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16
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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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 관련 직업들에 대해 참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새로운 것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이라며
과거를 알아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옛날 사람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일을 했을지 또 미래의 유망직업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직업이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 변화 속도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했어요
지금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이 유망하다고 가르쳐주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우선은 부모인 우리가 그런 세대를 살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저 짐작밖에 할 수 없잖아요
책을 통해서 과거를 제대로 알게된다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까? 궁금해졌어요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에는 어떤것들이 있었을까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옛날에도 정말 다양한 직업이 많았어요
내시,궁녀,의녀,다모,숙수,사관,암행어사,외지부,착호갑사,응사,봉수군,멸화군,마의,
조졸,능참봉 등 궁궐 관청 주변 사람들의 직업부터
책쾌,책비와 전기수, 보부상,장빙군과 얼음장수,거간꾼,소금장수,바둑기사,심마니 등 보통 사람들의 직업,
백정,점쟁이,광대,노비,뱃사공,기생,거지,등 밑바닥 사람들의 직업 까지
책에서 옛날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어요
거기다 인력거꾼,체전부,물장수,이발사,사진사,전화교호나수,나무장수등 구한말 사람들의 직업과 전차 경기기수,검투사,예언가,법관 해부학자등 다른 나라 사람들의 직업이야기까지 나와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었는지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일을 하는지 조차 잘모르는 직업들이 많았았어요
하지만 이러한 직업들이 다 없어진게 아니라 변화가는 사회에 따라 그 직업의 형태도 조금씩 변한것 같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몰랐던 옛날 사람들의 별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직업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내시나 외지부등 직업 명칭조차 생소해 그 직업에 대해 짐작도 하지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떤일을 하는지 정확한 지식을 전달 할 수 있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망직업 10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가르쳐주었어요
사물인터넷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3D 프린팅 전문가, 생명공학자,정보 보호 전문가, 가상현실전문가,드론 전문가,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가, 로봇 공학자 등 들어본 직업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직업도 있었어요
요즘 드론 아카데미가 주위에 많이 생기던데 정말 유망직종이구나 싶었어요
드론 전문가가 미래에는 하는일이 무궁무진한가봐요
영화 엑시트에서도 드론 동호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위기 탈출에 도움을 주기도했는데
저희 아이들에게도 드론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겠다 싶었어요
또 정보 보호 전문가가 직업이라니 하고 살펴보니 화이트 해커가 아닌가 싶었어요
해커의 공격과 바이러스 침입으로 부터 컴퓨터안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정보 보호 전문가는 정부 기관, 기업, 금융 기관, 정보 보안 관련 업체 등에서 일할 수 있따고 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대부분이 컴퓨터와 연결되어있는 인공지능 시대이기때문에
해킹이 사회 큰 문제가 될 수 있따고 하네요
그래서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 보호 전문가의 수요가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해요
역시 앞으로의 미래는 해커가 지배한다고 하던데 나쁜 해커가 있다면 착한 화이트 해커가 그에 맞서 정보를 보호하여 평화를 지키게 되는거네요
마치 영화처럼 말이죠
미래 직업을 살펴보니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직업들도 있어서 영화의 한장면을 떠올려보기도 했어요
앞으로 아이들이게 컴퓨터 공부는 진짜 필수가 아닐까 싶어서 당장 컴퓨터 학원을 다녀야겠다 싶었네요


 

 


과거의 직업, 그리고 미래의 직업 뿐만아니라 반려동물 전문 변호사, 사료 테스터, 침대 감별사 ,골프공 다이버, 자유의 여신상 횃불 관리자, 대신 줄서기, 대리 사과맨, 인형 의사, 인간 내비게이션, 음식 주문사, 흥정 대리인, 곡 도우미, 스테이트 밀커, 악취 감별사, 물고기 계산원등 흥미진진한 세계의 이색 직업까지 알차게 알아봤어요
이 책 한권으로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의 재미있는 직업의 세계에 대해 많이 배운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볼때 책에서 나온 여러가지 미래의 직업도 염두해야겠다 싶었어요
지금 당장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직업은 아니였지만 앞으로 미래에 수요가 많아질 직업에 대해서 알게되니 우리 아이가 어떤 공부를 해야하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할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물론 아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다는 미래의 유망직업이라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직업이 있다는것을 미리 알고 있는것과 전혀 예상치도 못하고 있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서 아이의 책인데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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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1 마이펫의 이중생활 1
데이비드 루먼 지음, 그레이그 켈먼 그림, 김영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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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1,2

아이들과 마이펫의 이중생활 영화를 재미있게 봤어요
얼마전에 2편도 개봉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미루다 결국 보지 못했네요
그때 영화를 보지못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이펫 이중생활 스토리북이 나왔다고해서
이건 꼭 아이들과 봐야겠다 싶었네요
영화처럼 1, 2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은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담고있었어요
유아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았어요

영화속에서 너무나도 귀여웠던 맥스와 친구들이 책 속에 그대로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이 마이펫의 이중생활 영화를 봤던 그때가 기억이난다고 했어요

 

 

 


마이펫의 이중생활 1권에서는 맥스와 친구들의 소개가 나와요

 

 

 

 


마이펫의 이중생활 1권에서는 맥스와 친구들의 소개가 나와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다고 하는 개 맥스가 주인 케이티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었어요
케이티는 맥스르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었기에 맥스는 항상 케이티를 지키고 있었어요
조그마한 실수를 저질러도 케이티는 맥스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해주었어요
맥스는 케이티와 한마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떤 힘든 일이있어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케이티가 거의 매일 집을 비운다는것이 둘 사이의 문제였어요
맥스는 케이티가 외출하고 없으면 그녀가 너무 그리웠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아파트 현관문 앞에 앉아 케이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분들은 이 장면을 보는 가슴이 뭉클할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릴때 잠깐이지만 강아지를 키워봤기때문에 그 마음을 알것 같았어요

하지만 맥스는 꽤 씩씩한 강아지였어요
매일 같이 현관문만 지키는 맥스를 친구들이 찾아와주었어요

 

 


하루종일 주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친구들끼리 함께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포메리안 기젯, 고양이 클로이,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잉꼬새 스위트피, 퍼그 멜, 푸들 레오나르도,
닥스훈트 버디, 기니피크 노먼, 그리고 보조바퀴를 달고 있는 늙은 바셋 하운드 팝스까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너무나도 개성이 뚜렷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친구들이였죠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면 어느 순간 케이티가 집으로 돌아와요

어느날 케이티가 깜짝 선물을 갖고 왔어요
그런데 그 선물은 다름아닌 다른 개!!
어쩌죠? 이제 맥스와 새로운 개는 함께 살아가야하는것 같은데
둘이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영화보다는 짧은 이야기지만 영화 속에서 만나던 친구들을 책을 통해 또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 뒷편엔 맥스와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코너도 있ㅇ서 더 재미있었네요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정말 알창 구성이다 싶었어요

맥스의 새로은 형제 듀크,
듀크는 맥스와 잘 지냈을지 몹시 궁금한데요

 

 

 

 


그래서 바로 마이펫의 이중생활 2권을 읽어보았어요

영화를 보지 않았기때문에 영화내용을 모르지만 2권에서는 맥스와 친구들이 시골에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요
1권에서는 동네에 이웃해서 사는 반려동물 친구들을 소개해주었는데
2권에서는 시골에서 만나게 되는 동물들을 소개해줄 모양인가보다 싶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을것 같았네요

 

 

 

도시에서 온 개 맥스, 맥스는 뉴욕 생활을 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주인집 아기를 너무 걱정한 나머지 신경이 날카로워진 맥스는 몸을 심하게 긁어대기
시작했죠

그래서 주인은 시골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해 맥스와 맥스의 형제 듀크를 농장으로 데려가게되요
듀크는 농장을 정말 좋아했지만 맥스는 모든것이 무섭기만 했어요

 

 

대왕 거미, 소 떼들, 트렉터, 칠면조, 그리고 덩치큰 농장개 루스터 까지..
모든것이 낯설고 무서웠죠
집 밖에서 잠을 자야했던 맥스는 농장에서 들려오는 온갖 이상한 소리에 시달려 조용한 곳을 찾으러 다녔어요
그러다 그만 여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죠
그때 혜성처럼 나타난 루스트가 여우를 쫓아주었어요
맥스는 루스트 처럼 용감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날 허물어진 울타리 틈 사이로 양떼가 우리를 탈출하는 일이 생겼는데
루스터가 뛰어 들어 양 떼를 몰아 넣었지만 코튼이라는 양 한마리가 사라져버렸어요
루스터와 맥스는 코튼을 찾을 수풀 속으로 가게 되었죠
루스터를 따라 수풀 속으로 가는것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힘든 일이였어요
마침내 루스터와 맥스는 절벽 옆면에 자라난 나무 위에 꼼짝 않고 서 있는 코튼을 찾아냈어요
루스터는 코튼이 올라간 나무가 자신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거라며 맥스에게 내려가라고 했어요

맥스는 너무 두려웠어요
그때 루스터가 맥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법을 가르쳐주었어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두렵지 않다는 듯이 행동하는것이라고요
맥스는 마침내 코튼을 구했어요
코튼을 구해낸 스스로가 몹시 자랑스러웠죠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개가 된 기분이였어요
루스터도 맥스를 칭찬해주었어요

맥스는 이제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2권에서는 농장으로간 맥스와 듀크의 모험이야기를 담고있었어요
처음 에는 낯설고 무섭기만 했지만 용기를 내어 새로운 개로 태어난 기분을 느낀 맥스를 보니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기운이 피어났어요
우리가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라는것을 느낄때 우리는 누군가를 도와주고 배려할때 잖아요
그리고 두렵지만, 어렵지만 용기를 내었을때 그 성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맥스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감명을 받았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1권 보다 2권이 더 재미있다고 했어요
코튼도 너무 귀엽고 루스터도 너무 멋있다고요
빨리 영화를 보여달라고 조르더라고요
저도 그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어요

이번 추석에 조카들이 놀러오는데 그때 함께 더 좋을것 같았네요
책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영화는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겠죠?

책으로 만나본 마이펫의 이중생활 1,2
영화를 본 친구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지 않은 친구들도 모두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원작 스토리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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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뿜뿜!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 -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표현 베이킹 수업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디에나 F. 쿡 지음, 최경남 옮김, 달달샘 김해진 감수 / 바이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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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여주는 창의력 뿜뿜!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
자기표현 베이킹 수업
바이킹

방학동안 아이들과 직업체험을 다녀왔어요
첫째와 둘째는 그때 빵을 만들고 쿠키를 구웠던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제가 한번도 제과제빵을 해본적이 없어서 전문가적인 기술이 필요한 활동은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창의력 뿜뿜!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은 반죽을 만들어서 쿠키가 파이 빵을 만들기도 하지만
기존 식빵이나 토르티야, 과자등을 이용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요리해볼 수 있었어요
반죽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먼저 간단한 요리들 부터 따라해보고
조금 더 익숙해지면 아이들과 따라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우선 어린이 파티시에가 되려면 여러가지 준비물이 많이 필요했어요
저희 집에 있는것도 있었지만 구입해야하는것도 있었어요
베이킹 도구들도 정말 다양하고 많더라고요
저희 집엔 없는게 더 많아서 베이킹 도구 부터 구입해야겠다 싶었어요
준비물만 봐도 기분은 파티시에가 된것 같았네요
베이킹 재료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이 많았어요
거의다 달콤한것들 뿐이더라고요

 

 

 

엄마도 베이킹이 처음이라 기본 베이킹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자세하게 익혔어요
저희 집에도 오븐이 있지만 오븐이 제기능을 거의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븐을 사용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오븐팬에 버터나 기름을 문질러서 빵이 달라붙이 않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또 기름칠 후에 밀가루를 살짝 묻힌대요
저는 빵을 한번도 구워보지 않아서 이렇게 해야한다는것을 처음 배웠어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하고 당장이라도 반죽을 만들 기세였어요

 

 


아이들이 푸드 유튜브를 종종보는데 기본베이킹 방법들이 그 유튜브에서 나온 방법도
나와서 아이들이 신기해했어요
파이를만들때 손으로 반죽을 눌러 주름을 접거나
주름 파이 칼로 잘라서 모양을 만들거나 하는 방법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킬수밖에 없었어요
또 빵이나 쿠키가 속까지 다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이쑤시개나 젓가락으로 반죽 가운데를 찔러 보면되는데 묻어나는게 없으면 익을거래요

파티시에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는것이였어요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재료별로 계량하는 도구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잘 숙지해야할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같이 책을보면서 책에 나오는것처럼 빵바자회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식빵을 이용해서 나만의 특별한 토스트를 만들 수 있었는데
너무 간단하고 쉬웠어요
토스트에 알루미늄 호일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서 함께 구우면 호일이 있던 부분이
구워지지 않아 그 모양이 찍힌것 처럼 보이거든요
정말 알루미늄 호일 하나때문에 특별한 토스트가 되었어요
그리고 토스트 토핑놀이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이였어요
캠핑에서 구워먹는 스모어 토스트는 너무 달것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초콜릿 헤이즐넛 스프레드와 구운 미니 마시멜로를 올린 토스트는 딱 저희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토스트였어요
과일로 꽃도 만들고 베이글 피자도 만들고 동물얼굴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가끔씩 아이들과 식빵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때 이런활동을 해보면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토르티야를 오븐에 구우면 살사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나초가 되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나초를 만들 수 있다니..
진짜 사람은 배워야한다는게 맞는말 같았어요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였어요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직접 반죽을 만들어 피자도 만들고 여러가지 빵도 만들었어요
진짜 파티시에가 따로 없었죠
한참 책을 보던 아이들이 진짜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게 머핀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다른 빵보다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재미있는 레시피가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도 있었고
진짜 직접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했어요
파티시에라는 단어조차도 아이들에게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파티시에라는 직업의 매력을 가르쳐줄 수 있었네요
일반 요리책들과는 다르게 우리 아이들이 직접 따라할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 베이킹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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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블리의 최강 실무 엑셀왕 - 700만 직장인 인증! 네이버 NO.1 서식 다운로드! 왕초보 최강 입문서
블랙러블리(김상수) 지음 / 진서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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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왕초보도 서식을 써먹다 보면 엑셀 고수가 되는 신기한 책,

700만 직장인이 열광하고 다운로드 받았다는 블랙러블리 서식!!

 


엑셀 2급 자격증을 따고나서 엑셀을 사용하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당장 취업이 쉽진 않았지만 당장이라도 일을 하게되면 바로 투입이 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전혀 일해본적 없는 분야라서 생소하고 자격증만 따놓은 상태라 어떻게 실무가 돌아가는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요

조금 더 믿을 수 있는분에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블랙러블리님이 운ㄴ영하는 카페 cafe.naver.com/excelblack 를 훑어보고나서

저자에게 신뢰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실무 경험을 블랙러블리 서식으로 해볼려고 이번에 블랙러블리의 최강 실무 엑셀왕 책을 공부하게되었어요

저도 진짜 엑셀왕이 되고 싶었어요

 


저자는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쓸모 많은 서식을 공유하면서 직장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었는데요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질문에 하나씩 답변을 하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대요

그리고 그러한 질문드릉ㄴ 대부분 엑셀의 기본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었기에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엑셀을 확실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게 되었다네요

 

 

 


이 책은 그동안 엑셀 사용자들의 질문과 답을 응축한것었어요

현장 업무에서 필요한 엑셀 용도는 분석과 보고이므로 일일보고서, 거래명세표,매출계획서처럼 업무와 직결된 서식으로 배워야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해요

대기업, 관공서 등에서 실제 사용중인 엑셀 서식으로 예제를 만들어 두고

저같이 왕초보인 사람들도 목표를 가지고 예제를 완성하면서 실무를 경험하고 업무 능력도 향상 시킬수 있다고 했어요

 


저는 엑셀이 참 어렵더라고요

배워야할 기능들이 너무 많고 외워야할 함수도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저자는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라 기초적인 기능만 잘 익혀두라고 했어요

1가지 기능만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기본기를 익힌 뒤에는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각 팀별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사용하는 실무 문ㄴ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팀별 업무 서식을 익히면 간단한 변형만으로도 곧바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다니 차근차근 잘 배워야겠다 싶었어요

기본 서식을 익힌 다음 필요한 기능만 변영해 익히는것이 엑셀과 빠르게 친해지는 비결이라고 하니 저자의 말을 믿고 빨리 엑셀과 친해지려고 해봐야겠더라고요

 

 

 

내 입맛대로 서식 숫자만 바꿔도 엑셀 고수가 되게 만들어주는 신기한 책,
신입사원에게는 빠른 일처리로 눈도장을 콱 찍을 수 있도록
단축키로 시간 절약하는 법, 시각화 차트로 찰떡 보고서 만드는 법
현장 실무 서식 다루는 법등을 준비마당에서 가르쳐주었고
경력사원에게는 문제해결사로서 존재감을 키울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단숨에 처리하는 법, 돌밥 문제 함수를 해결하는 법
중첩 함수 업무 자동화를 다루는 법등을 첫째~다섯째마당에서 가르쳐주었어요
또 프리랜서 분들에겐 업무자동화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게끔
나홀로 급여 계산하는 방법, 경리 없이 세금 계산하는 방법,
셀프 매출보고서 작성하는 방법등을 둘째~다섯째마당에서 가르쳐주었죠

 

 

저에게는 신입사원을 위한 준비마당 부터 꼼꼼하게 읽어보고 따라하며 배워봐야겠다 싶었어요

정시 퇴근 할 수 있는 3배속 일처리가 가능한 엑셀 기본 다지기를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겠다 생각하고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 공부를 해보았어요

엑셀 2급 자격증을 공부할때 궁금했던 부분들이 상세하게
0으로 시작되는 숫자를 입력하려면 숫자앞에 '어퍼스트로피를 넣어주면 되요
그러면 문자로 인식해 계산은 불가능하지만 입력할수는 있다고하네요

엑셀은 셀 중심 프로그램이라서 엑셀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셀을 선택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저처럼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라고 하는데요
엑셀은 워드프로세서와 달리 셀을 선택하고 해당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적용해야만 원하는 설정이 된다고해요
엑셀 기능 적용 순서는 셀 선택 또는 범위 설정 그리고 탭 열기, 그리고 리본 메뉴 선택, 기능 적용의 순서이니 항상 기억하라고 했어요

엑셀 2019 버전에서는 클립아트 기능이 사라지고 대시 온라인 그림도 사용할 수있었어요

 

 

 

 


제가 인쇄할때 항상 실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인쇄의 기본 용지 방향부터 인쇄 영역까지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실무에서는 이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야하니까 진짜 많이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또 실무에 가장 많이 쓰이는 함수가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28개의 업무직결함수를 따로 정리해두어서 필요한 함수를 찾아 본문에서 다시 공부할 수있었어요

 

 

 

 

 

처음에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지 않았던 엑셀로 일을 해보려고 하니 참 어려운게 많은것 같았어요
그래도 블랙러블리 님이 저처럼 엑셀 초보라도 잘 배울 수 있도록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것 같아서
최강 실무 엑셀왕 책으로 저도 엑셀의 고수가 될 수있을것만 같았네요

10년넘게집에서 세 아이들만 키우다 경단녀가 되었기에 새로운 일을 구한다는것이 어쩌면 제게는 큰 도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잘 할 수있을까? 두려움이 앞섰죠
그래도 제가 집에서 실무 엑셀을 좀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엑셀에 좀 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았어요
이력서 넣은곳에서 연락이 올때까지 시간 나는대로 최강 실무 엑셀왕 책으로 공부해보려고요
그래서 일 잘한다는 소리가 듣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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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파충류 선발 대회 최강 지식 그림책
톰 잭슨 지음, 폴 콜리커트 그림,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뱀, 악어 등 파충류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들과 읽어본 최강 파충류 선발대회~

뱀이나 악어의 강한 모습에 매력을 느껴서 어떤 뱀이 강한지, 어떤 뱀에 독이 제일 센지 뭐 그런걸 비교하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들들이다보니 뭔가 경쟁하면서 보는걸 좋아했어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가장 한한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는 법이잖아요

 


그렇다면 파충류중에서 가장 최강은 누구일까요?

저역시도 몹시 궁금해 지는데요

최강 파츙류 선발 대회는 다양한 파충류가 총 출동하며 그중에 누가 최강인지 우열을 가려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거기다 5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최강의 파츙류 유튜버 정브르가 강력 추천했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정브르 체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 정브르가 추천한 책이라고 하니 얼마나 기대감이 크던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파충류, 세상에서 가장 교활한 파충류,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파충류,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파충류 로 분류해서 뱀, 도마뱀,이구아나, 악어,거북, 자라,카멜레온 등을 소개해주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단연 뱀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요

 


책 자체도 평소에 집에서 보던 책보다 컸는데

실사 사진이 큼지막하게 나오다보니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관찰하더라고요

비닐 하나하나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을만한 근접사진들이라서 너무 멋지다 싶었어요

그리고 소개된 파충류에 대해서 만화 형식으로 습성이나 특징을 설명해주다보니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웠고요

뱀에 대해서 관찰하면서 아이들의 주 관심사는 바로 맹독, 독에 관한 것이였어요

어떤 독이 가장 쎈지 그런게 너무 궁금한가보더라고요

 

 


그물무늬비단뱀은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중의 하나인데요

입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실제로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있는 뱀을 자세하게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역시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입을 최대한 벌려서 큰 동물을 잘 잡아먹는다고 해요

만화를 보면 커다란 동물을 머리부터 삼킨 후 천천히 온몸을 통째로 삼킨다고 하는데요 입이 정말 크다는것을 알 수 있었죠

그물무늬비단뱀은 호랑이나 표범 등 크고 강력한 포식자는 잡아먹지 않지만 기회를 엿보다 그들의 새끼도 잡아먹는다고 해요

 


재미있는건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중 하나라고 하니 맹독이 있을것 같은데 독액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는게 아니라

큰 몸집과 힘을 이용해 먹잇감을 졸라서 죽이는 뱀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뱀이 독액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는 뱀이 있고 큰 몸집과 힘을 이용해 먹잇감을 졸라서 죽이는 뱀이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독을 가지고 있는 뱀은 블랙맘바 인줄 알았는데 인랜드타이판이라고 해요

그런데 100년간 타이판에게 물려 사망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사람이 다가가면 일단 숨어버린다고 해요

가장 강한 독을 가졌지만 겁이 많기도 한가봐요

한번 물었을때 나온 독으로 건장한 성인 100명이 사망할 수 있고 한시간 이내로 몸이 마비되고 숨을 쉴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가장 무서운 뱀 블랙맘바,

블랙맘바는 인랜드타이판과 다르게 최고로 빠른 뱀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 치명적인 독은 사람에게 주입되었을때 45분만에 온몸에 퍼지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사망하게 되지요

블랙맘바의 이름의 블랙은 검은 잇몸을 뜻하는것이라고 해요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블랙맘바 보다 더 강력한 독을 지닌 인랜드타이판을 새로이 알게되었어요

둘째는 대뜸 블랙맘바와 인랜드타이판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둘다 맹독을 가져서 서로 물었다면 둘다 죽거나 먼저 물리는쪽이 지지 않을까 싶었지만요

 

 


뱀 뿐만아니라 다양한 악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비알이라는 악어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데 300마리 정도 남아있다고 하네요

가비알은 독특한 긴 주둥으리르 가지고 있었어요

날씬하고 우아한 가비알 악어는 인도에 서식한다고 하네요

악어지만 겁이 많은 편이고 물고기를 주로 잡아먹는다고 해요

또 100개가 넘는 길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고 하네요

 


가비알 악어의 이빨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관찰 할 수 있다니 실사 사진이 너무 놀라웠네요

 


이 책을 왜 정브르 가 강력 추천했는지 알것 같았어요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듯 생생한 사진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파충류에 대해 가르쳐줄때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싶었ㅇ요

책을 보다보면 크고 자세한 이 사진들에 몇번이나 반하게 되실거에요

도마뱀 중에서는 귀여운 도마뱀도 참 많더라고요

저는 파충류가 좋은지 잘 모르겠던데 큰 사진ㄴ으로 만나본 도마뱀들 중에 키우고 싶을만큼 귀여운 도마뱀도 있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파충류의 매력에 빠지는지 알것같았어요

 


파충류를 좋아하는 저희 두 아들이 요즘 홀릭해서 매일 꺼내보는 최강 파충류 선발 대회 책,

이 책 한권이면 우리아이도 정브르 못지않은 파충류 박사가 될 수 있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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