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고미의 환경 NGO 활동기
박하나 지음, 신슬기 그림 / 책내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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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북극곰 고미의 환경 NGO 활동기를 읽어보았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참 많이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리고 앞으로 우리 모두가 환경 지킴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어릴때는 하늘이 정말 맑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하늘을 잘 볼 수 가 없어요
그때는 미세먼지라는 말도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은 환경이 너무 많이 나빠졌다는것을 느껴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나 회복되지 못한 채 계속 망가져가는 자연에 대한 경각심도 가져야겠다 싶었어요
이제 우리는 더이상 지구를 지키는 일을 미뤄서는 안된다는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를 지키고 보호해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거겠죠


이 책은 어린이 북극곰 고미가 북극에 온 다큐멘터리 감독 캡틴을 만나 세계 곳곳으로 탐험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고미와 캡틴의 탐험을통해 지구가 현재 직면한 환경적 위기 상황을 알아보고 국제, 국내 주요 3대 환경 NGO 단체가 다루는
환경 이슈들을 담고 있었어요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리고, 숲은 사라져 버려 동물들이 집을 잃고
쓰레기가 넘쳐나는 바다에서는 해양동물들이 그 쓰레기를 먹고 살아가고..
도대체 어디서 잘못되어서 모두 함께 공존하며 설아가던 지구가 이렇게 변해버린것일까요?
지금이라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들을 찾아내는것이 우리의 역할인것 같아요

저는 이상기후때문에 평소에도 환경오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아이들은 아직 어리다보니 그렇게 와닿지 않나보더라고요
하지만 책을 읽는동안 고미와 함께 환경오염이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북극곰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북극곰이 사라지는것을 체감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은 북극곰이 사라지는걸 체감할 수 없지만 북국은 저 세계 평균보다 2배 정도 빠르게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해빙이 녹아내려 북극곰이 사냥할 수 있는 면적이 작아져 먹잇감을 구하기가 어려워졌대요
해빙이 줄어들면 헤엄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물에 빠지거나 해빙이 녹아 떨어져 나가면서 바다 한가운데에 고립돼 죽는 북극곰도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북극 빙하가 녹아내리게 된걸까요?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열을 반사해서 지구의 온도를 낮춰주고 조절해주는데 사람들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고 지구는 점점 뜨거워졌다고 해요
그 영향으로 이제는 빙하가 녹고, 반사할 얼음이 없어져 지구 온난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네요
이미 우리는 빙하의 3/4를 잃었다고 했어요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그렇게나 많이 사라졌다니...
이런 와중에 일부 석유 기업과 정부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사업을 지속하여 계속 빙하를 녹이고 있다고 해요
지구가 인간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면 그 많은 석유가 있어도 무용지물일텐데
인간들의 욕심은 정말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
북극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무분별한 산업 활동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세계보호구역 지정은 모든 국가의 만장일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모두가 만장일치가 되어 세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나 싶었는데
아직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그린피스에서 여러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네요

 

 

북극이 세계보호구역이 되고 기업은 화석연료 대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탄소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실천한다면 기후 변화를 늦츨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에는 나무 심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빼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이 있다고 하네요
저희 둘째는 음식물 남기지 않기를 실천하고 저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를 더욱더 철저하게 빼야겠다 싶었어요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나 산사태 방지등도 막아주는데 탄소까지 줄여주니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꼭 참여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었네요
세계가 점점 사막화가 되어가고 있다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미리미리 더 많은 나무를 심고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싶었어요
특히 이번에 세계 여러곳에서 산불이나서 많은 나무들이 불타 사라졌기 때문에 나무심기에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시위까지 나갔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해 나온 부분도 있었어요
4대강 사업은 정말 말도안되는 사업이였는데 시위까지 참여했지만 국민들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고
많은 전문가의 우려속에 강행되었다 4대강은 강 본연의 역할마저도 못하고 있죠
물을 가둔다는게 어린애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데 물을 가두어 홍수 예방을 하려했는데
물을 가두는 시설은 홍수 예방 시설이 될 수 없었고
4대강 공사를 벌였던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은 현재 공사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해요
4대강 사업을 한다고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갔고 그 돈이 다 어디로갔는지 정말 화가나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물 속도가 느려지면서 지난 7년간 녹조, 실지렁이, 큰빛이끼벌레가 생겨 생태계를 위협하고 물고기 집단 폐사
같은 재앙이 일어나기도 했다네요
지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단 수문을 개방해 보고
이에 따른 문제점들이나 실제 개선 여부를살펴보고 있다고 해요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금강의 3개 보는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상태로 물만 흐르게 두었을뿐인데
강을 떠났던 왜가리, 백로, 수달 등이 돌아오고, 시커먼 펄만 가득했던 강에 모래톱이 쌓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것만 봐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것을 확실하게 배우게 된것 같아요


고미와 캡틴과 함께 지구의 희망을 찾아 떠난 여행은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특히나 환경오염은 항시 학교에서 자주 다루는 단골 주제이기 때문에
이 책으로 배운 지식과 새로알게된 이야기들이 많이 유용하게 활용될것 같단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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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5
강경아 지음, 한병호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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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가 도시를 구할 수 있다니, 책 제목만 읽어봐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였어요
이끼는 습한 곳에 살고 이미지 자체가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어요
그런데 이러한 이끼가 도시를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모르는 이끼의 비밀이 숨겨져있는것만 같았어요


이끼들은 사람들이 나무를 베기 시작하면서 그늘이 사라진 땅을 떠나야 했어요
이끼들이 떠나니 달팽이의 숲속 놀이터도 사라져버렸어요
이끼는 주변의 습기를 머금으면 제 몸보다 엄청 커져서 숲이 두툼한 초록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변하거든요
그러면 달팽이와 친구들은 이끼 위에서 신나게 놀곤 했는데
이제는 이끼가 없어서 달팽이와 친구들이 놀 수 없었어요
달팽이는 휑해진 놀이터를 빙빙 돌다 물을 마시러 갔는데
개울물이 맑아보이지 않았어요
개울물을 마셨다가 도로 뱉어버렸어요
냄새도 나고 물맛이 이상했거든요
개울 속에 있던 이끼가 항상 물속의 해롭고 더러운 것을 걸러 맑은 물로 바꿔주었는데
이제 이끼가 없으니 물도 못먹을 지경에 이르렀어요


숲속에서 노루 두마리도 캑캑 거리며 달리고, 달팽이도 아까부터 기침이 나고 목이 턱턱 막혔어요
이끼가 있었다면 매연을 빨아들여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주는데 도로 옆의 이끼들은 매연 때문에 갈색으로 변하거나
제 몸에 흰 반점이 생긴대요
공기가 아주 안좋다는 뜻이죠

 

 

 


나무 아래에서는 진드기들이 난리가 났어요
식량 창고와 살던 곳이 사라져 버렸거든요
이끼가 만든 부식토에서 작은 나무도 자라고 커다란 나무도 쑥쑥 자라 울창한 숲이 되었는데..
이제 이끼가 없어서 많은 곤충들과 동물들의 살곳과 먹을거리도 사라져버렸어요
이끼는 새들이 둥지를 만드는데 부드럽고 푹신푹식하게 메울수 있어서 아주 좋은 재료가 되기도 하고
동물들의 상처 치료에도 쓰였대요
이끼에 있는 페놀릭 성분이 피를 멈추게 하고 상처를 덧나지 않게 해준다고 해요

숲에서 이끼를 보면 숲을 이루는 나무들의 밑둥, 줄기를 둘러싸고 있죠?
그런데 이게 나무를 해롭게 하는 게 아니라 나무껍질이 마르는 걸 막아주고 나무가 산소를 내뿜어서
숲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도록 돕는거였다고 해요
비가 올때 이끼의 헛뿌리는 끈끈이 발처럼 땅을 꽉 붙잡고 있어서 흙이 이리저리 밀리는 걸 막아주기도 한대요
큰비에도 끄떡없던 숲이 이끼가 사라졌다고 산사태가 나버렸어요

 

 


이끼가 사라진 숲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달팽이는 이끼를 찾으러 떠났어요
그리고 이끼를 만났죠
달팽이는 이끼를 등에 싣고 다시 숲으로 향했어요
이끼도 다시 숲속의 초록 놀이터가 되기로 결심했죠
이끼와 달팽이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숲을 다시 살려보려고 한대요
이끼가 숲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우리도 숲을 헤치지 않도록 도와야겠죠

 

 


이끼를 하찮게 여긴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숲에서 이끼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더라고요
습한곳에 살아서 더럽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끼는 환경지표종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해요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 이끼는 조금 늦게 자라거나 성장을 멈춰 위험을 알리고 1~4주가 지나면 말라 죽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특히 툰드라 지역에 넓게 퍼져 있는 이끼 군락은 지구의 온실가스를 가둬두는 저장고 역할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생수태라는 이끼는 상처를 감싸는 붕대를 만드는데 이용 됐고
이탄이끼는 피를 멈추기 위한 외과치료용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식물기름과 섞어 습진이나 베인 상처, 화상 등을 치료하는데 이용했다고 해요
이끼는 숲을 살리는 일 말고도 인간을 살리기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이끼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인지 미처 몰랐어요
이 책을 통해서 이끼의 이로움을 제대로 배운것 같아요
저는 온실가스를 가둬두는 힘을 가진 이끼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이상기후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왜 이 책의 제목이 이끼야 도시도 구해줘 이냐 하면
도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답이 이끼에게 있기 때문이였어요
나무 수십그루 효과를 내는 이끼 벽,실내 습도 조절과 함께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천연 공기 청정기,
도시 열섬 현상에도 효과를 발휘해 도시 열섬을 잡아주는 천연 에어컨 그리고 미래의 식량 부족에 대비한 유용한 영양소가 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16킬로그램 정도의 이끼는 네가족 기준으로 1년간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되며 영양소는 감자보다 3배 이상 높은 비타민과 무기질등이 들어있다고 해요
이끼를 먹을 수 도 있다니.. 지금까지 우리가 이끼를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지금도 이끼에 대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었을것 같아요
숲을 살리고, 인간도 살리고, 도시도 구하고 거기다 우리의 식량까지 되어주 이끼는 지구에 꼭 존재해야만 하는
아주 소중한 생명체였어요
앞으로 이끼를 보아도 허투루 보이지 않을것 같아요
오히려 이끼를 만나면 고맙다고 해야할 것 같았네요
아이들도 이끼의 고마움, 이끼의 소중함, 이끼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것 같아요
평소 읽어보지 않았던 이끼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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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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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얻는 비법과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를 가르쳐준다는 의대생 공부법,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곧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될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요즘은 더욱더 입시가 전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이였어요
돈이 많아서 학종 점수를 만들어줄 수도 없고
우리 아이들은 정시에서 승부를 봐야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공부에 욕심이 있는 편도 아니에요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들이 뭔가 하고싶어하는게 없다보니 공부를 하라고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커서 하고싶은게 생겨도 기본은 갖추고 있어야할것 같아서요

저도 뭐 엄청나게 공부를 잘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를 하라고 가르쳐주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데 의대생TV의 출연진인 박동호, 김나현, 이기준은 자신들이 공부한 방법을 토대로
시간 대비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
의대생들은 점수가 되는 공부를 한다고 했어요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점수가 오르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학원을 많이 다니거나
책을 많이 읽거나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지식이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네요
지식을 많이 습득했더라도 성적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고요
같은 학원을 다녀도 누구는 1등, 누구는 꼴등이 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게 바로 공부법이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그 공부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실제로 의대생들은 공부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하지만 한마디로 답하기는 참 어렵다네요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고 내가 성공을 거둔 공부법이 남들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있었고
자신만의 방식이 존재하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였네요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효율적인 공부법은 분명 있다고 했어요

이 책은 점수가 오르는 확실한 공부법을 알려주고 공부계획을 세우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끝없는 수험 생활에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저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의대생은 타고난 유전자들만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해당되는 일이며
머리가 좋다고 반드시 훌륭한 성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안에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보통 학생들은 국,영,수에 골고루 시간을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이 못하는 과목을 정확히 알고 그 부분을 공략해야 성적이 오른다고 해요
이때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방법은 꽤나 큰 도움이 되고요
모의고사 자체가 입시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잘 활용하면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출제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면 모든 단원을 전부 공부할 필요는 없기에 시간도 단축할 수 있따네요
공부의 계획을 세울때는 좋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고
끊임없이 되새기고 문제점을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더 나은 계획을 세울 줄 알아야
체계적인 공부법이 습관이 된다고 했어요
또 우리는 사람이기에 심리적인 어려움을 아예 피해갈 수 는 없으므로
때로는 수많은 유혹에 시달리고 고민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공부를 하다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럴때 그런 상황으 빨리 빠져나갈 방법도 찾아야한다고 했어요

의대생의 공부 원칙 세가지를 보면
같은 내용을 최대한 여러 서적에서 확인을 했다고 해요
중요한 내용은 여러 문헌들 속에 공통적으로 등장하게 마련인데
어느 책에서 보아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은 반드시 공부해야할 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1일차 공부를 한 다음날은 가볍게 1일차 공부 후에 2일차 공부를 하고
그 다음날은 1일자와 2일차 공부후에 3일차 공부를 하며 누적 복습을 했대요
누적 복습을 하면 기억이 강화되고 단기 기억은 장기 기억으로 발전한다고 하네요
단순 암기를 위해 족보를 꼭 봐야한다면 시험 직전에 보는게 유리하다고 해요
공부는 시간 대비 효율이 중요하므로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긁어모아 활용했고 누워서 쉬는 동안에도 지금 공부하는 내용을 다룬 유튜브 강의를 본다든가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조금씩 해두고
강의가 비는 공강 시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점심시간을 아껴 틈틈이 공부를 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할때도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수업 녹음본을 듣는 등의 방법으로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했어요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꼭 해야할 공부를 제대로 해야한다고 했죠

하루동안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최대 시간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기준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가장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을 파악한 이후 가장 많은 시간공부하라고 했어요
자신이 취약한 파트를 분석해서 해당 단원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는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리고 구체적이게 세운 진도를 완료했는지 매일 체크하라고 했어요
공부를 한다는것은 결국 내가 모르고 약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과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수정과 반성을 거쳐서 새로운 계획과 실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한거죠
문제점을 점검하지 않으면 성공하는 공부가 될 수 없으므로 틀린문제를 살펴보면서
스스로의 약점을 파악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모든 시험은 항목별로 시험문제가 나뉘어져 있기때문에 과목을 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 틀린문제를 스스로 분류해본다면
내가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해당 과목의 짜임새를 큰 틀에서 볼 수 있는 안목도 생긴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정 및 반성 과정에서 많이 실패하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시험을 본 뒤에 냉정하게 실수인지 실력인지 판단하려 들지 않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여 내 약점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시험을 보고나서는 꼭 두가지를 파악하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어요

수능만점자들이 어떻게 공부했냐는 질문에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답을 많이하는데
그걸 들으면 거짓말이라는 생각부터 들잖아요
그런데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어디까지 배워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일수록 지침인 교과서의 영향력이 더욱 크다고 하네요
국가에서 주관하는 수능시험이 국가에서 정한 지침을 벗어날리 없기때문에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었더라고요
교과서의 문제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풀 수 있어야하는데
교과서의 문제도 풀지 못하면서 다른 교재의 문제들을 이것저것 기웃거리는것은 별로 좋지 못한 생각이라고 했어요
더불어 기출문제를 살펴보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하네요
시험의 정체를 알기 위해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했어요
기본적으로 출제 문제를 바탕으로 그 보다 더 넓은 범위를 공부하는 식으로 요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그에 해당하는 개념을 폭 넓게 공부하면 무조건 순서대로 공부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고 했어요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해야한다고 했어요

기출문제는 단지 풀기만 하면 일반 문제집과 전혀 다를 바가 없으므로
기출문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출제된 단원을 먼저 보고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비중있게 다뤄지는 단원을 구분해야 한다네요
어떤 단원은 그리 깊이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떤 단원에서는 깊이 이해를 해야 풀 수 있는
시험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므로
기출문제의 양과 난이도에 따라 어떤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하는가를 파악하는게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가장 중요한 활용법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될 문제를 추정해 봐야 한다고 했어요
기존의 기출문제를 가지고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예상할 수 있어야한다는건데
단순 변형된 문제를 공부할 때에는 큰 가지만 공부를 했다면 변형 문제를 공부할 때에는
큰가지를 먼저 공부하고 계속 하여 곁가지를 쳐나가면서 공부해야한다고 했어요
즉 변형문제가 출제된 부분이 가장 집중해서 공부해야하는 단원인 셈이죠

이런 식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공부의 중요도를 구분하면 짧은 시간에 아주 큰 효율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념서와 문제집을 짝지어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단원별로 공부를 할때 개념서로 공부를 한뒤 2일차에는 전날 공부한 개념에 관한 문제를 풀고
3일차에는 해당 단원의 연도별 기출문제를 푸는식으로 3일을 한 세트로 공부하면 큰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해요
이 방법은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의 공부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맞춰야할 4가지 주안점도 가르쳐주었어요
난이도별로 나의 시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약한 단원이나 파트에서 출제되었다면 항상 일단 넘겨놓고 나중에 풀 준비를 하고 소음과 같은 외부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마지막으로 시험 당일에 이상한 것을 먹거나 시험 전에 병이 나거나 다쳐서 컨디션이 망가지는 것 또한 조심하라고 했어요
하루에 들은 강의를 꼭 복습하고 나서 문제를 푸는 식의 패턴으로 공부를 하라고도 가르쳐주었어요

공부는 항상 개념과 문제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해당 개념을 들은 후에 1시간 안에 복습함으로써 최대한 망각을 줄이고, 곧바로 이어서 개념에 맞는 문제를 푼다면 둘이 연결되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공부 시간을 배분할 때에는 꼭 강의와 자습을 1:2의 비율로 하라고 하네요

그 2라는 부분을 차지하는 자습이야말고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넘기는 용기가 필요하고

모르는 부분이 나온다면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해썽요

모르는 것 또는 잘 못하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성적이 오르고

막연히 시간을 채우는 공부만을 한다면 절대로 시간에 비례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문제를 틀리고 괴롭고 힘든 공부를 해야만 성적으로 이어진다는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했어요

 

재미있는 점은 공부야말로 게임과 가장 비슷했다고 했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게임에서 경험치를 쌓는 과정은 레벨 업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공부는 내가 목표를 설정해서 경험치를 쌓아야한다는것이라네요

어떤 과목에 어떤 성적이냐에 따라 내가 쌓아야 하는 경험치의 종류가 다르고 공부는 목표에 맞는 경험치를 쌓아야만 레벨 업이 된다는 것이였어요

자신에게 맞는 경험치를 쌓으려면 우선 어느 부분을 못하고 어느 부분을 잘 모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므로 오답노트를 만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게된 후 취약한 부분의 개념을 다시 강의를 듣고 해당 부분을 복습하고

해당 부분의 문제만을 따로 모아 집중적으로 풀면 성적이 오른다고 했어요

시험을 봐서 틀린 문제가 누적될수록 어떤 방향으로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네요

결국 공부란 내가 약한 단원, 내가 모르는 단원의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을 거듭하면 그 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지는 아주 단순한 구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셈이죠

많은 수험생들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을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우리는 모든 과목으 다 잘해야만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못하는 부분을 고부해야 성적이 오르는것이고요

공부의 가장 큰 적은 내가 못하는 단원, 내가 못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때려잡아 레벨 업을 거듭한다면 성적은 물론이고 약했던 단원과 과목에 대한 자신감 역시 상승할것이라고 했어요

공부를 하다보면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되지만 답은 간단하다고 했어요

게임처럼 생각하라고!!

내가 가고자 하는 성적의 목표와 그 성적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어떤 과목이 점수가 가장 안나오는지, 목표 점수에 가장 부족한 과목이 어떤지를 시작으로 해서

오답 노트를 통해 도대체 어떤 단원이 나를 방해하는지를 먼저 알아내야 한다고 했어요

그 과목과 단원을 완전히 알게 될 때까지 지속하여 풀고 또 풀고, 강의를 듣고 또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장애물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것이라고요

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말라고 했어요

다들 시작 지점과 목표까지 가는 길 위에서 어디쯤에 있는지가 다르고

방해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요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목표로 하는 성적까지 가는 최단거리는 저마다 다르다는것을 꼭 기억해야할것 같았어요

 


모의고사는 내가 못하는 부분에 미리 백시늘 맞는 틀리기 위한 시험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의고사를 활용하라고 했어요

몰라서 틀린 것과 실수로 틀린것을 분류해서 틀린 문제를 모았고

실수로 틀린 것을 모은뒤에는 그 실수를 어떻게 방지할까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제가 옳은 것을 고르시오 라면 문제에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 해서 다시 한번 옳은 것을 골라야지 생각했고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에는 문제 옆에 크게 x표를 쳐서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라는것을 상기시켰다고 했어요

수학 영역에서는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것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미지수로 두려고 노력했다네요

시험 결과를 검토할 때 절대로 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있으면 안되다고 했어요

꼭 실수는 실수대로 모아서 그 실수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생각해보고 생각해 낸 방법이 있으면 실행에 옮겨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요

몰라서 틀린 문제는 단원별로 문제를 구분했고

단원별로 모인 문제는 다시 소단원별로 구분해서 어떠한 부분을 가장 많이틀리는지 순위를 정한 뒤

시험 후 일주일 동안은 해당 취약 단원만 집중 공부하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면 취약한 부분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시험 점수를 갉아먹는 주된 원인은 결국 취약한 단원이기 때문에 취약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시험 범위를 전체적으로 계속 훑는다고 해서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해요

어디가 취약 한지 알고

어떤 부분의 어떤 단원인지 정확하게 세분화해서 파악을 하고 그 부분을 며칠이 걸리더라도 집중적으로 파헤쳐야 하는것이죠

시험 문제를 읽다가 실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시험이든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문제 그 자체이기 때문에

문제를 읽을 때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조금 느리게 차분한 마음으로 찬찬히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했어요

시험을 볼때 최대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으로 풀어주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잘 읽히지 않는다면 일단은 넘기는 습관을

가지라고 했어요

항상 침착하게 문제를 푸는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려 마음이 급해져 실수 하는 일을 줄이라고 하네요

내가 주로 실수하는 유형을 따로 정리해서 실수 노트를 만들어 여러번 보고

반복적으로 실수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깨닫기만 해도 실제로 시험을 볼때 염두에 둘 수 있기 대문에 실수를 방지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험장에 가기 전까지 생체 리듬을 시험에 맞추기 위해 뇌가 화성화 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2시간으로 고려해 시험 보기 2시간 전에 일어나는 연습을 한달 가량 꾸준히 해왔다고 했어요

시험 당일에는 무조건 평소에 먹던 식단대로 먹고 실전에서 앞선 시험에 뒤의 시험이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첫 시간에 보는 국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다고 했어요

연습을 실전 처럼, 아니 모든 상황을 조절하는 시험 루틴을 만들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절대로 어떠한 난이도에도 말릴일이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까지 상승했다고 해요

시험 시간에 따라 어디를 풀고 있는지 몇개의 문제를 별표치고 넘어가는지 나이도에 따라 구분해 알고 있어야 하고

내가 특히 못하는 유형이 나올 때 바로 넘어갈지 아니면 몇 분을 투자할지와 같은 계획도 확실하게 정해놓아야한다고 했어요

특히 수학의 경우 30번 문제를 굳이 맞춰야할 지도 생각해야한다고 하네요

최근 2년 동안 30번 문제의 정답자는 전국에서 2백 명 내외라고 하는데 가고 싶은 대학의 목표 점수가 만점이 아니라면 30번 문제는 버려두고 다른 문제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수도있다고 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새로운 실수로 문제를 틀리기보다는 저번에 했던 같은 유형의 실수로 문제를 틀릭 확률이 훨씬 높다고 했어요

몰라서 틀리는 건 어쩔수 없지만 아는 내용인데도 실수로 틀렸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음에도 못했으니 더더욱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실수도 실력이라는것, 실수로 인해 깍인 점수까지 진짜 내 점수이자 실력이기 때문에내가 무슨 실수를 했었는지 분석을 하고 이에 따라 다음 시험을 준비할때 실수 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문제를 실수로 읽고 틀리는 경우도 있지만 풀이를 쓰는 과정에서 내 글씨를 잘 못알아봐서 어이없게 틀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침착하게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구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문제집 자체에 풀이를 깔끔히 쓰는 연습을 하라고 했어요

시험을 볼때는 이면지나 노트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습때 부터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좁은 부분에 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적는 연습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OMR카드와 시험지에 다른 답을 표기하지 않도록 최소 5분전에는 남은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 풀기를 중단하고 OMR카드에 답을 표기하고 1번부터 마킹을 했다면 확인할때에는 끝 번호부터 답안지와 시험지를 비교해며 검토하라고 했어요수능시험을 치를 때는 대략 15문제를 풀때마다 OMR카드에 표기하고 풀고 수학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풀이를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땜누에

시험지에 바로 풀지않고 처음부터 OMR카드에 풀이를 적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운 내용 외의 주관을 포함시켜서 추측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도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데

만약에 두 선지가 헷갈릴 때 하나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이고 하나는 충분히 가능할 것같은 선지라면 무조건 전자의 선지를 골라야한다고 했어요

제가 이 부분때문에 윤리에서 상당히 많이 틀렸던것 같아요

무조건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고르도록 신경을 써야할것 같네요

저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이 부분은 꼭 가르쳐줘야할것 같았어요

또 틀린문제 뿐만 아니라 찍은문제, 고민한 문제, 혹은 맞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들을 분석하라고 했어요

한 번의 좋은 성적으로 마음속에 스며드는 자만심을 경게하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네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스터디 플래너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었어요

잘하는 과목은 공부시간을 줄이고 못하는 과목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더 투자하고 언어 영역은 개념 습득보다는 꾸준함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어휘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한 과목만 잘하는것은 쉽지만 모든 과목을 잘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공부도 똑똑하게 해야한다고 했어요

상대적으로 취약한 과목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하는것이 합리적이고

잘해서 공부 시간을 비교적 적게 잡았다면 그 시간만큼은 반드시 그 과목을 공부해 해당 과목을 소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했어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준비할때는 과학탐구를 소흘히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한번 개념 정리를 하고 기출문제를 푼 뒤 여름부터는 과학탐구를 소흘히 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랜 시간공부를 하지 않으면 까먹기 마련이기 때문에 최소하하는것은 좋지만 결고 놓아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현재 수능은 영어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학생이라면 영어는 절대평가화되었기 때문에 영어 공부 시간을 최소한으로 잡고 계획표를 짜면 되고, 아직 수능까지 시간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미리 영어 실력을 다져놓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영어 공부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요

스터디 플래너가 왜 중요하냐면 내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는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전에는 무슨 공부를 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생각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문제집이나 펼쳐놓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마땅한 이유가 있는 공부 를 계획적으로 생각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했어요

목적 없는 공부는 안 하느니만 못하니까요

적절한 속도 유지를 위해 그날의 공부 할당량은 그날 꼭 다 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해요

스터디 플래너는 어제보다 더 알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를 격려도 해주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을때 성적 자체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나를 칭찬해 주는 한편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게 해준다고 했어요

좌절감이 슬럼프로 연결 되지 않았던 이유가 스터디 플래너 덕분이였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방법을 꼭 가르쳐줘야겠다 싶었어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옸으니 결국 다 잘 될거야라는 믿음을 다지게 해주었다고 하네요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매일의 루틴,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공부 루틴을 정하라는것이였어요

스터디 플래너에서의 공부시간은 내가 공부 계획을 짜고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으로 정해야한다고 했어요

학기중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학교 행사가 많아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스케줄 정리를 잘 해두고 학교 안팎의 여러 가지 활동들을 고려해서 공부할 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해놓는것을 추천한다고 했어요

비시험 기간에는 하루에 학교 수업 복습한 시간, 모의고사 국어 영어 연습 한 시간, 수학 선행 및 현행 문제 풀이 두시간정도로 시간을 배분했다고 햇어요

고등학교 중간, 기말 고사 기간은 넉넉하게 한달정도로 잡았고

과목별 시험범위를 정리해서 각 주마다 공부할 범위를 설정했고 시험 며칠전부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가장 약했던 영어 내신 대비는 한달 전부터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공부하는것으로 했다네요

암기 위주의 비주요과목인 경우에는 약 2주전부터 한 번 훑어둔 다음 일주일 전부터 집중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따른 시험 대비 루틴도 소개해주었어요

졸음이 오기 쉬운 시간에는 내가 아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들을 풀어보며 이미 알고 잇는 내용들이 어떻게 문제화가 되는지

파악하며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이 상쾌한 시간에는 새로운 정보 습득이 필요한 과목을 공부하거나 암기하라고 했어요

모든 공부 시간에 집중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복습마 하면 안되고

과목별 공부시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집중도를 파악해서 분배해야한다고 했어요

스터디 플래너의 최대 장점은 내가 사용할 시간을 최대로 뽑아내고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있기 때문에 오늘 못한 공부기 생길경우 내일의 일정을 취소하며 보충하기 보다는 일요일의 계획을 여유롭게 짜놓고 주중에 공부하면서 보충해야할 부분이 생길경우에 비어있는 일요일 일정에 추가해서 시간을 활용하라고 했어요

잠에서 깨어난지 약 한시간밖에 되지 않았을때는 국어 비문학 지문을 풀고

쉬는 시간에는 수학문제를 풀거나 이전 수업의 복습을 하거나 수업에서 몰랐던 것을 수업 직후에 선생님께 질문하는 시간으로 쓰고

점심,저녁으 먹고 적어도 20분에서 많게는 40분까지는 그날 수업때 배웠던 내용 복습이나 영어 독해를 위주로 공부하라고 했어요

밤 10시에 자습이 끝나고 집에와서 11~12시정도까지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가볍게 할 수 있는 과학탐구문제 풀기를 자주 했다고 해요

나에게 주어진 공부환경과 해야하는 공부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이 계획을 세우면 막연하고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계획을 세우게 되기 때문에 시험까지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는것을 기억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하라고 했어요

내신 시험이 끝나고는 보상으로 친구들과 놀거나 쉬기를 했지만 그 이유는 보통 학교 수업 시간에 서술형 채점 확인을 하고 선생님께서

문제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분석으 그 이후에도 충분하기 때문이지만

모의고사르 보는 날에는 끝나고 바로 독서시릉ㄹ 같다고 해요

모의고사는 하루에 모두 치르고 보통 학교에서 따로 함께 분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당에 나 스스로 분석을 하지 않으면 시험지의 문제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흐름을 잊기 쉽다고 하네요

시험을 보고 나서 그 시험지를 분석하는 작업은 시험공부를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어요

시험의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과 내가 어디에 취약한 지를 파악해야 다음 시험공부의 방향을 더 잘 잡을수있기때문이라네요

의대생 합격자 인터뷰들도 상당히 인상적이였어요

anki, Quizlet 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효과를 높였다고 했어요

반복적인 시험은 반복적ㅇ니 공부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낸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하네요

문제를 풀어서 틀린 건 잘 까먹지 않는것처럼 반복적인시험을 이용하면 읽거나 줄치거나 하면서 하는 공부보다 더 오래 남는것 같다고 해요

특히 달달 외워야하는 암기과목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했어요

수학공식을 하나를 공부할때도 교과서, 인강 교재, EBS를 본다면 벌써 3번을 반복하는것인데 여러 매체를 통해 기억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해당 공식을 외우고 그 공식을 사용하는 문제를 함께 풀면서 외우면 더 기억이 오래 남는다고 하네요

암기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반복과 연결이 필수적이라고 했어요

반복은 말 그대로 외우고자 하는 단기 기억을 지속적으로 여러 번 보는 방법이고 연결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 또는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을 여결시켜 외우는 방법이죠

반복만 될 수 있다면 뭐든지 암기가 되기때문에

글자를 계속해서 써서 암기를 하든, 계속하여 암송을 하든, 계속 눈에 들어올 수 있게 화장실에 붙여놓든 반복이 가능한 어떤 방식이든 다 자기만의 암기법이 된다고 했어요

암기는 모든 공부의 뼈대이고 암기는 타고난 지능의 산물이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므로 암기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부족하다면 좀더 반복하면 결국 외워지는 것은 똑같으니 좀 더 반복해야겠다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노트 정리하는 방법도 나왔는데

이부분은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은 방법이였어요

자신만의 언어로 또박또박 정리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트 정리를 해야하는것이죠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에는 게임, 연애, 친구, 침대,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었어요

특히 게임은 하고나서도 그 여파로 인해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아 수험기간동안은 멀리했다고 하네요

또 책상과 침대가 가까우면 눕고 싶어져서 책상으로 다시 오기 힘들다고 멀수록 좋다고 했어요

스마트폰은 2G폰으로 바꾸고 찾아보야할 게 있으면 노트에 적어두고 공부가 다 끝난다음 쉬는 시간에 컴퓨터로 찾아봤다고 하네요

아이의 방을 꾸며줄때 어떻게 해야 공부에 더 도움이 되도록 꾸밀지도 어느정도 계획이 서는것 같았어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사람은 성적이 비약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해요

누가 좋다고 해서 하는 공부법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므로

나의 상황과 서향을 잘 파악하여 어더한 부분을 적극 수용하고 어떠한 부분을 배제할지를 잘 골라야한다고 했어요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공부도 개인의 능력이 다 다르고 성격도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하나의 틀에 끼워 맞추기가 정말로 어렵잖아요

여러 공부법을 시도해서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과

길으 발견한다면 우리 모두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었어요

첫째가 고학년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정말 세세하게 세분화해서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과목별 공부방법, 시간 활용방법, 노트 필기방법, 모의고사 활용방법, 스터디플래너 짜는 방법, 암기공부방법, 멘탈관리와 공부 방해요소 등까지 알려주다보니 전반적으로 우리 아이의 공부 법을 찾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 수 있었던것 같네요

지금 당장은 이 책을 토대로 공부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

조금만 더 크면 직접 읽어보라고 하고 싶을만큼 유익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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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툰 1 오늘의 영상툰 1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전영신 구성 / 서울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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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영상툰 크리에이터 오썰의 오늘의 영상툰이 책으로 나왔어요
저는 잘 모르는데 아이는 책으 보고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다고요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오늘의 영상툰이라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제 폰으로 유튜브를 볼때가 많은데 벌써 구독을 눌러 놓았던
채널중 하나였네요

오늘의 영상툰에는 언제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해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달콤하고, 재미있고, 오싹한 이야기을
영상툰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영상툰들을 그대로 책으로 만날 수 있었어요

설렘툰, 고민툰, 오싹툰등 여러 가지 주제의 영상툰을 볼 수 있고
베스트 댓글과 공감 댓글, 설레고 오싹한 상식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영상툰에 가장 많이 심쿵하고 공감했는지
영상툰 베스트 3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콘텐츠 같았어요

 

 

 

 

설렘툰은 제가 읽어봐도 설레었어요
학창시절 읽었던 연애만화가 떠올랐어요
저희 딸도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이제 초등 고학년만되어도 남자친구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이 빠른 편이라서 그런지
이런 설렘툰을 보고 심쿵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연애에 대한 달콤한 꿈도 꾸겠죠?

 

 

 

저와 아들은 오싹툰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신비아파트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무서운 이야기가 재미있나 보더라고요
저도 재미있었어요
한번쯤 들어본적있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처음 들어보지만 오싹한 이야기도 많았어요
냉장고에 들어간 아이는 진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어느날 이상한 냉장고에 대한 이야기가 돌았어요
어떤 아이가 장난을 치려고 냉장고에 숨어 있었는데
냉장고가 안에서는 열리지 않아 엄마가 아이를 찾았을땐
냉장고에서 아이가 죽어 있었다는 이야기였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 현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강가에 낡은 냉장고가 버려져 있는걸 보고
정말 냉장고는 안에서 못 여는 걸까 궁금해서 직접 들어가보기로 해요
열 셀 동안 안나오면 친굳ㄹ에게 박에서 열어달라고 했는데
10을 다 세도 현수가 나오지 않아서 친구들이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현수의 얼굴이 창백했대요
왜 그래서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글쎄...
냉장고 안에 한 사람이 더 있었다네요
윽~ 소름....
순간 소름이 확 돋았어요
그 안에 누군가와 함께 있었다니 정말 끔찍했을것 같아요
10초가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까요
둘째도 너무 무섭다고 했어요

 

 

 

 

그래도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는 죽은 자들의 원혼 이야기였어요
악귀를 잘 퇴치하기로 유명한 무속인에게 악령들을 물리쳐달라는 의뢰가 왔어요
무속인은 준비하고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죠
마을의 외진 곳에 위치한 의뢰인의 집은 스산한 기운이 감돌았어요
무속인은 들어오자마자 주위를 슥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원혼이 강한 귀신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죠
의뢰인은 귀신들 때문에 살 수 가 없다고 했어요
그때 갑자기 무속인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물어보고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했어요
시골집이라 화장실이 집 밖에 있었기에 무속인은 집 밖으로 나섰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무속인이 돌아오지 않아 의뢰인은 답답한 마음에 무속인에게
전화를 했죠
의뢰인은 고작 귀신이 무서워 내뺐냐고 다짜고짜 화를 냈어요
그러자 무속인은 저는 귀신을 상대하는 사람이지,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지? 저 사람이 귀신이고 집안에 사람이 있었나? 싶었는데
이해하면 반전 소름 설명을 듣고 그제서야 알게되었어요
사실 의뢰운은 연쇄 살인마고, 무속인은 집안에서 의로인에게 살해된 사람들의 죽은 영혼을 봤기 때문에 그 사실을눈치채고 재빨리 도망간것이라고 했어요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
만약에 무속인이 귀신들을 내쫓았다고 해도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하더니, 귀신보다 무서운게 연쇄살인마였네요
친절하게 무속인을 맞이해주었는데 사실 그 귀신들의 원한이 강력했던게 그 의뢰인때문이였다니 생각하면 할수록 무서웠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네요
저도 어릴때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많이 봤는데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어서 자꾸만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보고나서 며칠은 무서워서 잘때마다 무서운 꿈을 꾸기도 했지만요

설날에 시댁에도 가져갔는데
조카들도 여자아이들은 설렘툰을 재미있다고 하고,
남자아이들은 오싹툰이 제일 재미있다고 했어요

오썰의 오늘의 영상툰에 사연이 뽑히려면 짧은 글보다는 긴 글이 더 뽑힐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또 재미있거나 공감되는 사연일수록 뽑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과 조카들이 머리를 맞대고 본인들도 사연을 보내볼거라고 하네요
만약에 저희 아이들의 사연이 뽑힌다면 다음번 오늘의 영산툰에 그 이야기가 실릴 수 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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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종이접기 곤충탐험 1 신난다! 종이접기 곤충탐험 1
맹형규 지음 / 혜지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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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곤충 종이접기를 하며 무료함을 달래볼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선택한 책은 혜지원 출판사의

신난다! 종이접기 곤충탐험 이였는데요

이 책은 종이접기 방법만 나오는게 아니라 다양한 곤충에 세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풀 속, 들판 곤충 친구들을 만들 수 있는 책이였어요


 

 


우선 이 책은 다른 종이접기 책과 다르게 도안지가 들어있었어요

진짜 같은 선명한 색의 디자인 도안지가 51장이나 수록되어있어서

종이접기 만으로도 곤충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었죠

겨울방학 만들기 숙제로도 딱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종이접기의 달인 맹형규 였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은 저자가 곤충들의 특징들을 관찰해 직접 종이접기 작품을 창작하였다고 했어요

정말 종이접기의 달인이구나 싶었네요

최대한 실제 곤충에 가깝도록 도안도 디자인하고 실제 곤충의 색을 따와서 색도 작업했다고 해요

물론 도안지 51장을 다 써도 곤충을 표현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도안지로 접으면 더욱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사실 시중에 종이접기 책은 많아요

그리고 종이접기 달인들도 많죠

중요한건 그 책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달인수준은 아니라는거예요

보통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종이접기를 잘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들은 종이접기에 취미가 있거나 특기가 있어서 일거예요

보통은 초등학생때 종이접기를 신나게하다가 어려운 종이접기를 하면서 점점 재미를 잃은경우도 많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보통은 종이접기 달인이 달인만 보면서 따라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책을 만들어도 다 따라할 수 없다는거예요

저도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둘째의 말에 로봇종이접기를 시도하려고

일본 종이접기 달인이 만든 로봇종이접기책을 샀지만 몇년동안 1개도 억지로 만들고 더이상 만들 수 가 없더라고요

접는방법도 난이도가 있어서 까다로운데 그림으로 설명이 충분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너무 작게 표현하다보니 섬세하게 작업이 되지않아 찢어지거나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더이상 진도가 안나갈때도 많았어요

결국에는 아~ 이건 내가 접을 수 있는게 아니구나 포기하게 되었죠

 

 

 

 

아이들도 만찬가지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달인을 따라서 진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품을 만들면 물론 좋겠지만

모두가 그런 능력을 타고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진짜 달인일수록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을 만들어내지만

그만큼 쉽게 표현하고 쉽게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맹형규 달인은 그런의미에서 초등 아이들도 쉽게 따라 접을 수 있는 곤충종이접기를 창작하셨네요

난이도가 있는 종이접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아이들이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어요

이런 작업들이 반복되면 달인처럼 더 어려운 종이접기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기본 종이접기와 책에 나오는 기호들을 먼저 살펴보고 어떤 곤충들이 소개되어있는지 훑어보았어요

이 책은 풀벌레를 주제로 해서 풀숲에 사는 다양한 곤충들을 종이접기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메뚜기, 방아깨비,칠성무당벌레 등등,

실제로 책에는 달인이 접은 종이접기가 풀 속에 있는 사진이 있었는데

진짜 살아있는 곤충들 같이 보였어요

도안지 때문인지 정말 실감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만들어도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이 될까? 싶었어요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빨리 종이접기를 하고 싶어했어요

우선 방아깨비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방아깨비 도안지를 찾았어요

그리고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방아깨비를 접어보았어요

어렵게 설명된 다른 종이접기 책들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막힘부분 없이 한번에 따라 접을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빨리 종이접기를 하고 싶어했어요

우선 방아깨비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방아깨비 도안지를 찾았어요

그리고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방아깨비를 접어보았어요

어렵게 설명된 다른 종이접기 책들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막힘부분 없이 한번에 따라 접을 수 있었거든요

 

 


완성하고 나니 진짜 방아깨비 같았어요

무늬나 눈을 그리지 않아도 도안지에 다 표현이 되어있고

그 도안지의 그림이나 색감이 잘 드러나도록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종이접기만 했을뿐인데 멋진 작품을 완성한것 같았어요

 

 

 

곤충을 몇개 만들고 나서는 둘째와 셋째가 곤충 역할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겨울방학이 끝나가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했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거리가 생겼어요

바로 곤충 종이접기~

 

 

 

 

남은 방학동안에 책에 나오는 곤충을 다 접어보겠다는 둘째는 벌써 이 책에 푹 빠진것 같았네요

다 만들고서는 학교에가서 방학숙제로 낼거라고 하니 저도 왠지 뿌듯했어요

스스로 열심히 만들고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방학숙제까지 클리어하게 되니

맹형규 달인님께 고마웠네요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아이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곤충을 종이접기로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어요

중간 중간 곤충에 대해서도 배우니 1석 2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아직까지 난이도가 있는 곤충들을 잘 못접는 친구들이라면

맹형규 선생님과 함께 접을 수 있는 동영상도 QR코드로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엄마가 해줘야할 수고 스러운 부분이 없어서 그 부분도 굉장히 만족했어요

 

 

이게 1권이라고 하니 다음에 맹형규 달인이 가르쳐줄 곤충 종이접기도 몹시 기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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