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백성뿐인 정약용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3
김세실 지음, 지효진 그림 / 다락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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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백성 뿐인 정약용

다락원 출판사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책이라고 해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다락원 책이였어요

정약용,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아주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특히나 이런 한국사, 인물에 관한 책은 자칫 너무 올드한 그림의 책이거나 글밥이 조금만 많아도 아이가 흥미를 쉽게 잃더라고요

우선 독서력을 키우기 전까지는 흥미로운 책을 많이 읽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관련 도서를 계속 읽어가면서 독서력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약용 인물 책을 보기전에 아이랑 가볍게 볼만한 책으로 딱인것 같았어요​​

 

귀여운 그림때문에 아이가 역사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인줄 모르고 재미있게 듣더라고요

꼭 재미있는 창작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저는 아이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이런 책들이 참 좋은것 같아요. 딱딱하지 않고 이런 책을 보면서

오히려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고요. 인물에 대한 사고가 확장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이 밭 저 밭 다니며 애써 기른 배추랑 무를 쑥쑥 뽑고,

죽이라도 쒀 먹을 늙은 호박에 말뚝을 쾅쾅 박는 장난을 쳤던 현감의 넷째아들 약용이

현감은 철없는 아들의 종아리를 딱딱 내리쳤어요

현감의 이러한 꾸짖음으로 정약용은 그 어린 나이에 진정한 잘못을 깨닫게 되었고

백성 이라는 두 자를 마음 깊이 새겼다고 해요

자신에게는 장난이였지만, 그것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고, 또 백성들의 주린 배를 채워줄 소중한 작물이였다는걸.. 그제서야 알게된 것이죠

 

정약용은 장난만 좋아한게 아니라 책을 읽고 시쓰는것도 좋아했다고 해요

일곱살때부터 시를 지었고 열살때는 사미자집이라는 그동안 자신이 지은 시를 모야 책을 엮기도 했대요

삼미자는 정약용의 어릴적 별명이였는데

눈썹ㅂ이 세개라는 뜻이래요. 천연두를 앓아 생긴 흉터 때문에 한쪽 눈썹이 반으로 나뉜듯 보였다네요

사랑하는ㅇ ㅓ머니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 뒤 정약용은 점점 더 책에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자꾸만 쌓여가고

어쩐지 모르는게 더욱 많아지는 느낌이였대요

정약용은 계속해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지요

책 속에 답이 있는게 아니구나

책은 의문을 던져 줄 뿐이야

라고 생각한 정약용

 

정약용은 열다섯 살에 결혼을 했고 과거 시험 공부를 하러 한양으로 떠났어요

그곳에서 우연히 이익이라는 학자가 쓴 책을 읽게된 정약용

서양의 앞선 기술을 소개하며 그걸로 백성을 두루 잘 살게 해야한다는 책을 보고 마음이 뜨겁게 활활 타올랐어요

양반과 양반이 아닌 사람을 갈라놓는 세상은 옳지 않아

일도 안하는 양반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백성이 잘사는 세상이 되어야해!!

그래,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자!!

어릴때부터 생각이 정말 남달랐던 정약용

그런 정약용은 백성들의 실제 삶에 필요한 학문인 실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과거 시험 준비를 하는 틈틈이 서양의 새로운 학문을 공부하며 과거 시험에 합격해 나랏일을 하는 관리가 되어야 겠단 의지가 더 굳건해졌대요

그래야 나라를 바꿀 수 있을테니까요

정말 큰 뜻을 품은 정약용은 가장 큰 과거 시험까지 합격했고 정조 임금은 똑똑한 청년 정약용을 눈여겨 보셨대요

그래서 정조 임금이 한강을 건널 방법을 연구해라는 명도​ 내리게 되었지요

그날 부터 산더미 같은 책속에 파묻혔던 정약용은 마침내 배다리를 만들어 임금의 행차가 무사히 수원으로 건널 수 있돋록 했대요

그 이후 수원에 화성이라는 성을 설계했고 거중기를 발명해 무거운 돌을 나르는일을 더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

 

또 정약용은 비밀스러운 임무를 맡기도 햐ㅐㅆ는데 그것은ㅇ 바로 암행어사, 어사 마패를 숨기고 못된 관리들의 갖은 횡포를

임금에게 고하는 임무였어요

가난한 백성의 삶을 돌아보니 나오는건 한숨과 눈물뿐,

백성들은 비참하게 사는데 관리들은 떵떵거리며 제 배만 불리다니

그런 백성들의 모습을 보고 정약용은 글을 쓰기도 했어요

지금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죠..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서로 더 많이 가져가려고 싸우는 정부고위관리들,

정말 달라진게 없는것 같아요.. 정약용 같은 사람이 나랏일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정약용은 임금에게 편지를 써써 관리들이 저지른 나쁜일을 낱낱이 알렸어요

임금은 그 관리들을 모조리 잡아 벌을 주었고 신하들은 불안한 마음에 정약용을 미워했대요

 

결국 정약용은 이금의 곁으 떠나 어느마을 부사로 가게 되었고

멀리 떠나왔지만 오직 백성만 바라보고 생각하겠다 다짐했죠

정약용은 좌절하지 않고 백성의 생활에 이로운 정치를 펼쳤어요

공정하게 세금을 걷고 그 세금을 다시 마을을 위해 쓰며

죄지은 사람을 엄히 다스려 억울한 이가 없게 만들어서 마을은 하루하루 살기 좋게 변해갔어요


한번은 마을에 홍역이 돌았는데, 정약용은 돈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잃는 백성들을 위해

동양과 서양의 의학책드을 구해 읽고 홍역 치료에 관한 책도 직접썼대요​

 

정약용이 황해도에 머무는 사이 세상은 점점 어지럽게 변하고 머지 않아 정조 이금마저 세상을 떠나고

정약용을 미워하던 신하들은 그가 다시는 벼슬을 하지 못하게 없는 죄를 덮어씌우고 멀리 귀양을 떠나게 되었어요

어찌 이리 가슴아픈 드라마같은 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백성만을 위해 산 착한 사람은 벌을 받고 나쁜짓을 한사람은 오래오래 잘 사냐고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어요

정말 이게 어찌보면 우리나라 현실과도 너무 닮아 있어서 너무 가슴아팠어요

 

국민을 생각했던 대통령은 죽음을 맞이했고 그를 죽음으로 몰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느라 정신없고 세금으로 지인과 친인척을 배불려준 대통령은

아직도 제대로된 벌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정말 신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신은 착하게 살라고 하시며, 나쁘게 살면 벌받고 지옥에 간다고 하시지만, 사실 다른사람에게 나쁜행동을 하고도 잘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아이가 지금까지 배운 이상과 전혀 동떨어진 현실이지요..

 

그래도 정약용은 백성들 걱정뿐이였다고 해요

못된 관리들이 아주 대놓고 백성으 괴롭혔거든요.. 그래서 백성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다가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관리들이 어떻게 하면 백성을 위하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지, 나라의 제도에 대한 책, 공정한 재판에 대한 책도 썼어요

 

그리고 다산이라는 작은 동산에서 가난한 청년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뒤

정약용은 5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백성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긴 세월동안에도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네요

진정 백성만을 위해 사셨던 정약용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훌륭한 인물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주게 되어 다락원, 오직 백성뿐인 정약용 책에 고마웠어요

보는 저도 그림과 함께 더 깊은 감동을 느꼈거든요

비록 정약용에 대한 아주 간단한 일대기였기는 하나, 정약용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아이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이 모두 정약용만 같다면 나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어요

 

 

 

 

 

정약용이 남긴것들에 대해 사진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다산 초당은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화성을 볼때마다 백성만을 생각한 정약용이 바로 떠오를 것 같았어요

내용은 가볍지만 오히려 더 확실하게 정약용의 업적을 기억할 수있을것 같은 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였어요

둘째도 조금만 더 크면 읽어줘야겠다 싶었네요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3권이라고 하던데

1,2권 책은 무엇인지 검색해봐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와 그 책도 읽어보면서 한국 위인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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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스콜라 꼬마지식인 25
김은의 지음, 신민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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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가르치면 가르칠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랑 받아쓰기 할때는 어느정도 높임말과 예사말등을 구분하면서도 실제로 이야기할때는

저도 무심결에 지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모든 공부가 국어를 통해 전반적으로 이루어 지다보니 아무래도 언어능력이 중요시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스콜라 꼬마지식인 25 ,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책을 통해서

올바른 언어 습관과 우리 말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주고 싶었네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스콜라 출판사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고 싶은 꼬마 늑대 꼼마가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늑대하면 동화 속의 나쁜 늑대들의 이미지 때문에 산속에 숨어 살아야 했죠

하지만 꼼마는 여느 늑대와는 달리 친절했어요. 그래도 동물친구들에게 다가가는건 어려웠죠

꼼마는 지금까지 동화속의 늑대가 아닌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학교로 향했어요

 

학교에 도착한 꼼마는 학교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학교에 간 꼼마는 인사말을 배워요

읽어주는 제얼굴이 낯뜨겁게 꼼마는 미국식으로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했어요

교장 선생아 안녕?

아이는 킥킥거리고 저는 민망하고,

글을 몰라 학교에 다니려고 한다는말에 당장 인사말부터 배워보자시는 교장선생님

 

올바른 언어 습관은 학교 생활의 기본이라고 알려주셨어요

어른과 인사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구나 동생과 인사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새 친구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꼼마의 엉뚱한 말실수도 재미있지만, 옆에 나오는 참새친구들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사말을 배운 꼼마는 높임말과 예사말에 대해서 배웠어요

인사는 잘했지만 아직도 선생님께 반말을 하는 꼼마

어른한테 높임말을 써야한다는걸 배웠어요

높임말과 예사말에 대해서 배우고

또 자신을 낮추는말, 높임의 뜻을 가진 말도 배울 수 있었어요

깨알같이 설명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엉뚱한 말

선생님의 질문에 엉뚱한 말을 해서 말이 안통한다고 혼이난 꼼마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때는 남의 말을 잘 들어야하죠

계속 엉뚱한 말만 하면 큰코다칠 수 있으니까요

남의 말 잘듣기가 기본이라는것도 알려주었어요

 

 

 

맞춤법 과 띄어쓰기

지금 4학년으로 올라가야하는 큰아이가 아직도 좀 어려워하는게 바로 이 맞춤법이에요

특히나 띄어쓰기는 상당히 어려워하더라고요

지금도 곧잘 헷갈려 하거든요

하긴 저도 틀리는 맞춤법이 있고,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헷갈릴때가 많으니 아이만 혼을 낼 수 는 없겠더라고요

꾸준히 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밖에요

 

 

고운 말 쓰기

아이들이 가장 빨리 배우는 게 나쁜 말인것 같은

똥개, 바보, 멍청이

이런말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꼼마는 다른 친구들에게 들은 말을 했다가 나쁜 말을 하는 아이랑은 놀지말자고 아이들의 반응은 싸늘했어요

역시나 욕이나 나쁜 말로는 친구를 사귈 수 없는 법이죠

 

참새들이 어떻게 하면 예쁜 말을 쓸 수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정말 저렇게만 예쁜말을 한다면 아이들이 싸울일도 없을것 같은데

여자아이들은 저런 말이 가능한데 남자아이들은 아무래도 말이 거칠다보니, 저도 둘째가 크면 말이 거칠어 질까 좀 걱정이네요

 

 

줄임말을 쓰면 안된다는 것도 배웠고

칭찬과 사과에 대해서도 배우고 즐거운 대화 하는 법도 배운 꼼마

꼼마는 이렇게 제대로 배운 우리말을 가지고 이럴땐 어떻게 말할까? 라는 책을 썼어요

 

너무 재미있죠?

꼼마를 통해서 우리 말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항상 아이에게 우리말을 바르게 가르치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럴때는 제가 국어선생님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네요

그럼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우리말을 가르쳐 줄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스콜라, 이럴땐 어떻게 말할까 책을 통해서 지금부터라도 바른 우리말을 쓰도록 지도하면 되겠죠?

 

부록으로 꼼마가 어려워하는 받아쓰기가 있었어요

아이에게 테스트 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또 꼼마의 달라진 언어 습관에 대해서 도 배울 수 있어서 혹 우리 아이의 언어습관과 닮았다면

달라진 꼼마를 보면서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가르쳐 주면 될것 같았어요

 

배울수 록 어려운 우리말,

그래도 우리는 우리말을 사랑하고, 제대로 쓰도록 노력해야겠죠?

아이에게 참 유익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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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양장 특별판)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콩(책과콩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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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Wonder

아름다운 아이

영화 원더 원작 소설

R.J.팔라시오

책콩

책과 콩나무

 

 

가장 보고 싶은 영화중의 하나가 원더 였는데 아이들이 독감에 걸리면서 보러 간다간다 하면서 아직도 못보았어요

하지만 영화로 보고 싶었던 원더의 원작소설을 읽게되었죠.

사실 영화는 시각적으로 주는 감동이 상당할것 같아서 아이들과함께 보려고 했거든요

요즘 우리 나라 사회가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도 외모지상주의 사상이 깊게 뿌리 박혀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울때가 많은데

큰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싶었어요

그리고 이세상에는 어기와 똑같지는 않지만 수많은 어기가 존재한다는 말에 공감할 정도로, 누구나 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주인공 어기가 결코 우리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단거죠. 아이가 어기가 받는 시선에서 그 어떤 나쁜말보다 더한 상처를 줄 수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물론 자신과 다른 모습의 사람을 신기한 눈으로 계속 쳐다볼 수 있지만,

빤히 쳐다보고나 그냥 고개를 빨리 돌려버리는것만으로도 장애를 가진 아이와 그의 가족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기에 그렇게 하지말라고 가르쳤어요. 하지만 아이에게 그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원더 소설을 통해서, 어기가 되어보고, 어기의 가족이 되어보면서 실제 어기가 느꼈을 아픔, 어기의 가족들이 느꼈을 아픔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어기를 보면서 나의 아이가 만약에 선천적 안면 기형 얼굴을 가진 엄마라면 일반학교에 아이를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아이와 가족들이 힘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약자를 보호하자는 말뿐인 정책들이 많으니까요..

또 스물일곱번의 수술을 받으며 꿋꿋하게 버텨온 어거스트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괴물처럼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괴로워서 힘들지만 또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님, 누나, 누나 친구들과 자신의 친구들이 그의 진면목을 발견해주죠..

그 힘으로 세상속으로 들어온 어기가 저보다도 더 멋졌어요

또한 어기의 가족들 이야기들 읽어보며 생각하지도 못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우리 가족중에 누군가가 장애를 가졌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는 비아처럼 그렇게 할 수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어릴때 몸이 허약한 동생은 엄마아빠가 보시고 저는 할머니에게서 유아기를 보냈는데요

그때 저는 비아처럼 동생을 마냥 사랑하지만은 못했던것 같아요. 아파서 더 사랑받는것 같고, 그래서 더 화가나고 미웠거든요

하지만 어기의 누나 비아는 아픈 동생때문에 일찍 철이들어요.

그래서 모든일을 스스로 하게되고 엄마에게 조차도 이야기할게 있으면 어기의 컨디션을 살펴야했어요

왜냐하면 어기의 컨디션에 따라서 가족의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해요. 그도 그럴것이 죽음의 고비를 몇번 넘겼으니 더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할머니가 비아에게 비밀이라며

비아를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어거스크보다 더요? 라는 질문에

할머니는 말씀하셨어요. 어기를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지만

어기한테는 이미 지켜주는 천사들이 많으니 당신이 널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넌 나의 모든것이란다 라는 마짐가 말씀을 남기셨죠

비아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할머니의 마지막 그 비밀에 의지하고 그 비밀을 담요처럼 몸에 두르고 살았다고 해요

온전히 자신의 편이 였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비아는 정말 많이 슬펐을것 같아요

자신의 세상이었던 할머니잖아요. 어기의 누나가 아니라, 비아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시는 분이셨는데 말이죠

엄마 아빠에게는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데 익숙해지고

사소한 일로 엄마 아빠를 귀찮게 하지 않는데 익숙해지고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알아내는 데 익숙해진 비아를 어린제가 생각나서 더 꼬옥 껴안아주고싶었어요

 

정말 많이 공김이 되는 캐릭터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원더 소설을 읽으면서 친절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필요이상으로 친절하려고 노력하라.. 라는 말이 있었어요

이 말에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지니고 살아야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기 때문에 무척 훌륭한 말이라고 해요

누군가에게 필요이상으로 조금만 더 친절을 베푼다면 이 사회가 바뀐다는것..

여유가 있어서 친절을 베푸는 게 아니라 친절을 선택한다.

너무 멋진말이 아닐 수 없었어요

 

이 책을 읽고 우리주위에 꼭 안면기형장애가 아니라도 많은 어기들이 존재할 수 도 있고

그 속에 자신이 포함될 수 도 있기에 절대로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주면서

또한 친절을 베품으로써 아름답게 변해가는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나니 꼭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 뿐만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삶에 대한 바른 자세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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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샴푸 조심해, 엉뚱맨이 나타났다! 2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달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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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출판사

미야니시 타츠야

조심해, 엉뚱맨이 나타났다! 2편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고녀석 맛있겠다 작가님의 책인데요. 도서관에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서

고녀석 맛있겠다를 사주고 그 이후 부터는 작가님의 신간이 나올때마다 한권씩 한권씩 아이에게 선물을 하게 된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책이라서 이번 책도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이 책은 엉뚱맨 시리즈 인것 같았는데요

검색해보니 엉뚱맨 시리즈가 3권까지 있더라고요

아직 보지 못한 책들을 바로 구매해버렸네요~

 

 

이번 책의 제목은 엉뚱한 샴푸

엉뚱한 샴푸로 굉장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다는건지,

표지를 보자마자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하다는 아이덕에 바로 책을 읽어주었네요

 

 

머리를 감는게 가장 싫은 아이

정말 귀찮다고 해요

거품 때문에 눈이 쓰라리기도 하고

머리를 즐겁게 감을 수 있는 샴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보던 아이는 엄마를 따라 마켓에 갔다가

신기한 샴푸를 발견했어요

바로 로켓처럼 생긴 샴푸지요

로켓을 좋아하는 아이는 로켓 샴푸를 사서 집에왔어요

 

 

그런데 로켓 샴푸를 손에 가득 짜고 열심히 머리르 감았더니

갑자기 로켓이 되어버렸어요

머리만 로켓이 되버린 아이를 보고 아이들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너무 웃기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로켓 처럼 커진머리로 계속 살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주인공도 했을텐데요

신기하게도 머리를 헹구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다음날은 동생과 함께 장수풍뎅이 모양 샴푸, 펭귄 모양 샴푸를 골랐어요

 

 

신 나게 머리를 감았던 주인공과 동생은

장수풍뎅이와 펭귄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재미있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샴푸가 나올지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았어요

 

 

이번에는 아빠와 슈퍼마켓에 갔는데요

아빠가 공룡 모양 샴푸를 고르셨어요

 

과연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공룡으로 변했을까요?

공룡으로 변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 궁금하시죠?

반전의 반전이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엉뚱한 샴푸

다시 한번 미야니시 타츠야 선생님의 상상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씻겨주러 들어갔더니

샴푸를 머리카락에 커품을 내고 그걸로 머리 모양을 바꿔가면서 악마다 토끼다 도깨비다 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저희집에 엉뚱한 샴푸는 없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엉뚱한 샴푸 부럽지 않았네요

 

자기전까지도 또 또 또~를 연발하며 읽어달라고 했던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림책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물건들을 가지고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연습이 되는것 같아서 저는 너무 좋네요.

요즘 4차산업혁명으로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볼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창의성이 대단한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번뜩번뜩 생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책을

많이 읽어줘야겠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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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알려줘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진노 겐키 지음, 최윤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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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한스미디어

아이 세명을 키우면서 가장 무서운말이 4차 산업혁명,

지금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들이 머지않아서 필요가 없어지고

많은 직업들이 없어질거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이 세 아이의 엄마로서, 4차 산업혁명을 겪어보지도 못하였기에

불안하기만한데요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알려줘야 우리아이의 제대로된 길잡이가 될 수있을지..

지금 자녀를 두신분들은 저같은 고민을 다들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국영수만 하면 미래의 사회에서 직업을 가질수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거든요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할지 막막하기만 해요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이 IT 천재들로 태어나서 그쪽으로 흥미가 있어서 그쪽 분야로 자신의 길을 가면 또 모를까

어떠한 직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지는 짐작만 할 뿐 그때가 되어봐야알겠죠..

그래서 한스미디어 출판사의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이라는 책을 보았을때

아,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정말 이렇게도 콕 집어서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구나 하면서 당장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어른들은 앞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게 바로 이 책의 주제이고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죠.

이미 많은 인공 지능 연구자와 IT업계 종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일어날 변화를 예측했대요

아홉가지의 예측은 2045년을 상정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건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일상이 당연해지면서 인간의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해요

실업자가 늘어나고 그 대책으로 국가가 최저 생활 수준을 보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우리나라는 제대로 실현되지 않을거 같은 불안감이 들기도 했어요

또한 돈을 위해 산다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산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네요

정말 이제는 행복을 좇는 시대가 진정 왔나봐요

행복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거라고 하네요

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 행복을 좇게 된다니..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어릴때부터 꿈꿔온 일이 없어지고, 학력만으로 일자리를 찾이못하게 되게

지시대로만 일하는ㅅ ㅏ람은 즉각 해고 되며

컴퓨터를 못 다루느는 것은 읽고 쓰기를 못하는것과 동일시 된다고 해요

이것만 봐도 아이들이 꼭 컴퓨터를 제대로 배워야할것 같네요

 

 

목차를 훑어보면 지금까지 인공지능에 대해서 궁금했던 주제들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다 읽어 보면 아이에게 어떻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첫 페이지 부터 2045년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의 최악의 시나리오을 보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편리한 시대이지만 어떻게 보면 더욱더 혼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사회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거기다 일은 모두다 인공지능이 해내니 시간이 많이 생긴 사람들은 가상세계로 손쉽게 도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삶의 보람이 가장 중요해진다고 해요

삶의 보람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나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일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런 삶의 보람이 있을때 현실을 살아갈 의지가 생긴다고 하네요

먼 미래에는 우울증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범죄도요.. 너무 심심해서 계속 자극되는 일을 찾다보면 올바른 재미보다 나쁜길로더 더 많이 빠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현대의 교육상식만을 가진책 아이들이 성장하면

인공 지능 시대에는 활약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져서 낙오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이 부분이 확 와닿았어요.

타인이나 주위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만의 일이나 사회 속 역할을 스스로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수있다고 하네요

 

사회나 조직에 얽매이지 않을것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것

책임감을 가질 것

이 조건이 충족되면 자기 만의 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생각과 문제 해결능력

이 2가지 요소가 찹쳐진 해내는 힘

이 해내는 힘이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아이들이 익혀야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해요

이 능력만 익혀두면 사회 정세가 어떤 형태로 바뀌든 반드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사회에 적응해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기술은 어릴때 부터 익혀둬야 할 기술이라고 해요.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실패에 대한 내성

실패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목표 달성에 따른 자신감

나도 해냈다

자신감에서 비롯된 도전 정신

다음엔 저것을 해보자

스스로 직접 무엇인가를 달성해냈다는 감각을 맛보게 하는것이야 말로 해내는 힘을 익히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자신의 약점, 과제, 해결책을 모두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것이죠.

어른이 가르쳐 주면 아이들은 절대로 해내늖 ㅣㅁ을 익힐수 없다고 해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머리를 싸매고 있는 아이를 보면 당장이라도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으실 테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참으라고 하네요

절대 직접 알려주면 해내는 힘을 키울수 없다고 해요

아이가 힘들어할때 너무 빨리 해결책이나 대안을 제시한건 아닌지 반성되는 순간이였어요

앞으로는 조금더 생각해보도록 옆에서 지켜만 봐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인공지능 시대에는 다른 사람으로 대처할 수 없는 자신만의 기술과 그것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런거 보면, 요리나, 글쓰기, 연예인들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공지능이 대처할 수 없으니 그런 끼가 있거나 그쪽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쪽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도 그 직업은 없어지지 않을것 같았네요

시대가 빠르게 변할 수록, 자신만의 고유한 기술, 대체할 수 없는 존재들의 값어치는 더욱더 높아지겠네요​​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STEM 교육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수학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그 중요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네요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때 앞으로 수학학자들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더니..

정말 수학이 중요하네요

 

그리고 저자는 고도의 기술을 지닌 IT인재가 만성적으로 부족하다고 했어요

저는 오히려 다들 IT쪽으로 진로를 정하다보면 그만큼 더 자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인공지능이안 로봇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더욱더 부족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자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한 분야를 자신의 전문 분야로 삼으라고 조언을 했어요

그렇다면 일을 못 찾는 사태만은 피할 수 있다고요

STEM 영역 지식은 비굦거 가까운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거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게된걸 가장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였어요

아~, 우리아이가 STEM 영역 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트해줘야겠단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떻게 이러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흥미를 생기게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또한 재미있었던것은 이 저자는 아이가 궁금해하면 구글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 유튜브로 배우고, 게임으로 논리적인 사고력,독해력,목표달성 능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했어요

보통 교육학자들이 다 멀리하라고 아이들의 뇌 발달에 좋지 않다고 하는것을 말이죠

그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최소한의 일만 착실하게 한다면 원하는 만큼 시켜도 된다는게 저자의 생각이라는데

저는 그부분에서 혹여나 아이가 중독이 되면 어쩔까 하는걱정이 들더라고요

저자는 아이가 하는 게임을 같이 해보기도 하고 무엇에 열중하는지에 대해서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오래하면 안돼라는 주의를 주라고 하네요

시대 변화에 이제 적응하라는 소리겠죠

아이들이 요즘에는 유아들도 유튜브를 알고 너무 재미있게보는데 그게뭐가 재미있냐고 하지말고

시대가 이렇게 변한것을 인정하라고 해요

 

또 부모의 정보 활용력을 높이면 세계관이 넓어지고

부모의 세계관이 넓어지면 필연적으로 아이의 세계관도 넓어진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시대에 존재할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것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스포츠선수는 미래에도 무조건 남는 직업이라고 하네요

예능인, 가수 등도 남아있을 직업이라고 해요

 

이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알게되었어요

아이에게도 이야기해줘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았네요. 초등 고학년 정도된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미래에는 행복을 좇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라고 하니, 인간이 행복해지는 여러가지 비지니스를 지금부터 떠올려보고 생각해보는것도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방법같았어요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가 우리가 겪어오지못했던 인공지능시대라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예측된 미래에 대해서 알고나니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할지 조금이라도 배운것 같아서 불안감이 줄어든것 같아요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보면 걱정되고 불안하고, 어떻게보면 설레이는 미래, 우리아이들이 그 미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재사고방식에

머물리지 않도록 옆에서 자연스레 거들어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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