우 놀라워했어요

모든 생물은 몇가지 기본 과정을 같은 식으로 수행을 하는데

예를 들어 우리의 뼈는 얼룩말의 ㅃ가 자라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라고, 우리의 세포는 상추 세포가 분열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분열을 한다고 했어요

모든 생물에 어떤 명령은 똑같이 적용되므로 모든 생물에서 어떤 유전자는 똑같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우리가 상추와 공유하는 유전자는 지구상의 생명체에 필수적인 일부 과정을 조정한다고 했어요

우주가 알면 알수록 신비롭듯 인간도 알면 알수록 너무 신기한것 투성이인것 같았어요

어떻게 상추랑 우리의 DNA의 50%가 같은지 아이들은 책을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였어요

세포 분열에 대해서는 과학시간에도 배울 내용들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그림을 통해서 미리 배울 수 있으니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이 읽는 책이 아니였어요

내용면에서도 너무 좋아서 저는 아이들이 이 책의 내용만이라도 확실하게 습득하게 반복해서 읽어줘야겠다는 욕심이 나는 책이였어요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였거든요

자꾸만 더 듣고 싶어졌어요

옛날 지구는 어땠는지 그러ㅐ서 어떻게 변해서 지금의 우리까지 오게된건지 다 신기한 이야기투성이였으니까요

아이들이 신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 부분들이 앞으로 교과에서도 다룰 내용이라는걸 알기에 저는 이 책의 진가를 깨닫게 되었네요



진화와 멸종에 대해 배우면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 집에 한권 정도는 있으면 좋을것 같았어요

내용을 읽어보심녀 아시겠지만 엄마가 전공자가 아닌이상 다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이 였기에 이번 설에 조카들에게도 선물 해주고 싶었네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기한 시력 운동 - 서울대 교수가 알려 주는 신기한 시력 운동
신완균 지음, 한날 그림 / 제제의숲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신기한 시력 운동법이 나왔다고 해서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몇달사이 갑자기 1.2에서 0.5로 시력이 떨어져

안경을 쓰게된 첫째와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이 저희 아이의 시력저하에 많은 도움이 될 까싶어서요

둘째 셋째도 있다보니 시력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거든요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시력운동이라고 하니 더 신뢰감이 들었어요

 


사실 한번 나빠진 시력이 되돌아 온다는것은 믿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 보다 더 나빠지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해도 효과가 좋을것 같았거든요

 

 

 


이 책은 좋은 시력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것, 눈이 좋아지는 시력 운동 기초편, 눈이 좋아지는 시력 운동 실천편으로 나뉘어져있었어요

1장에서는 오래도록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빠진 시력을 회복하기 위해 알아 두어야할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 두었는데

이 부분은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장에서는 게임이나 퍼즐처럼 보이는 눈의 근육과 초점 저절 운동을 통해서 시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고

3장에서는 눈 근육 운동을 통해서 시력이 점점 좋아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거기다 각막에 수분을 유지 시켜 주는 운동과 마사지도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온라인 수업을 하고나서 많이 보지 않던 스마트폰도 많이 보게 되고 컴퓨터 화면도 많이 보게 된 우리 아이들이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안경을 끼는 아이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되었어요

남일이거니 우리 아이들은 괜찮겠거니 했는데 첫째도 몇달만에 시력저하가 진행되었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시력운동을 통해서 시력이 좋아지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해줘야겠다 싶었어요

 

 

 

 

 

 


눈이 좋아지는건 뇌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그래서 눈을 많이 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때부터 시력 회복 운동을 하면 눈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뇌 발달 운동도 하게 되는 셈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하게되는 좋은 시력을 위한 운동은 눈을 좋아지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운동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시력 유지 포인트만 제대로 알면 더이상 눈이 나빠지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눈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줘야하고 푸른빛을 차단해야한다고 했어요

황산화제인 루테인, 아스타잔틴, 재아잔틴, 아연, 비타민 C,E를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했어요

또 눈에 좋은 시금치, 당근, 블루베리, 연어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이니 잘 섭취하라고 하네요

 

 


건강한 눈을 위한 생활 수칙 4가지로는 실내 온도 섭씨 18도, 습도 60퍼센트를 유지해주고

책은 30~40 센티미터, 텔레비전은 2.5미터 이상 떨어져 보라고 했어요

또 실내 활동 시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충분한 야외 활동을 즐기라고 하네요

햇빛을 충분이 쐬면 비타민 D는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해 근시 진행을 억제해준다고 해요

 


우리는 타조 같은 생활 습관 운동으로 눈을 좋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보통 사람들의 시력은 1.0~1.2 정도 인데 몽골 유목민은 3.0,

티베트 유목민은 4.0, 이탈리아 시칠리아 어부는 5.0,태국 모겐족은 8.0 이라고 했어요

몽골족이 전세계에서 가장 시력이 좋은줄 알았는데 태국 모겐족은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땅에 사는 동물들 가운데에서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은 타조이며 시력이 자그마치 25정도 라고 했어요

타조가 이렇게 시력이 좋은이유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위협을 가하는 동물로부터 재빨리 피하기 위해 먼곳을 항상 응시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아이들이 요즘 먼곳을 응시할 일 거의 없는것 같아요

거기다 코로나로 집에서 원격 수업을하고 난 다음부터는 더 가까이에 있는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고 있으니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없겠다 싶었네요

 


시력이 좋은 동물 타조와 시력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먼 곳을 응시해서 눈의 초점을 맞추고 멀리 보는 생활 습관을 가졌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시력 운동 퍼즐과 게임으로 이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쳐준다고 하네요

눈 근육 운동도 마찬가지이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게임과 퍼즐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시력도 좋아지는데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거기다 재미있다고 하니까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았네요

 

 

 

 

 

 


눈이 좋아지는 시력 운동 기초편에서는 10가지의 재미있는 시력 운동 퍼즐과 게임이 소개되어있었어요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보면서 모양체 근육을 자극시키는 운동이였어요

 

 

 

 

 

선을 따라 시선을 옮기는 일은 시력 뿐만 아니라 글줄을 읽는 독서 능력이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시선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때마다 초점을 맞추어야 해서 이 운동은 눈의 초점 조절을 담당하는 모양체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고해요

 

 

 

 

의식적으로 시선을 움직이다 보면 눈의 초점을 조절하고 뇌를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미로 탈출은 시력 운동 뿐만아니라 재미있기까지한 운동이였어요

낱말찾기는 많은 낱자들 속에서 지정된 하나의 낱말을 찾는 게임인데 집중력과 인식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뇌를 더욱 활성화 시킨다고 해요

또 이 게임은 하나하나 집중해서 살펴보게 되는데 이런 활동은 안구 안팎으로 근육을 늘였다 폈다 하기 때문에 눈 안마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눈동자를 굴리며 눈 근육을 단련시킨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도형찾기, 지정하는 것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조건에 맞는 것 찾기, 숨어 있는것 찾기등 10가지의 눈이 좋아지는 시력운동이 담겨있었고

4가지의 눈이 좋아지는 시력운동 실천편과 눈마사지 하는 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실천편은 매일 하면 정말 시력에 좋을것 같아서 가족 모두가 따라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프린트해서 아이방과 냉장고 문에 붙여두고 수시로 따라해볼려고요

실천편은 따라하면 정말 눈 근육 운동이 확실히 될 것 같았거든요

 


매일 5분, 재미있는 게임 같은 문제로 즐겁게 반복하며 눈 시력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신기한 시력 운동 책은 요즘 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도 중요하지만 시력 운동도 이제 필수인 시대가 된것 같네요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 시력 저하때문에 걱정이 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1년 - 5학년 (2021)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2021년 월간우등생학습 + 우등생과학 겨울방학호

1~2월 겨울방학호는 현재 학년의 복습과, 곧 시작될 새학기를 예습할 수있도록 구성된 교재였어요

책을 받자마자 알찬 구성에 한번 더 놀랐어요

 


으등생 학습으로 수학, 국어, 사회, 과학 과목을 단게별로 예습할 수 있었고요

5학년 1학기에 배울 내용을 하루에 2쪽씩 30일 동안 연습할 수 있는 일일 수학은

다른 연산 문제집이 따라 필요없을것 같았어요

또 얼마전부터 세트에 함께 들어있는 똑똑한 하루 독해로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줄 수 있었네요

특히 마음에 든 교재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수업이 되지않은 4학년을 제대로 복습할 수있는 복습교재가 있다는 점이였어요

다들 선행교재를 좋아하시던데 저는 아이가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복습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준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학업부분에서 정말 많이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 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방학동안 열심히 월간우등생학습으로 4학년 복습과 5학년 예습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월간우등생학습 1~2월호 겨울방학호라고하면

몇학년을 선택해야할지 모르실 수 있는데

전년도 복습과정과 새학기 예습과정을 담고 있으니 2021년 학년 기준으로 학년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저도 좀 고민이 되었어요 1월호는 4학년을 선택해야하는게 아닐까하고요

월간우등생은 1월부터 그해 학년에 맞춰서 구성이 되어있었네요

 

 

 

 

5학년이 되면 가장 어렵다고 하는 수학을 단계별로 예습할 수 있었어요

이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한다음 개념을 익히고 실력을 높이고 마지막은 단원평가로 마무리하는 구성이에요

5학년 1학기에는 자연수의 혼합 계싼, 약수와 배수, 규칙과 대응,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이렇게 6단원이 나오는데요,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이 가장 어렵다고 하던데 아이가 잘 따라와줄지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한 단원에 총 여섯장으로 되어있어서 매일 3장씩 풀면 되겠더라고요

 

 

 

 

거기다 중간중간 개념 동영상이 있어서 QR코드로 바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그리고일일 수학으로 나머지 예습을 마무리할수 있었어요

앞서 배운 개념을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담고 있어서 예습하기 정말 좋았네요

 

 

 

 

국어,사회,과학도 한권으로 1학기를 예습할 수 있었어요

국어 지문은 5학년이 되니 길이도 길이지만 나오는 단어때문에 좀 어려워보였어요

한자어가 많이 있어서 한자공부를 꾸준히 해야겠다 싶었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예습인데도 불구하고 QR코드를 스캔하면 학습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교재에서 바로 학습 동영상과 연계가 되다보니 집에서 혼자 예습을 할때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사회는 드디어 국토에 대해 나오면서 우리나라 지도부분에 대해서 나왔ㄴㅔ요

저는 이부분이 상당히 어려웠거든요

솔직히 많이 어려워보였어요

평소에도 사회를 어려워하는데 5학년 사회는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공부시켜야겠다 싶었네요

작년에도 한학년을 거의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다보니 사회부분은 아이가 구멍이 많더라고요

수박 겉핥기 식의 진도만 빼는 수업이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온라인 영상을 보고나면 다 잊어버리고 응용문제도 제대로 못풀더라고요

올해는 학교에가서 제대로 사회를 배우고 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과학은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았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할때 실험하게 된다면 무척 집중해서 잘 들을만한 실험들이였어요

이 책은 단계별로 예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1학기 교과를 정리해두다보니 오히려 한학기 동안 수시로 꺼내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었어요

핵심부분이 뭔지 아이들이 놓치는 부분이 뭔지 조금더 잘 봐둬야할 부분은 뭔지 한눈에 알 수 있었거든요

거기다 실험동영상을 QR 코드로 볼 수 있어서 과학도 단계별 예습이 이루어 질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실험부분은 직접 눈으로보고 듣고 해보는것이 가장 머리에 오래 남으니까요

 

 

 

 

똑똑한 하루 독해는 4단계를 풀고 있었는 5단계는 글감이 더 좋았어요

똑똑한 하루 독해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어휘를 풀이해놓아서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독서량이 늘어야하는데 해야할 공부가 많다보니 독서할 시간이 부족한데

지문을 통해서 독서도 하고 어려운 어휘도 알아보고 한자어의 뜻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괜찮은 교재에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복습평가 교재는 초등학교 4학년 전과정, 영어까지 담고 있었어요

모의평가 4회수록, 그리고 영어 듣기 평가까지 있어서

이것만 제대로 공부해도 복습은 확실히 할 것 같았어요

 영어듣기평가는 에듀몬 홈페이지 >공지사항>학습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한 번만 들려주고 아이들이 풀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식이였어요

 

 

 

 

진단 모의평가를 풀기전에 4학년 1,2학기 전과목의 핵심정리가 따로 되어있어서 이 부분 역시 엄마 마음을 잘 반영했다 싶었어요

핵심정리를 다시 공부하면서 4학년 1,2학기에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금 다질 수 있었거든요

특히 영어는 온라인 수업만 하다보니 시험을 친적도 없고 따로 교재를 풀지도 않았는데 영어부분도 모의평가로 다루고 있어서

진짜 구성이 알차다 생각이 되었어요

 

 

 

 


또 함께 온 우등생과학은 도서관도 갈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한동안 읽을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매월 우등생 과학을 더 기다리는데

1~2월호 겨울방학호는 본 교재에 제가 더 만족을 했어요

전 학년 복습과 현 학년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지금 겨울방학에 딱 안성맞춤인 구성이었거든요

 


직접 월간우등생 학습을 보고나니, 왜 요즘 엄마들이 우등생 우등생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초등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에서 만들어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꾸준히 월간우등생학습으로 아이의 공부 습관을 잘 잡아줘야겠어요

개념 정리, 핵심 정리 그리고 다루는 문제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다른 교재를 시킬 필요 없이

월간 우등생 학습 이면 차곡차곡 아이의 실력을 쌓을 수 있을것 같았네요

 


2021년 탁상달력까지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1년간 계획도 알차게 세울수 있겠죠?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월간우등생학습 겨울방학호, 구성이 정말 엄마 마음에 쏙 들었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13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고향옥 옮김 / 달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열세번째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

아이들이 어릴때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마음을 빼앗겨버렸던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고녀석 맛이겠다 시리즈, 아이들과 그 열세번째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책을 펼치자 고녀석 맛있겠다에 매번 등장하는 빨간 열매 나무가 나왔어요
빨간 열매가 열리는 빨간 열매 나무는 삼백 년 전 부터 쭈욱 여기에 있었다고 해요
그동안 수많은 공룡들이 빨간 열매를 맛있게 먹고 가서
그런 모습을 보는게 빨간 열매의 행복이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고르고 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가 있는 줄 알고 빨간 열매 나무가 있는 바위산에 올라왔어요.
때마침 반대쪽에서도 배고픈 티라노사우루스가 바위산을 올라왔죠
티라노사우루스는 마이아사우라인줄 알았는데 고르고사우루스가 있어서 실망을 했어요
이내 서로 바위산을 먼저 맡았다고 서로 싸우게 되었어요
둘은 빨간 열매 나무 앞에서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싸웠지요
바로 그때 우르르릉 쾅!!
옆에 있는 화산이 대폭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바위산도 마구 흔들리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사라진 나무들이 사방으로 날아갔고 티라노사우루스와 고르고사우루스는 산 아래로 떨어질까봐
와들와들 떨면서 빨간 열매 나무에 매달렸어요
방금전까지 서로 으르렁거리며 사납게 싸우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빨간 열매 나무에 매달린 모습이 조금 귀여웠어요
공룡들의 세계에서는 최강자일지 몰라도 화산 폭발과 지진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이들도 느낄 수 있었어요

 

 

 


결국 바위산은 무너지고 깎여서 정상에서 더이상 내려갈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고르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그리고 빨간 열매 나무만이 바위산에서 살아남게 되었죠
배가 고파 뭐라도 먹고 싶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말에 빨간 열매 나무는 빨간 열매를 떨어뜨려 주었어요
아무것도 먹지 못해 야위어 가던 둘은 빨간 열매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 모습을 본 빨간 열매 나무는 무척 흐뭇해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 열매의 고마움을 알았는지 하루에 딱 세개씩만 먹자고 고르고사우루스와 약속을 했어요
배고픔도 해결하고 빨간 열매 나무도 지키고 셋이서 서로 공존하는 방법을 찾은것이죠
어느 비오는 날에는 빨간 열매 나무가 그들의 우산이 되어 비에 젖기 않게 지켜주었어요
화산이 폭발했을때도 자신들을 살려주었다며 빨간 열매 나무에게 둘은 무척 고마운 마음을 느꼈어요
누군가 잘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기도하는데 고르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 열매 나무에게 진정으로 고마워 했어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폭풍이 몰아쳤을때 이번에는 그 둘이서 빨간 열매 나무가 폭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온몸으로 막아주었어요
한 숨도 안자고 지켜주었어요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지켰어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낀 그들은 이제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 평화도 오래가진 않았어요
어느날 지금까지 없었던 폭풍이 휘몰아쳤어요
고르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 열매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꽉 끌어안고 버티고 있었는데 그만 번개가 치더니 빨간 열매 나무에 벼락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밑동이 부러진 빨간 열매 나무는 자신을 지켜 주려고 했던 두 공룡과 함께 아래로 날아가버렸어요
벼랑 아래로 떨어진 그 순간 빨간 열매 나무는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짰어요
그리고 가지를 쭈욱 뻗어 둘을 꼬옥 감싸며 땅에 떨어졌죠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순간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자신이 받은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을 그들에게 돌려주며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빨간 열매 나무의 희생이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졌던 빨간 열매 나무, 그리고 나무의 죽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아기나무를 지켜주겠다던 고르고사우르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였어요

 

 


사납고 무섭기만한 두 공룡이 아기 나무를 지켜주겠다는 장면은
마치 자신들을 구해준 빨간 열매 나무에게  약속을 하는것 같았는데
하늘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빨간 열매 나무를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지는것 같았어요

 


두 공룡이 빨간 열매 나무 덕분에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 같았어요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 책은 고르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그리고 빨간 열매 나무를 통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에게 친구이란 무엇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으로 느껴보게하는것도 좋을것 같았어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았던 고녀석 맛있겠다 열세번째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책은 읽고나서 어른인 저도 가슴 뭉클하게 만들다보니 꼭 소장해서 두번세번 읽어봐야하는 책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이러스 헌터 - 백터와 배키의 오싹한 바이러스 일지
분홍돌고래 지음, 윤영철 그림, 이재갑 감수 / 토리아트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 19, 신종플루, 사스, 독감등 재미있는 24개의 바이러스 이야기를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었던

바이러스 헌터 백터와 배키의 오싹한 바이러스 일지!!

 


코로나때문에 방학때도 어디가지못하고 집에만 있어야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읽혀주고 싶었어요

도서관도 가지못하니 매일 집에 있는 책만 반복적으로 읽게되니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는것 같아서요

웃긴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바이러스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바이러스 헌터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한림대학교 강남 성심병원 감염내과 질병 관리청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이신 이재갑 교수님이 감수를 하셨다고 해요

그러니 전문성을 갖춘 바이러스 백과라고 할 수 있겠죠?

목차가 없는것이 특징인 이 책은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방역 모험 일지랑 바이러스의 설명부분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들이 보이는 백터와 배키는 건강을 해치는 바이러스 덩어리들을 퇴치하는데

그 이야기를 방역 모험일지로 작성했어요

 


 

 


다양한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들이 캐릭터로 등장하고

이 바이러스 캐릭터들이 자기가 퍼트리는병의 증상, 감염 경로, 예방과 치료 방법등을 소개해주었어요

 


바이러스 헌터 책을 처음 보자마자 저와 아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어떻게 나와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나 없나부터 찾아보았어요

 


타미플루 병사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무시무시해서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을 떨어지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눗물 공격!!

비눗물 공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쳤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이 되는데요

바이러스가 어떤 모습인지 확대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코로나의 증상과 코로나 예방법도 가르쳐주었죠

비말이 눈이나 입, 코에 들어가면서 감염되므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라고요

안타깝게도 코로나 치료법은 아직 백신이 개발중이었어요

일부는 자연치유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치료제가 아지 없다보니

항바이러스제나 행상제를 투여한다고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캐릭터에요

실제 바이러스의 모습과 닮았더라고요

바이러스 역사에서 가장 큰 전염력과 인류에 피해를 준 바이러스로 기록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도는 정말 강력한 바이러스였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캐릭터를 보면서 다시한번 마스크를 잘 쓰고 손을 자주 씻자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어요

 

 


바이러스 헌터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캐릭터들이 그 특징을 잘 살려서 표현이 되어있다는 점이였어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저희 신랑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인데요

입주면이 아프면서 단순 포진이 생겨요

엄청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더라고요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는 헤르페스는 주로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주변인을 통해 전파된다고 하네요

 


 

 


헤르페스의 캐릭터에요

작은 수포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인데

캐릭터 모습이 입술이 크게 부풀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해서 입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부분의 특징을 잘 살린것 같았어요

캐릭터를 보면서 바이러스의 특징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일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은 어떤 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울까 궁금해했어요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에서 주로 나타나는 에볼라 바이러스 였어요

일주일 이내에 50~90%의 치사율을 보이고 혈관을 통해 모든 장기가 손상된다고 하네요

에볼라 바이러스에 상용화된 백신 두가지가 사용되고 있긴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역에는 여행을 자제하는것이

예방법이라고 했어요

에볼라 치료법은 확실한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연구는 계속 되나 확실한 효능을 보는 약이 아직 없다고하니 빨리 개발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지렁이 같이 생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보면서 무서워했어요

치사율이 높다보니 귀신보다 무서운 바이러스라는 말이 어쩌면 딱 맞겠다 싶었네요

 


이 책 한권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바이러스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바이러스의 증상이나 예방법 그리고 백신등에 대한 내용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특히 바이러스 예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어서 고마웠던 책이였어요

엄마가 마스크 해라, 손 씻어라 계속 이야기하면 잔소리 처럼 느껴지겠지만

직접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감염이 되는지 배우고 또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배우다보니

자연스레 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겠더라고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바이러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데

거기다 전문가가 감수해서 전문성까지 갖춘 어린이 바이러스 백과였어요

 


이 시국에 아이들과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서 조카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에는 더 끔찍한 바이러스들이 나올지도 모르니

바이러스를 잘 알고 잘 예방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인것 같았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