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곰씨 지음,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허팝 때문에 푹빠져버리게된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번째 이야기는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으로 콜롬봉수가 찾는 진귀한 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몹시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저와 아이들은 자칭 우주 최강 전사인 외계 토끼 묘미의 정체가 더 궁금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도 묘미에 대한 비밀이 조금이라도 밝혀질까 책을 펼쳤어요

 

 


천재만 받는 노벨탐험가 상을 수상한 콜롬봉수가 허팝 연구소에 찾아왔어요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며 두루마리 하나를 꺼내 펼쳤는데요
그 두루마리에는 보물섬 지도가 있었어요
이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 섬에 가게되면 섬의 주인디 될 수 있다는 말에 허팝은 섬으로 떠나고 싶었고
쪼드리는 그 섬에서 직접 진주를 많이 가져올 수 있다고 해서 귀가 팔랑거렸고
묘미는 보물만 찾으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말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어요
그래서 해결사 허팝으로 변신해 콜롬봉수를 따라 보물을 찾으러 떠났어요
그런데 큰 배가 아니라 작고 낡은 봉수호를 타고 가야했어요
배를 타고 보물섬에 가는 과정 조차 순탄치 못했어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와중에 묘미는 바닥에 있는 마개를 뽑아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돛이 강한 비바람에 날아가버리고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어요

 

 

 

해결사 허팝은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했을까요?
콜라를 버리고 페트병만 남기고 밧줄과 널빤지를 동여매 페트병 뗏목을 만들었어요
허팝을 보면서 김병만 아저씨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정글의 법칙에서도 김병만 족장이 뭐든 만들어내니까요
그 순간 제 눈에도 허팝이 병만 족장으로 보였어요

길을 잃은줄 알았던 허팝 일행,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보물섬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보물을 찾으러 섬을 돌아다녔죠
그러다 하늘에서 홍합이 떨어져서 구워먹으려고 손을 되는순간 고기잡기 까마귀들이 떼로 몰려왔어요
그리고는 자신의 먹이에 손을 댄 쪼리와 콜롬봉수만 집중공격을 했어요
높은곳에서 조개류를 떨어뜨려 깨 먹는데 누군가 자신의 먹이를 건드리면 공격한다고 해요
조개를 떨어뜨려 깨 먹는 까마귀들이 똑똑한줄은 알았지만, 자신의 먹이를 탐낸 친구들만 공격하는걸 보면
정말 머리가 좋다 싶었어요

 

 


까마귀 떼를 피하고나닌 이번에는 레아떼를 만났어요
괴물 처럼 달려오는 레아떼.. 타조 같아 보였는데 이름이 레아더라고요
레아가 달릴 때 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 때문에 날개를 못쓰게 하면 쓰러진다는 지식때문에
또한번 위기를 모면 했어요

보물섬에 도착해서 보물은 커녕 계속 위험에 처하기만한 허팝과 친구들,
배는 몹시 고픈 친구들을 위해서 허팝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어요
어떻게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냐고요??
그건 바로 지느러미발도요의 습성을 이용해서 였어요
지느러미발도요가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소용돌이를 일으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생물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쓴거죠

 

 


해결사 허팝은 진짜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였어요
이제 불만 피워서 물고기를 구워먹으면 되는데
이번에 에피소드는 정글의 법칙이 떠오르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나뭇가지의 마찰을 이용해서 불을 피우고 맛있게 물고기를 구웠어요
노릇노릇 정말 맛있게 구워진 물고기를 보니 생선을 좋아하는 둘째가 생선구이가 먹고싶다고 했네요

이제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고 한 숨 쉬나 싶었는데
글쎄 검독수리가 날아와서 묘미를 낚아채고 하늘로 날아가버렸어요
묘미를 찾으러가다가 왜 검독수리가 묘미만 데려갔는지 그 비밀을 알게되었어요
그건 바로 묘미가 하고 있던 반짝이는 목걸이 때문이였죠
그래서 허팝은 자신이 만든 거미줄을 이용해서 몸에 반짝이는 자갈을 붙이고 미끼가 되어요
새들이 가는곳에 묘미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검독수리가 거대한 돌산에 다다르더니 커다란 동굴 안에 허팝 일행을 휙 던졌어요
그 동굴 속에는 보물과 묘미가 있었어요

 

 

 

묘미와 보물을 가지고 탈출하기만 하면되는데
그 동굴안에는 하늘에서 나는 새중 가장 큰새인 안데스콘도르가 있었어요
안데스콘도르는 허팝일행을 마구 공격했어요
그때 콜롬봉수는 낡은 주전자를 발견했어요
콜롬봉수가 찾던 보물이 바로 이 낡은 주전자였던거에요
묘미가 그 주전자를 건드려 연기와 함께 비쩍 마른 초록색 요정이 나왔어요
램프의 요정 지니?
콜롬봉수가 왜 이 보물섬에 가자고 했는지 그제서야 알것 같았네요

그렇다면 램프의 요정에게 원하는 소원을 빌었을까요?
마지막 까지 반전의 반전, 그리고 재미를 빼놓을 수 없었던 허팝 연구소 6편,
이번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해결사 허팝을 통해서 동물들의 재미있는 습성도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7편도 기다려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