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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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얻는 비법과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를 가르쳐준다는 의대생 공부법,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곧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될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요즘은 더욱더 입시가 전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이였어요
돈이 많아서 학종 점수를 만들어줄 수도 없고
우리 아이들은 정시에서 승부를 봐야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공부에 욕심이 있는 편도 아니에요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들이 뭔가 하고싶어하는게 없다보니 공부를 하라고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커서 하고싶은게 생겨도 기본은 갖추고 있어야할것 같아서요

저도 뭐 엄청나게 공부를 잘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를 하라고 가르쳐주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데 의대생TV의 출연진인 박동호, 김나현, 이기준은 자신들이 공부한 방법을 토대로
시간 대비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
의대생들은 점수가 되는 공부를 한다고 했어요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점수가 오르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학원을 많이 다니거나
책을 많이 읽거나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지식이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네요
지식을 많이 습득했더라도 성적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고요
같은 학원을 다녀도 누구는 1등, 누구는 꼴등이 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게 바로 공부법이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그 공부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실제로 의대생들은 공부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하지만 한마디로 답하기는 참 어렵다네요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고 내가 성공을 거둔 공부법이 남들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있었고
자신만의 방식이 존재하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였네요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효율적인 공부법은 분명 있다고 했어요

이 책은 점수가 오르는 확실한 공부법을 알려주고 공부계획을 세우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끝없는 수험 생활에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저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의대생은 타고난 유전자들만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해당되는 일이며
머리가 좋다고 반드시 훌륭한 성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안에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보통 학생들은 국,영,수에 골고루 시간을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이 못하는 과목을 정확히 알고 그 부분을 공략해야 성적이 오른다고 해요
이때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방법은 꽤나 큰 도움이 되고요
모의고사 자체가 입시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잘 활용하면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출제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면 모든 단원을 전부 공부할 필요는 없기에 시간도 단축할 수 있따네요
공부의 계획을 세울때는 좋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고
끊임없이 되새기고 문제점을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더 나은 계획을 세울 줄 알아야
체계적인 공부법이 습관이 된다고 했어요
또 우리는 사람이기에 심리적인 어려움을 아예 피해갈 수 는 없으므로
때로는 수많은 유혹에 시달리고 고민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공부를 하다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럴때 그런 상황으 빨리 빠져나갈 방법도 찾아야한다고 했어요

의대생의 공부 원칙 세가지를 보면
같은 내용을 최대한 여러 서적에서 확인을 했다고 해요
중요한 내용은 여러 문헌들 속에 공통적으로 등장하게 마련인데
어느 책에서 보아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은 반드시 공부해야할 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1일차 공부를 한 다음날은 가볍게 1일차 공부 후에 2일차 공부를 하고
그 다음날은 1일자와 2일차 공부후에 3일차 공부를 하며 누적 복습을 했대요
누적 복습을 하면 기억이 강화되고 단기 기억은 장기 기억으로 발전한다고 하네요
단순 암기를 위해 족보를 꼭 봐야한다면 시험 직전에 보는게 유리하다고 해요
공부는 시간 대비 효율이 중요하므로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긁어모아 활용했고 누워서 쉬는 동안에도 지금 공부하는 내용을 다룬 유튜브 강의를 본다든가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조금씩 해두고
강의가 비는 공강 시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점심시간을 아껴 틈틈이 공부를 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할때도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수업 녹음본을 듣는 등의 방법으로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했어요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꼭 해야할 공부를 제대로 해야한다고 했죠

하루동안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최대 시간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기준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가장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을 파악한 이후 가장 많은 시간공부하라고 했어요
자신이 취약한 파트를 분석해서 해당 단원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는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리고 구체적이게 세운 진도를 완료했는지 매일 체크하라고 했어요
공부를 한다는것은 결국 내가 모르고 약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과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수정과 반성을 거쳐서 새로운 계획과 실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한거죠
문제점을 점검하지 않으면 성공하는 공부가 될 수 없으므로 틀린문제를 살펴보면서
스스로의 약점을 파악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모든 시험은 항목별로 시험문제가 나뉘어져 있기때문에 과목을 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 틀린문제를 스스로 분류해본다면
내가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해당 과목의 짜임새를 큰 틀에서 볼 수 있는 안목도 생긴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정 및 반성 과정에서 많이 실패하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시험을 본 뒤에 냉정하게 실수인지 실력인지 판단하려 들지 않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여 내 약점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시험을 보고나서는 꼭 두가지를 파악하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어요

수능만점자들이 어떻게 공부했냐는 질문에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답을 많이하는데
그걸 들으면 거짓말이라는 생각부터 들잖아요
그런데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어디까지 배워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일수록 지침인 교과서의 영향력이 더욱 크다고 하네요
국가에서 주관하는 수능시험이 국가에서 정한 지침을 벗어날리 없기때문에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었더라고요
교과서의 문제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풀 수 있어야하는데
교과서의 문제도 풀지 못하면서 다른 교재의 문제들을 이것저것 기웃거리는것은 별로 좋지 못한 생각이라고 했어요
더불어 기출문제를 살펴보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하네요
시험의 정체를 알기 위해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했어요
기본적으로 출제 문제를 바탕으로 그 보다 더 넓은 범위를 공부하는 식으로 요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그에 해당하는 개념을 폭 넓게 공부하면 무조건 순서대로 공부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고 했어요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해야한다고 했어요

기출문제는 단지 풀기만 하면 일반 문제집과 전혀 다를 바가 없으므로
기출문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출제된 단원을 먼저 보고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비중있게 다뤄지는 단원을 구분해야 한다네요
어떤 단원은 그리 깊이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떤 단원에서는 깊이 이해를 해야 풀 수 있는
시험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므로
기출문제의 양과 난이도에 따라 어떤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하는가를 파악하는게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가장 중요한 활용법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될 문제를 추정해 봐야 한다고 했어요
기존의 기출문제를 가지고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예상할 수 있어야한다는건데
단순 변형된 문제를 공부할 때에는 큰 가지만 공부를 했다면 변형 문제를 공부할 때에는
큰가지를 먼저 공부하고 계속 하여 곁가지를 쳐나가면서 공부해야한다고 했어요
즉 변형문제가 출제된 부분이 가장 집중해서 공부해야하는 단원인 셈이죠

이런 식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공부의 중요도를 구분하면 짧은 시간에 아주 큰 효율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념서와 문제집을 짝지어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단원별로 공부를 할때 개념서로 공부를 한뒤 2일차에는 전날 공부한 개념에 관한 문제를 풀고
3일차에는 해당 단원의 연도별 기출문제를 푸는식으로 3일을 한 세트로 공부하면 큰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해요
이 방법은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의 공부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맞춰야할 4가지 주안점도 가르쳐주었어요
난이도별로 나의 시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약한 단원이나 파트에서 출제되었다면 항상 일단 넘겨놓고 나중에 풀 준비를 하고 소음과 같은 외부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마지막으로 시험 당일에 이상한 것을 먹거나 시험 전에 병이 나거나 다쳐서 컨디션이 망가지는 것 또한 조심하라고 했어요
하루에 들은 강의를 꼭 복습하고 나서 문제를 푸는 식의 패턴으로 공부를 하라고도 가르쳐주었어요

공부는 항상 개념과 문제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해당 개념을 들은 후에 1시간 안에 복습함으로써 최대한 망각을 줄이고, 곧바로 이어서 개념에 맞는 문제를 푼다면 둘이 연결되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공부 시간을 배분할 때에는 꼭 강의와 자습을 1:2의 비율로 하라고 하네요

그 2라는 부분을 차지하는 자습이야말고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넘기는 용기가 필요하고

모르는 부분이 나온다면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해썽요

모르는 것 또는 잘 못하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성적이 오르고

막연히 시간을 채우는 공부만을 한다면 절대로 시간에 비례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문제를 틀리고 괴롭고 힘든 공부를 해야만 성적으로 이어진다는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했어요

 

재미있는 점은 공부야말로 게임과 가장 비슷했다고 했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게임에서 경험치를 쌓는 과정은 레벨 업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공부는 내가 목표를 설정해서 경험치를 쌓아야한다는것이라네요

어떤 과목에 어떤 성적이냐에 따라 내가 쌓아야 하는 경험치의 종류가 다르고 공부는 목표에 맞는 경험치를 쌓아야만 레벨 업이 된다는 것이였어요

자신에게 맞는 경험치를 쌓으려면 우선 어느 부분을 못하고 어느 부분을 잘 모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므로 오답노트를 만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게된 후 취약한 부분의 개념을 다시 강의를 듣고 해당 부분을 복습하고

해당 부분의 문제만을 따로 모아 집중적으로 풀면 성적이 오른다고 했어요

시험을 봐서 틀린 문제가 누적될수록 어떤 방향으로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네요

결국 공부란 내가 약한 단원, 내가 모르는 단원의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을 거듭하면 그 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지는 아주 단순한 구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셈이죠

많은 수험생들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을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우리는 모든 과목으 다 잘해야만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못하는 부분을 고부해야 성적이 오르는것이고요

공부의 가장 큰 적은 내가 못하는 단원, 내가 못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때려잡아 레벨 업을 거듭한다면 성적은 물론이고 약했던 단원과 과목에 대한 자신감 역시 상승할것이라고 했어요

공부를 하다보면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되지만 답은 간단하다고 했어요

게임처럼 생각하라고!!

내가 가고자 하는 성적의 목표와 그 성적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어떤 과목이 점수가 가장 안나오는지, 목표 점수에 가장 부족한 과목이 어떤지를 시작으로 해서

오답 노트를 통해 도대체 어떤 단원이 나를 방해하는지를 먼저 알아내야 한다고 했어요

그 과목과 단원을 완전히 알게 될 때까지 지속하여 풀고 또 풀고, 강의를 듣고 또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장애물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것이라고요

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말라고 했어요

다들 시작 지점과 목표까지 가는 길 위에서 어디쯤에 있는지가 다르고

방해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요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목표로 하는 성적까지 가는 최단거리는 저마다 다르다는것을 꼭 기억해야할것 같았어요

 


모의고사는 내가 못하는 부분에 미리 백시늘 맞는 틀리기 위한 시험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의고사를 활용하라고 했어요

몰라서 틀린 것과 실수로 틀린것을 분류해서 틀린 문제를 모았고

실수로 틀린 것을 모은뒤에는 그 실수를 어떻게 방지할까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제가 옳은 것을 고르시오 라면 문제에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 해서 다시 한번 옳은 것을 골라야지 생각했고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에는 문제 옆에 크게 x표를 쳐서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라는것을 상기시켰다고 했어요

수학 영역에서는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것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미지수로 두려고 노력했다네요

시험 결과를 검토할 때 절대로 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있으면 안되다고 했어요

꼭 실수는 실수대로 모아서 그 실수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생각해보고 생각해 낸 방법이 있으면 실행에 옮겨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요

몰라서 틀린 문제는 단원별로 문제를 구분했고

단원별로 모인 문제는 다시 소단원별로 구분해서 어떠한 부분을 가장 많이틀리는지 순위를 정한 뒤

시험 후 일주일 동안은 해당 취약 단원만 집중 공부하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면 취약한 부분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시험 점수를 갉아먹는 주된 원인은 결국 취약한 단원이기 때문에 취약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시험 범위를 전체적으로 계속 훑는다고 해서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해요

어디가 취약 한지 알고

어떤 부분의 어떤 단원인지 정확하게 세분화해서 파악을 하고 그 부분을 며칠이 걸리더라도 집중적으로 파헤쳐야 하는것이죠

시험 문제를 읽다가 실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시험이든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문제 그 자체이기 때문에

문제를 읽을 때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조금 느리게 차분한 마음으로 찬찬히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했어요

시험을 볼때 최대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으로 풀어주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잘 읽히지 않는다면 일단은 넘기는 습관을

가지라고 했어요

항상 침착하게 문제를 푸는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려 마음이 급해져 실수 하는 일을 줄이라고 하네요

내가 주로 실수하는 유형을 따로 정리해서 실수 노트를 만들어 여러번 보고

반복적으로 실수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깨닫기만 해도 실제로 시험을 볼때 염두에 둘 수 있기 대문에 실수를 방지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험장에 가기 전까지 생체 리듬을 시험에 맞추기 위해 뇌가 화성화 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2시간으로 고려해 시험 보기 2시간 전에 일어나는 연습을 한달 가량 꾸준히 해왔다고 했어요

시험 당일에는 무조건 평소에 먹던 식단대로 먹고 실전에서 앞선 시험에 뒤의 시험이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첫 시간에 보는 국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다고 했어요

연습을 실전 처럼, 아니 모든 상황을 조절하는 시험 루틴을 만들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절대로 어떠한 난이도에도 말릴일이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까지 상승했다고 해요

시험 시간에 따라 어디를 풀고 있는지 몇개의 문제를 별표치고 넘어가는지 나이도에 따라 구분해 알고 있어야 하고

내가 특히 못하는 유형이 나올 때 바로 넘어갈지 아니면 몇 분을 투자할지와 같은 계획도 확실하게 정해놓아야한다고 했어요

특히 수학의 경우 30번 문제를 굳이 맞춰야할 지도 생각해야한다고 하네요

최근 2년 동안 30번 문제의 정답자는 전국에서 2백 명 내외라고 하는데 가고 싶은 대학의 목표 점수가 만점이 아니라면 30번 문제는 버려두고 다른 문제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수도있다고 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새로운 실수로 문제를 틀리기보다는 저번에 했던 같은 유형의 실수로 문제를 틀릭 확률이 훨씬 높다고 했어요

몰라서 틀리는 건 어쩔수 없지만 아는 내용인데도 실수로 틀렸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음에도 못했으니 더더욱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실수도 실력이라는것, 실수로 인해 깍인 점수까지 진짜 내 점수이자 실력이기 때문에내가 무슨 실수를 했었는지 분석을 하고 이에 따라 다음 시험을 준비할때 실수 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문제를 실수로 읽고 틀리는 경우도 있지만 풀이를 쓰는 과정에서 내 글씨를 잘 못알아봐서 어이없게 틀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침착하게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구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문제집 자체에 풀이를 깔끔히 쓰는 연습을 하라고 했어요

시험을 볼때는 이면지나 노트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습때 부터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좁은 부분에 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적는 연습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OMR카드와 시험지에 다른 답을 표기하지 않도록 최소 5분전에는 남은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 풀기를 중단하고 OMR카드에 답을 표기하고 1번부터 마킹을 했다면 확인할때에는 끝 번호부터 답안지와 시험지를 비교해며 검토하라고 했어요수능시험을 치를 때는 대략 15문제를 풀때마다 OMR카드에 표기하고 풀고 수학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풀이를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땜누에

시험지에 바로 풀지않고 처음부터 OMR카드에 풀이를 적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운 내용 외의 주관을 포함시켜서 추측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도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데

만약에 두 선지가 헷갈릴 때 하나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이고 하나는 충분히 가능할 것같은 선지라면 무조건 전자의 선지를 골라야한다고 했어요

제가 이 부분때문에 윤리에서 상당히 많이 틀렸던것 같아요

무조건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고르도록 신경을 써야할것 같네요

저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이 부분은 꼭 가르쳐줘야할것 같았어요

또 틀린문제 뿐만 아니라 찍은문제, 고민한 문제, 혹은 맞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들을 분석하라고 했어요

한 번의 좋은 성적으로 마음속에 스며드는 자만심을 경게하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네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스터디 플래너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었어요

잘하는 과목은 공부시간을 줄이고 못하는 과목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더 투자하고 언어 영역은 개념 습득보다는 꾸준함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어휘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한 과목만 잘하는것은 쉽지만 모든 과목을 잘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공부도 똑똑하게 해야한다고 했어요

상대적으로 취약한 과목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하는것이 합리적이고

잘해서 공부 시간을 비교적 적게 잡았다면 그 시간만큼은 반드시 그 과목을 공부해 해당 과목을 소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했어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준비할때는 과학탐구를 소흘히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한번 개념 정리를 하고 기출문제를 푼 뒤 여름부터는 과학탐구를 소흘히 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랜 시간공부를 하지 않으면 까먹기 마련이기 때문에 최소하하는것은 좋지만 결고 놓아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현재 수능은 영어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학생이라면 영어는 절대평가화되었기 때문에 영어 공부 시간을 최소한으로 잡고 계획표를 짜면 되고, 아직 수능까지 시간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미리 영어 실력을 다져놓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영어 공부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요

스터디 플래너가 왜 중요하냐면 내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는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전에는 무슨 공부를 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생각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문제집이나 펼쳐놓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마땅한 이유가 있는 공부 를 계획적으로 생각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했어요

목적 없는 공부는 안 하느니만 못하니까요

적절한 속도 유지를 위해 그날의 공부 할당량은 그날 꼭 다 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해요

스터디 플래너는 어제보다 더 알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를 격려도 해주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을때 성적 자체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나를 칭찬해 주는 한편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게 해준다고 했어요

좌절감이 슬럼프로 연결 되지 않았던 이유가 스터디 플래너 덕분이였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방법을 꼭 가르쳐줘야겠다 싶었어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옸으니 결국 다 잘 될거야라는 믿음을 다지게 해주었다고 하네요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매일의 루틴,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공부 루틴을 정하라는것이였어요

스터디 플래너에서의 공부시간은 내가 공부 계획을 짜고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으로 정해야한다고 했어요

학기중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학교 행사가 많아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스케줄 정리를 잘 해두고 학교 안팎의 여러 가지 활동들을 고려해서 공부할 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해놓는것을 추천한다고 했어요

비시험 기간에는 하루에 학교 수업 복습한 시간, 모의고사 국어 영어 연습 한 시간, 수학 선행 및 현행 문제 풀이 두시간정도로 시간을 배분했다고 햇어요

고등학교 중간, 기말 고사 기간은 넉넉하게 한달정도로 잡았고

과목별 시험범위를 정리해서 각 주마다 공부할 범위를 설정했고 시험 며칠전부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가장 약했던 영어 내신 대비는 한달 전부터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공부하는것으로 했다네요

암기 위주의 비주요과목인 경우에는 약 2주전부터 한 번 훑어둔 다음 일주일 전부터 집중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따른 시험 대비 루틴도 소개해주었어요

졸음이 오기 쉬운 시간에는 내가 아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들을 풀어보며 이미 알고 잇는 내용들이 어떻게 문제화가 되는지

파악하며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이 상쾌한 시간에는 새로운 정보 습득이 필요한 과목을 공부하거나 암기하라고 했어요

모든 공부 시간에 집중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복습마 하면 안되고

과목별 공부시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집중도를 파악해서 분배해야한다고 했어요

스터디 플래너의 최대 장점은 내가 사용할 시간을 최대로 뽑아내고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있기 때문에 오늘 못한 공부기 생길경우 내일의 일정을 취소하며 보충하기 보다는 일요일의 계획을 여유롭게 짜놓고 주중에 공부하면서 보충해야할 부분이 생길경우에 비어있는 일요일 일정에 추가해서 시간을 활용하라고 했어요

잠에서 깨어난지 약 한시간밖에 되지 않았을때는 국어 비문학 지문을 풀고

쉬는 시간에는 수학문제를 풀거나 이전 수업의 복습을 하거나 수업에서 몰랐던 것을 수업 직후에 선생님께 질문하는 시간으로 쓰고

점심,저녁으 먹고 적어도 20분에서 많게는 40분까지는 그날 수업때 배웠던 내용 복습이나 영어 독해를 위주로 공부하라고 했어요

밤 10시에 자습이 끝나고 집에와서 11~12시정도까지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가볍게 할 수 있는 과학탐구문제 풀기를 자주 했다고 해요

나에게 주어진 공부환경과 해야하는 공부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이 계획을 세우면 막연하고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계획을 세우게 되기 때문에 시험까지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는것을 기억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하라고 했어요

내신 시험이 끝나고는 보상으로 친구들과 놀거나 쉬기를 했지만 그 이유는 보통 학교 수업 시간에 서술형 채점 확인을 하고 선생님께서

문제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분석으 그 이후에도 충분하기 때문이지만

모의고사르 보는 날에는 끝나고 바로 독서시릉ㄹ 같다고 해요

모의고사는 하루에 모두 치르고 보통 학교에서 따로 함께 분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당에 나 스스로 분석을 하지 않으면 시험지의 문제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흐름을 잊기 쉽다고 하네요

시험을 보고 나서 그 시험지를 분석하는 작업은 시험공부를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어요

시험의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과 내가 어디에 취약한 지를 파악해야 다음 시험공부의 방향을 더 잘 잡을수있기때문이라네요

의대생 합격자 인터뷰들도 상당히 인상적이였어요

anki, Quizlet 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효과를 높였다고 했어요

반복적인 시험은 반복적ㅇ니 공부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낸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하네요

문제를 풀어서 틀린 건 잘 까먹지 않는것처럼 반복적인시험을 이용하면 읽거나 줄치거나 하면서 하는 공부보다 더 오래 남는것 같다고 해요

특히 달달 외워야하는 암기과목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했어요

수학공식을 하나를 공부할때도 교과서, 인강 교재, EBS를 본다면 벌써 3번을 반복하는것인데 여러 매체를 통해 기억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해당 공식을 외우고 그 공식을 사용하는 문제를 함께 풀면서 외우면 더 기억이 오래 남는다고 하네요

암기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반복과 연결이 필수적이라고 했어요

반복은 말 그대로 외우고자 하는 단기 기억을 지속적으로 여러 번 보는 방법이고 연결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 또는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을 여결시켜 외우는 방법이죠

반복만 될 수 있다면 뭐든지 암기가 되기때문에

글자를 계속해서 써서 암기를 하든, 계속하여 암송을 하든, 계속 눈에 들어올 수 있게 화장실에 붙여놓든 반복이 가능한 어떤 방식이든 다 자기만의 암기법이 된다고 했어요

암기는 모든 공부의 뼈대이고 암기는 타고난 지능의 산물이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므로 암기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부족하다면 좀더 반복하면 결국 외워지는 것은 똑같으니 좀 더 반복해야겠다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노트 정리하는 방법도 나왔는데

이부분은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은 방법이였어요

자신만의 언어로 또박또박 정리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트 정리를 해야하는것이죠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에는 게임, 연애, 친구, 침대,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었어요

특히 게임은 하고나서도 그 여파로 인해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아 수험기간동안은 멀리했다고 하네요

또 책상과 침대가 가까우면 눕고 싶어져서 책상으로 다시 오기 힘들다고 멀수록 좋다고 했어요

스마트폰은 2G폰으로 바꾸고 찾아보야할 게 있으면 노트에 적어두고 공부가 다 끝난다음 쉬는 시간에 컴퓨터로 찾아봤다고 하네요

아이의 방을 꾸며줄때 어떻게 해야 공부에 더 도움이 되도록 꾸밀지도 어느정도 계획이 서는것 같았어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사람은 성적이 비약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해요

누가 좋다고 해서 하는 공부법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므로

나의 상황과 서향을 잘 파악하여 어더한 부분을 적극 수용하고 어떠한 부분을 배제할지를 잘 골라야한다고 했어요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공부도 개인의 능력이 다 다르고 성격도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하나의 틀에 끼워 맞추기가 정말로 어렵잖아요

여러 공부법을 시도해서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과

길으 발견한다면 우리 모두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었어요

첫째가 고학년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정말 세세하게 세분화해서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과목별 공부방법, 시간 활용방법, 노트 필기방법, 모의고사 활용방법, 스터디플래너 짜는 방법, 암기공부방법, 멘탈관리와 공부 방해요소 등까지 알려주다보니 전반적으로 우리 아이의 공부 법을 찾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 수 있었던것 같네요

지금 당장은 이 책을 토대로 공부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

조금만 더 크면 직접 읽어보라고 하고 싶을만큼 유익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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