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를 바꾼다
남동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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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를 바꾼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참기가 어려운데요
아이를 세명이나 키우고 있지만 정말 책처럼 키워지지가 않더라고요
참는다고 참지만 어느새인가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제 모습을 볼때면
엄마자격이 없는것 같아요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소통 방식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건지.. 더 늦기전에 부모의 말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었어요
정말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목적을 이끄는 삶이라는 책에서 자아 실현을 두종류로 소개했는데요
하나는 소비자, 하나는 기여자
소비자는 자신의,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꿈을 이룬 사람이였어요
얼핏 들으면 자아실현을 잘 한것 같이 느껴지지만
소비자의 예로 히틀러 라네요
소비자는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도 빼앗을 수 있는 가짜 자아 실현이였어요
기여자는 우리의, 우리를 위한, 우리가 함께 행복한 꿈을 이루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였어요
과학자 에디슨, 마틴 루터 킹 등 자아실현의 이면에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한 봉사의 마음과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였어요
이것이 진정한 자아실현이였어요
우리는 아이가 진정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했어요

아이의 행복은 부모와 함께한 양질의 시간에서 온다고 하네요
뭐하고 놀아줄지 모르는 부모일지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한다면
아이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재미있는건 부모와 사이가 좋다고 느끼는 아이는 자신과 성적이나 경제 수준이 비슷하거나 높은 아이들보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느낀대요
다른 어떤 요인보다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이 아이의 주관적 행복감, 즉 높은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아이가 부모와의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서 진짜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아이가 가짜에 중독되지 않고 인생이라는 여행을 자기답고, 함께 즐겁게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여기에서 가짜란 게임, 술, 담배 등 자극을 가공하고 압축해 진짜보다 더 흥미롭고 짜릿한 것들을 말했어요
그러데 이러한 가짜에 중독되면 아이는 피폐해지고 일상의 부적응을 경험한다고 하네요

 

 

 

 

 

 

사람이 평범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따뜻하게 반응해주는 사람이 최소한 한명이필요한데
그런 의미있고 중요한 사람이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해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어줘야한다고 하네요

브라질 축구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배우기 때문에 뛰고, 점프하다가 넘어져도 천연잔디구장에서 별로 다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실전 경기를 할때도 몸을 사리지 않고 즐긴다네요
저자는 부모가 자녀의 천연잔디 축구장이라고 했어요
푹신하고 안전한 경험을 자주 하면 아이의 인생이라는 축구 경기를 자기답고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어요
나는 우리 아이에게 천연잔디 구장의 역할을 잘 하고 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애착이 중요하듯이 부모의 어릴때 애착도 무척 중요하죠
안정 애착 유형의 사람은 안정 애착 유형의 사람에게 끌려서 선순환이되는데
나머지 애착 유형, 회피, 불안, 혼란 애착의 유형들은 또 불안정 애착 유형의 사람에게 끌린다고 해요
저는 살짝 회피 애착 유형인듯 보였는데 내가 안정 애착이 아니라서
아이에게도 제대로된 애착을 주지 못할까? 걱저잉 되었어요
그런데 저자가 말하길 어떤 애착 유형 하나만을 절대적으로 가지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해요
사람마다 어느 정도씩 각 유형의 특성을 각기 다른 수준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 애착 유형이 아주 조금씩 그리고 아주 힘겨운 과적을 거쳐서 변할 수도 있다고 해요
불안정 애착 유형의 부부끼리 만났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따뜻하고 일관성있는 대화를 헌신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안정 애착유형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부모가 불안정 애착 유형이라고 걱정하고 불안해만하지말고
따뜻하고 일관성 있게 아이의 필요를 채워주는 양육을 제공하다보며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애착 유형도 점점 안정형으로 바뀔수 있다고 해요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 따뜻함, 일관성, 아이의 신호와 필요에 민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주는것 이 3가지 태도를 갖춰야한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여러 자녀교육서를 보면서 제가 안정 애착 유형이 아니라
엄격하기만 하고 사랑을 표현하지 않고 친정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어요
친정 아버지가 그렇게 저를 대했기 때문에 제가 애교도 없고 어른들의 눈치만 보고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리고 참고참다가 아이에게 화를 내고..
이 모든게 저의 애착 유형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좋은영향을 주면 어쩌나 이런 걱정을 많이했는데
이 책에서는 불안정 애착도 노력에 의해서 안정 애착으로 변할 수 있고
그로인해 아이에게도 안정 애착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뭔가 희망이 생긴것 같았어요

또 우리는 아이들에게 회복탄력성을 키워줘야한다고 했어요
회복탄력성은 자기답고 일치성 있게 표현하는 자존감과 다른 사람과 즐겁게 상호작용하는 능력인 사회성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요
잘 놀아야 아이가 우울하지 않는데, 잘 논다는 것은 외롭지 않고 즐겁게, 신나게 그리고 재미있게 노는 것이라고 하네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것,
부모가 할일은 자녀가 이런식으로 잘 놀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했어요

대화는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소통방식인데
대화는 서로 싸우거나 다투지 않고 세문장 이상 주고받는것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네요
아이들과 제대로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세 문장 이상 싸우지 않고 주거받아야한다는거죠

 

 

 

 


부모가 자녀의 입장을 묻지 않고 부모의 생각대로 짐작하거나 일방적으로 밀고 나갈 때
자녀는 무시당했따고 느끼게 된다고 해요
자존감이 낮아져서 나중에는 자기 자신의 삶도 존중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살 수 있다네요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입장을 고려해서 물어보고, 아이의 대답에 따라서 제안하고
조율하면 아이는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며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어요

또 부모가 아이의 자유를 존중해주는 것이 훈육의 기본이라고 했어요
부모가 제시하는 합리적인 안전선에는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아이의 잘못에 대한 기준이 분명치 않거나 일관성이 없으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 기준에 대해 혼란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한 행동지침은 부모가 제시한 기준에 대해서 아이가 불만을 갖거나 다른 제안을 하면 아이의 의견과 조율해가며 변경할 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아이의 자발적인 대답을 기다려야하는데 그 이유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제시한 것에는 반발심을 갖지만
자신이 스스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대답한 것은 지키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제가 평상시에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소통하는 방법에 변화를 줘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책에서는 타임아웃에 대해서 부정적이게 표현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타임아웃은 부모가 평상시에 아이에게 주었던 돌봄과 관심, 칭찬과 격려를 잠시 멈추고
아이가 다시 원래의 경기력을 갖출 수 있또록 행동을 조절하는 기회를 주는것이라고 했어요
타임아웃이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평상시 좋은 유대관계라고 하네요
타임아웃을 하는 동안 아이가 좋아하는 티비,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친구와의 전화는 금지 하지만 타임아웃 장소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책을 보고 침대에 누워있거나 인형을 안고 있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은 괜찮다고 하네요
중요한것은 아이가 차분하게 자신의 문제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저도 타임아웃을 해봤는데 그 시간동안 아이가 뭘해도 되는지 잘몰라서 뭐든 다 못하게 했더니 저랑 더 사이가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그만두었거든요
책이나 인형을 보거나 누워있어도 된다니..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것 같았어요
또 타임아웃에 저항할 것에 대비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중에 일시적으로 정지시킬 활동 몇가지를 미리 생각해두라고 했어요
일단 아이가 그 활동을 할 수 없도록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나면 아이하고 언쟁하거나 더 이상 타협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단호히 아이에게 금지사항을 전달하고 그것을 못하게 해야한다네요

아이는 스스로 성취한 시간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르성취 목표를 갖게 된다고 해요
혼자서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인 것을 인정하고 다르사람에게 협력의 손길을 내미는데
이러한 경험은 사회성과 리더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네요
그러니 너무 수동적이거나 의존성이 강한 아이로 키우지말고 자발성, 독립심 있게 키워야한다고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것이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 그리고 아빠의 조건적인 사랑이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상징적인 의미지만 무조건적인 사랑과 조건적인 사랑이 왜 필요한지 자세하게 배웠네요

제가 왜 아이에게 화를 많이 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책을 읽고나닌 제가 ~ 해야한다는 당위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서 그렇더라고요
예외 없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이나 기준을 아이에게 적용하는 당위적 사고는
아이가 그에 미치지 못할때마다 분노가 치민다고 해요
진짜 딱 그렇더라고요
아이가 버릇없이 말할때는 말은 버릇없이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몇번을 참다 정말 크게 폭발해서 분노하거든요
저자는 당위적인 사고를 하는 저 같은 부모에게 좀더 알아보고 판단하자는 유보적인 생각을 하라고 가르쳐주었어요
유보적인 생각은 부모가 아이의 입장에서 좀 더 알아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며 공감과 배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진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인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할땐 나 전달법을 이용해서 상황, 생각,감정, 바람의 4단계를 적용해서
말하라고 가르쳐주었어요
만약에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고 게임을 한다고 해서 게임부터 하게 해줬는데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을때,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니가 분명 게임을 먼저하면 숙제를 잘하겠다고 말했는데
이번에 또 숙제를 하기 싫어하니 (상황), 엄마가 속상하고 실망스럽다 (감정)
왜냐하면 네가 매일 말만 그렇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 같기 때문이야 (생각)
네가 한 약속은 잘 지켜주면 좋겠다 (바람)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나 전달법으로 상대에게 전달했는데 상대가 잘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일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상대가 잘 받아주지 않아도 나 전달법으로
말하면 내가 어느정도 풀리게 된다고 하네요

평소에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모는 짜증을 내거나 눈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또는 꾹 참으면서 속으로 삭이다가 화를 폭발하거나 괜찮은 척 하면서 은밀하게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고 해요
그에 반해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다면 자녀에게 침묵이나 폭력같은 부적절한 방법으로
자기 감정을 표출하지 않을것이라네요

행복이나 사랑같은 감정을 자주 경험하면 몸에 열이 골고루 분포되어 체온이 높아지고
체온이 1도 높아질때 몸의 면역력은 6배가 올라간다고 해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다양하게 경험하되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도록 노력한다면 자신의 면역력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공감력도 높아져서 더욱 원할한 소통이 이루어질것이라고 해요


우리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4사분면의 시간 중에서 2사분면을 우선순위로 살아야한다고 했어요
덜 급하지만 중요한 일,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아이나 배우자의 생일을 함께하는 시간 등 2사분면의 시간을 살아야한다고 하네요
4사분면은 덜 중요하고 덜 급한 일을 나타내는데
하루종일 스마트폰 보기, 게임하기, 티비 보기, 잡담하기 등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이런 4사분면의 시간을 보내는 부모는 귀찮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게으른 유형이라고 하네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책임감 혹은 시간 관리에 대한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되는 대로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보내는것이라고 했어요
저희 신랑도 주말에 4사분면의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좀 뜨끔하더라고요
평소에 일할때는 부지런한데 주말만 되면 게으른 모습을 많이 보이니까요
이런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앞으로 신랑과 이야기를 많이해서
되도록이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마련해야할것 같았어요

아이는 부모와의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뇌가 발달하고 행복하게 ,자기 답게 성장한다고 해요
책을 읽고 아이와 긍정적인 소통을 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기때문에
하나하나 실천해볼려고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 답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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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콩중이 팥중이다 - 노린재, 사마귀, 메뚜기, 강도래와 날도래, 대벌레, 집게벌레, 바퀴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4
손윤한 지음 / 지성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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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콩중이 팥중이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4
노린재, 사마귀, 메뚜기, 강도래와 날도래, 대벌레, 집게벌레, 바퀴

#곤충, #밤곤충, #곤충책

 


밤곤충을 관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어요
얼마전에 반딧불이 축제에 가서 깜깜한 저녁을 반짝이는 불빛으로 수놓은
반딧불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매번 그렇게 밤곤충을 보러 나갈 순 없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더 많은 밤곤충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그때의 그 여운 때문에 더 밤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거든요
원래 벌레, 곤충 하면 징그럽고 뭔가 싫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곤충의 신비함에 매료되었어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저또한 곤충이나 벌레들의 매력을 알게 된것이죠

 

 


밤 곤충을 관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관찰텐트나 등화 천을 설치하고 밝은 등불을 비춰 곤충들을 불러야한다고 해요
새벽들 아저씨는 등화 장치를 설치한 뒤 곤충이 모일 때까지 주변을 살펴보면서 밤 곤충을 관찰한다고 했어요
밤 숲에서 만나는 곤충을 맨손으로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 해요
우리가 모르는 성분을 가진 나방이나 애벌레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쐐기나방 애벌레나 불나방, 독나방 애벌레는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또 턱이 잘 발달한 육식성 곤충들이 물 수 도 있고 벌처럼 침으로 쏘는 고눙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눈으로만 관찰하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아이들과 직접 관찰텐트나 등화 장치를 설치해서 밤곤충을 만나러 갈 수 없으니
새벽들 아저씨가 만난 곤충친구들을 만나보았어요

 


책을 보면서 노린재의 종류가 다양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무늬, 모양들의 노린재가 있는줄 몰랐어요
십자무늬긴노린재는 언뜻보면 무당벌레를 보는것 같기도 했어요
큰광대노린재는 노린재면서도 굉장히 멋진 무늬를 가지고 있어서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도 영서처럼 큰광대노린재는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다른 노린재들과는 조금 다른 큰광대노린재는 한번 보고 싶기도 했어요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몰랐던 상당히 많은 노린재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도 새로운 종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고 하네요
노린재 하면 그 특유의 냄새만 떠올리게되는데 책을 보고나서 다양한 생김새의 노린재를 배우고 나니 이제 노린재하면 특유의 그 냄새보다 저는 큰광대노린재가 가장 먼저 떠오를것 같았어요
노린재는 생김새도 다양했지만 노린재의 알 또한 신기한 모양들이 많았어요
길쭉한 알, 동글납작한 알 등등 노린재 마다 그 알들의 모습 또한 다양했어요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같은 노린재인데 알 모양은 재각기 달랐어요

노린재에 대해서 이렇게나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사마귀가 짝짓기 하는 모습 부터 아기 왕사마귀들이 알집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까지
실제 사진들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학습효과가 매우 클것 같았어요
직접 볼 수 는 없지만 워낙 자세한 사진들이다보니 바로 눈앞에서 관찰하는것 같았어요

 

 

 

 


베짱이, 매부리, 여치, 꼽등이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릴때 어디선가 튀어오르던 꼽등이 때문에 놀란적이 많아서 꼽등이 사진은
보면서도 소름이 돋았어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하게 관찰했지만요
귀뚜라미와 꼽등이는 서로 닮았지만 엄연히 다른 곤충이래요
귀뚜라미는 울 수 있고 꼽등이는 울지 못한다고 해요

땅강아지는 처음 보았는데 정말 땅을파기 알맞게 생긴 앞다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뭔가 톱니바퀴같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곤충책에서는 항상 나오던 곤충만 나오던데
이 책은 다른책에서 다루지 않는 곤충들도 다루고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아요
이렇게나 밤곤충의 종류가 다양하다는것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고요

진짜 이 책 한권으로 밤 곤충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었던것 같아서 1,2,3 번째 책들의
내용도 몹시 궁금해졌어요
아이들과 이 책들을 다 읽으면 밤 곤충 박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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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놀이 코딩 - 스웨덴 아이들이 매일 아침 하는 놀이 코딩 지식 잇는 아이 6
카린 뉘고츠 지음, 노준구 그림, 배장열 옮김 / 마음이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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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아이들이 매일 아침에 하는 놀이 코딩이 있다고?
책 제목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던 책, 초등 놀이 코딩은
스웨덴 어린이 코딩 교육 선구자 카린 뉘고츠와 공동 개발되었어요
IT 선진국 스웨덴의 언플러그드 코딩 교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였지요
거기다 초등 5~6학년 실과 교과와도 연계가 되다보니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저자 카린 뉘고츠는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움직인다. 정확히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들을 움직인다라는 말을 듣고
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하는지 철학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것이라고 했어요
코드는 사람이 만든다는것을 명심하고 프로그램을 설계하는것도 사람의 몫이라는것을 기억해야한다고 했어요
사람의 사고방식과 믿음은 프로그램이라는 결과물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겠죠
저자는 오늘날 우리의 기술 이해도가 기술에 의존하는 의존도에 비대 더 낮아져서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개발자를 찾기 더
어려워질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디지털 세상을 더 많이 이해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더 가르쳐야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이 책은 비트와 봇이라는 두 로봇의 눈으로 바라본 디지털 세상 안내서로 코딩에 필요한 중요한 12가지 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였어요

사람과 로봇을 비교해서 로봇이 감각대신 센서를 가지고 있고 센서에 코딩된 대로 반응한다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로봇 과학관에서 적외선 센서 앞에서 박수를 치면 입을 벌리거나 한바퀴를 돈다던지
로봇들이 움직이는것을 직접 본적이 있었어요
봇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센서들을 통해서 로봇들이 어떻게 인간 처럼 움직이는지 알게되었네요
인간처럼 움직이려면 정말 많은 센서가 필요하겠더라고요
어떤 센서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뭘해야하는지 선으로 연결해보면서
로봇의 센서 역할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어요


 

인간과 로봇이 계산을 하는 시간 자체가 다르다는것도 가르쳐주었어요
인간은 아무리 빨라도 1초에 한문제를 풀지만 컴퓨터는 1초에 수백만 번씩이나 계산을 할 수 있으니
인간이 컴퓨터를 따라가는건 불가능할것 같았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더 빨리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고 중국에서 주판을 가지고 암산을 하기 시작했대요
저희 아이들은 주산을 배우지 않아서 주판 개념을 처음 배웠어요
연습 문제가 있어서 주판으로 수를 어떻게 나타내는지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참 재미있는게 코딩에 필요한 12가지 개념을 가르쳐주면서 바로 직접 그 개념을 이해했는지
재미있는 퀴즈와 놀이형식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는것이였어요
바로 바로 배운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풀다보니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컴퓨터 하면 이진법이 떠오르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2진법을 꺼진 전구와 켜진 전구로 표현하는 방법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과 1로 만들어지는 동영상이나 소리, 사진, 글자들이 어떻게 모이는지 아스키 표로 정리가 되어있는데
저도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서 아스키 표라는것을 처음 보았어요
영어 알파벳을 아스키로 나타낸것을 보고 BIT와 BOT의 이름을 0과 1로 표현해보았어요
아스키 코드에는 한글이 없어서 나라벼 언어를 표현하기 위해 유니코드를 만들었는데 한글 유니코드표도 처음 보게 되었어요
0과 1을 합쳐서 색도 만들 수 있고, 정말 컴퓨터에서 0과 1로 표현하지 못할게 없는것 같았어요
저도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요즘 코딩 하면 컴퓨팅 사고력에 대해서 많이 언급이 되는데
뭔가를 보고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컴퓨팅 사고를 연습할 수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알고리즘도 뭔가 어려울것 같았는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일들도
알고리즘이라며 설명해주니 알고리즘이 이름만 낯설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게임 형식으로 된 놀이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았죠
제가 봐도 재미있겠다 싶었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만되어도 학교에서 코딩수업을 해요
코딩 수업을 하기전에 코딩이 무엇인지, 컴퓨터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아직 코딩을 접해보지도 컴퓨터를 접해보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책을 설명해주기보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책을 보여주는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어릴때부터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이러한 책들을 보여주는 부모님들이 많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딩 교육 책들이 많겠지만 코딩 교육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도 얼마되지않고 부모님들 또한 코딩을 잘 모르시거나
교과 보다 관심이 덜하기 때문에 오히려 스크래치, 엔트리 등 직접적인 코딩 프로그램 책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1학년, 2학년 때 이 책을 보면서 충분히 놀이 코딩을 접하고 교과 코딩 수업을 듣는다면
코딩에 대한 이해도과 관심이 더 높아질것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코딩에 관해서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는 굉장히 멋진 책이였어요
코딩을 잘 몰랐던 엄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아이와 함께 코딩 개념을 배워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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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곰씨 지음,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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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 때문에 푹빠져버리게된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번째 이야기는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으로 콜롬봉수가 찾는 진귀한 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몹시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저와 아이들은 자칭 우주 최강 전사인 외계 토끼 묘미의 정체가 더 궁금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도 묘미에 대한 비밀이 조금이라도 밝혀질까 책을 펼쳤어요

 

 


천재만 받는 노벨탐험가 상을 수상한 콜롬봉수가 허팝 연구소에 찾아왔어요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며 두루마리 하나를 꺼내 펼쳤는데요
그 두루마리에는 보물섬 지도가 있었어요
이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 섬에 가게되면 섬의 주인디 될 수 있다는 말에 허팝은 섬으로 떠나고 싶었고
쪼드리는 그 섬에서 직접 진주를 많이 가져올 수 있다고 해서 귀가 팔랑거렸고
묘미는 보물만 찾으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말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어요
그래서 해결사 허팝으로 변신해 콜롬봉수를 따라 보물을 찾으러 떠났어요
그런데 큰 배가 아니라 작고 낡은 봉수호를 타고 가야했어요
배를 타고 보물섬에 가는 과정 조차 순탄치 못했어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와중에 묘미는 바닥에 있는 마개를 뽑아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돛이 강한 비바람에 날아가버리고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어요

 

 

 

해결사 허팝은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했을까요?
콜라를 버리고 페트병만 남기고 밧줄과 널빤지를 동여매 페트병 뗏목을 만들었어요
허팝을 보면서 김병만 아저씨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정글의 법칙에서도 김병만 족장이 뭐든 만들어내니까요
그 순간 제 눈에도 허팝이 병만 족장으로 보였어요

길을 잃은줄 알았던 허팝 일행,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보물섬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보물을 찾으러 섬을 돌아다녔죠
그러다 하늘에서 홍합이 떨어져서 구워먹으려고 손을 되는순간 고기잡기 까마귀들이 떼로 몰려왔어요
그리고는 자신의 먹이에 손을 댄 쪼리와 콜롬봉수만 집중공격을 했어요
높은곳에서 조개류를 떨어뜨려 깨 먹는데 누군가 자신의 먹이를 건드리면 공격한다고 해요
조개를 떨어뜨려 깨 먹는 까마귀들이 똑똑한줄은 알았지만, 자신의 먹이를 탐낸 친구들만 공격하는걸 보면
정말 머리가 좋다 싶었어요

 

 


까마귀 떼를 피하고나닌 이번에는 레아떼를 만났어요
괴물 처럼 달려오는 레아떼.. 타조 같아 보였는데 이름이 레아더라고요
레아가 달릴 때 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 때문에 날개를 못쓰게 하면 쓰러진다는 지식때문에
또한번 위기를 모면 했어요

보물섬에 도착해서 보물은 커녕 계속 위험에 처하기만한 허팝과 친구들,
배는 몹시 고픈 친구들을 위해서 허팝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어요
어떻게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냐고요??
그건 바로 지느러미발도요의 습성을 이용해서 였어요
지느러미발도요가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소용돌이를 일으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생물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쓴거죠

 

 


해결사 허팝은 진짜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였어요
이제 불만 피워서 물고기를 구워먹으면 되는데
이번에 에피소드는 정글의 법칙이 떠오르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나뭇가지의 마찰을 이용해서 불을 피우고 맛있게 물고기를 구웠어요
노릇노릇 정말 맛있게 구워진 물고기를 보니 생선을 좋아하는 둘째가 생선구이가 먹고싶다고 했네요

이제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고 한 숨 쉬나 싶었는데
글쎄 검독수리가 날아와서 묘미를 낚아채고 하늘로 날아가버렸어요
묘미를 찾으러가다가 왜 검독수리가 묘미만 데려갔는지 그 비밀을 알게되었어요
그건 바로 묘미가 하고 있던 반짝이는 목걸이 때문이였죠
그래서 허팝은 자신이 만든 거미줄을 이용해서 몸에 반짝이는 자갈을 붙이고 미끼가 되어요
새들이 가는곳에 묘미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검독수리가 거대한 돌산에 다다르더니 커다란 동굴 안에 허팝 일행을 휙 던졌어요
그 동굴 속에는 보물과 묘미가 있었어요

 

 

 

묘미와 보물을 가지고 탈출하기만 하면되는데
그 동굴안에는 하늘에서 나는 새중 가장 큰새인 안데스콘도르가 있었어요
안데스콘도르는 허팝일행을 마구 공격했어요
그때 콜롬봉수는 낡은 주전자를 발견했어요
콜롬봉수가 찾던 보물이 바로 이 낡은 주전자였던거에요
묘미가 그 주전자를 건드려 연기와 함께 비쩍 마른 초록색 요정이 나왔어요
램프의 요정 지니?
콜롬봉수가 왜 이 보물섬에 가자고 했는지 그제서야 알것 같았네요

그렇다면 램프의 요정에게 원하는 소원을 빌었을까요?
마지막 까지 반전의 반전, 그리고 재미를 빼놓을 수 없었던 허팝 연구소 6편,
이번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해결사 허팝을 통해서 동물들의 재미있는 습성도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7편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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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나라 백과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1
최유성 지음, 주형근 그림 / 이룸아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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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들 사이의 유사성을 관찰하고 공통된 속성으 찾아 논리적으로 관계 지으며

유추하는 과정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죠

이 책은 모든 사고의 핵심으로 다변화 정보사회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탐색하는데 필수 사고 능력인 GUESS를 키울 수있는

신개념 책이였어요

초등교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예시를

퀴즈형태의 GUESS 놀이 학습으로 구성했는데요

주어진 여러 힌트에서 관계성을 찾아 관찰하고 무엇일지 유추하여

개념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학습법을 제시한 책이였어요

질문이 흥미로워 궁금증이 생기고 알고싶은것이 더 많아지는 선순환을 일으키는 책,

세계 곳곳에 있는 40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있었어요

 


어느나라일까? 퀴즈를 푸는 동안 호기심과 집중력, 문제 해결능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어디일까요? 라는 질문과 다섯가지 힌트, 그리고 결정적인 힌트와 그림을 통해서 그 나라가 어디인지 먼저 유추해보는거예요

그리고 생각한 나라가 맞는지 다음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죠

나라에 대해 설명할때도 중요한 단어들은 조금 더 크거나 색깔로 차이를 줘서

핵심단어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또 어려운 단어는 아래에 따로 설명도 해주었고요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그 나라에서 뭐가 유명한지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옛날에 영국이 많은 나라를 거느려서 해가 어디에 있든 영국이 거느리는 땅을 비추어서 그런말이 생겼대요

지금은 영국이 그리 크지 않은 섬나라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근위병들이 여왕이 사는 성을 지키고 있죠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모습인데요

영국을 탐험해보기로 했어요

 


 

타워브리지, 빨간색 이층 버스, 버키엄 궁전을 지키는 근위병,

저는 버킹엄 궁전에 꼭 가보고 싶은데요

영국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들 가는곳이래요

여왕을 보기보다는 빨간색 옷을 입고 성을 지키는 근위병들을 보기위해서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영국에 대해서 배우고나서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봤어요

옛날 영국 신사들이 왜 팬티를 입지 않았는지 너무 재미있는 퀴즈였어요

영국 신사들이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지만 왜 그랬는지는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첫째는 2번인가 하고, 둘째는 1번인가 하고,

저도 옛날에는 목욕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였고 빨래도 하기 어려웠을것 같아서

날마다 갈아입기 귀찮아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답은 팬티를 입으면 양복 입은 모습이 안예뻐서라고 하네요

멋쟁이 답게 영국 신사들은 양복을 입으면 두꺼운천으로 만들어진 팬티가 툭 불거져 나온 모양새가 보기 싫어서 멋스럽지 않다며 아예 팬티를 안입었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소개가 되어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소원이 통일인 나라,

5천 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발전한 나라

남북과 하나가 된다면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소개가 되어있었어요

대한민국 하면 가장 대표적인 문화로는 한글, 그리고 김치가 소개되어있어썽요

또 국보 제 1호 남대문도 나와있었고요

실제 사진들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네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와 관련된 재미있는 퀴즈는 뭘까요?

오늘 귀여운 동생이 태어났어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동생의 나이는 몇 살 일까요?

우리나라에서만 문제가 되는 만나이에 대해서 나왔네요

정답은 한 살 이죠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해요

다른 나라는 아이가 태어난지 1년이 지나야 한 살이 된다네요

다른나라에서는 태어나서 얼마를 살았는지 그 기간을 계산하는 방식인데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 태어나서 몇번째 해를 살고있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대요

너무 재밌죠?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40개국의 나라에 대해서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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