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 YES! 그래 그 명작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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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둘째를 위해서 한 권의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들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야할 필수 인문 고전이죠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에게는 철학과 종교로서, 현대 시대에 이르기까지는 문학과 미술, 건축, 과학 등의 소재로서 인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미산화를 인물로 구성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 설킨 신과 인간의 관계, 사건등을 저학년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쉽고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담고 있었네요
저도 어릴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했을때는 그 관계들이 복잡하게 느껴져서 안 읽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고등학교 1학년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도 일찍 접하는것 같은데
그만큼 처음 접하는 책이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학년이 처음 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보니
대표적인 신들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어요
저희 둘째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차근차근 하나둘씩 접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보통 그리스 로마 신화하면 제우스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최초의 신은 가이아 였어요
로마 이름은 테라
대지의 여신이고 세상을 모두 지배하는 지배 여왕이죠
상징은 암소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최초의 신인 가이아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처음의 세상은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상태인 카오스라고 해요
카오스에서 갑자기 생명을 품은 대지와 어두운 것들이 태어났는데
이렇게 혼란한 상태에서 어머니의 힘을 지닌 가이아가 태어났다네요
가이아는 산과 물을 만들며 세상의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했고
물과 공기로부터 자신을 구분 지으며 폰토스라 불리는 바다와 우라노스라 불리는하늘이 생겼다고 하네요
가이아는 자신이 낳은 우라노스와 함께 열두명의 아이들을 낳았대요
이 열두 남매는 모두 키가 무척 큰 거인들로 티탄이라 불렸어요
가이아가 티탄 이외에도 많은 아이들을 낳자 우라노스는 두려워졌다고 해요
자식들의 힘이 세져서 자신을 몰아낼까봐요
그래서 자식들을 땅의 갈라진 틈과 동굴 속에 가두어 버렸다고 하네요
우라노스의 자상함을 믿고 아이들을 낳은 가이아는 배신감을 느꼈고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자식들에게 복수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결국 막내 아들 크로노스가 그 낫을 들고 우라노스를 찾아가 성기를 베어 바다에 던져버렸다네요
그때 우라노스가 흘린 피에서 여러 존재가 태어났어요
그전 까지 세상을 지배했던 것은 우라노스 였지만 그 이후 힘은 티탄 신들에게 넘어 갔고
이렇게 가이아가 낳은 자식들과 후손들이 그리스 신화의 중심 인물이 되었죠

 

 

 

둘째는 가이아 이야기 부터 살짝 충격이였어요
왜 아빠가 아이들을 죽였는지, 그리고 왜 아들은 아빠의 성기를 베어버렸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듣는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그럴만한 부분이였던것 같아요


신들의 왕 제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 등 한번 쯤은 들어봤을법한 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둘째는 처음 듣는 이야기가 흥미로운지 눈빛이 초롱초롱 해졌어요
이 신들 중에서 인간을 만든 신이있었어요
티탄중에서 인간을 창조한 신이고 인류의 아버지  프로메테우스에요

신들은 가이아에 의해서 태어난것을 알게되었는데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프로메테우스의 이름은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란 뜻이래요
타탄족인 이아페토스의 아들이고요
신들은 인간들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위한 신이였다고 해요
동생 에피메테우스와 함께 인간들에게 세상을 사는데 필요한 능력을 가르쳐주던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이 동물보다 뛰어나도록 불을 가져다 주었어요
불을 처음 쓸 수 있게 해준게 프로메테우스라는게 신기한지
프로메테우스가 없었으면 우리는 불을 사용할 수 없었겠네? 라는 귀여운 질문을 하네요

 

 

 

그런데 사실 그 불은 훔쳐서 인간들에게 준거였다고 해요
인간들은 프로메테우스의 도움으로  불을 얻게 되자 신들을 경배하지 않고 제 잘난 맛에 살았대요 그래서 결국 제우스는 화가나게되고 코카서스 산의 바위에 프로메테우스를 묶어두고 독수리가 그의 간을 쪼아대게 했다고 해요
신이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영원히 죽지 않았기에 매일 그 고통을 겪어야만했다네요
그것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은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게 하고 이름을 판도라라고 지었어요
그때까지 인간 세상에는 여자라는 존재가 없었다고 해요
제우스는 판도라를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어요
판도라는 아프로디테에게 아름다움을, 헤르메스에게 뛰어난 말솜씨를,아폴론에게는 음악을 선물 받아 에피메테우스는 한 눈에 반하게 되었어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동생에게 절대 판도라와 결혼하지말라고 당부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에피메테우스의 집안에는 상자가 하나 있었는데 이 상장안에는 인간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이 다 담겨 있었어요
절대로 열어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호기심이 생긴 판도라는 그것을 열고 말았죠
그러자 그안에 있던 고통, 질병, 질투, 복수, 원한 등이 튀어나와 사방에 퍼졌다고해요
놀란 판도라가 얼른 뚜껑을 덮었지만 인간에게 불행을 주는 것은 이미 모두 빠져나간 후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딱 한가지만이 상자안에 남아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희망이였다고 해요

 

 

 

옆에서 듣던 첫째도 이게 바로 판도라의 상자라면서
열지말라고 했는데 판도라가 열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동생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둘째는 만약에 그때 판도라가 상자를 열지 않았으면 고통이나 질병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코로나도 없었을텐데 하더라고요
진짜 만약에 판도라가 그 상자를 열지않아서 우리에게 그런 질병이 없었다면
코로나도 없고 지금 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봄날에 놀러라도 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둘째는 처음 읽어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신화의 이야기가 현재와 연결된 이야기도 있고 별자리와도 연관이 있다보니 또 다른 신들의 이야기도 궁금했어요
저는 둘째 나이때쯤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어렵고 재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다른 신들의 이야기도 궁금해하는 하는걸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 책이 아이의 눈높이에 안성맞춤이였던것 같아요


이 책은 재미있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들에서 가르쳐 줄 수 있었던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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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지음, 사이토 아즈미 그림, 이소담 옮김, 황보연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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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도감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정말 재미있는 도감을 발견했어요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 도감,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인데요

이 책은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안타까운 생존 동물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다~ 담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였어요

멸종 동물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싶었는데

이 책은 그림 부터 내용 면에서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건 첫번째로 귀여운 그림과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이겠죠

아무래도 표지부터 눈길을 끌다보니 빨리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포유류는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동물이에요

대륙이 역동적으로 이동하며 지구가 크게 달라진 시대와 포유류가 서식지를 넓히고 진화한 시대는 일치한다고 한에ㅛ

대륙과 대륙이 부딪혀 산맥이 생기고

화산이 분화하기도 하고 바다의 흐름이 바뀌고 기후가 달라져 더워지기도 추워지기도 했어요

그러는 동안에 포유류는 진화하며 세계 곳곳으로 이동해 살 곳을 찾았어요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나타낸것이 동물만의 세계지도인 동물지리구 라고하네요

북극곰은 북극에만 살고

남극엔 없고 사슴은 아프리카에는 없어요

신기하게도 동물마다 사는 곳이 정해져 있지요

왜 그런지 저희 아이들도 궁금해하는데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는 학문이 동물학이라고 했어요

특이한 곳에 사는 동물은 왠지 모르게 이상하다고 하네요

모습이 이상하고 몸의 구조가 이상하고 행동이 이상하대요

서식지에서 살아남으려고 안감힘을 쓴 결과 여러가지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네요

그래서 이 책은 동물지리구별로 나누어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상한 동물들을 소개해주고 있었어요

여전히 이유를 밝히지 못한 이상함 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포유류는 새끼가 젖을 먹는다, 몸에 털이난다, 체온이 거의 일정하다는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젖을 먹는 덕분에 새끼가 살아남을 확률이 커진다네요

포유류는 이런 세가지 특징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해요

 


책에는동물세계지도 동물지리구가 있었는데 구북구, 신북구, 아프리카열대구, 동양구, 오스트레일리아구, 신열대구 이렇게

나누어진 지도였어요

이렇게 나누어진 곳마다 다른 생물이 산다고 하네요

 

 

 

 

 

 

 

살기 좋은 곳은 경쟁에서 이긴 동물들이 살 수 있었어요

싸움에서 진 동물들은 살기 어려운 곳으로 쫓겨 났는데요

높은 산이나 이끼만 자라는 평원, 북국같은 추운곳으로 쫓겨나 살아남은 이상한 동물이 있어요

경쟁도 격렬하지만 오래된 종이 종용히 살아남을 기회도 있어요 그래서 보기 드문 동물이 많다고 하네요

왜 다 한곳에 살 수 없냐는 아이의 궁금증에

책에서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살기 좋은 곳이라도 한 곳에 비슷한 동물이 살 순 없다고 해요

비슷할수록 싸움이 격렬해지니까요

그래서 경쟁에서 쫓겨난 동물은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고 하네요

이게 자연의 섭리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어요

 


이 책은 왜 그런 동물들이 이상한 동물이 된건지 가르쳐주니 매우 유익하더라고요

살아남기 위해서 사는 방식을 바꿔야하는 동물들은

이상한 덕분에 살아 남을 수 있었대요

수많은 이상함이 지구를 다양하게 만들었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이상함은 대단한 것이라고요~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이상한 동물들이 담겨있었어요

무려 101종!!

이상함 레벨, 종과 분류, 지리적으로 어디에 사는지, 크기와 비교, 그리고 생물권을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요즘 기생충의 박소담 닮은꼴로 눈표범, 설표가 많이 언급되던데요

눈표범 역시 멸종하면 안되는 동물 중에 하나네요

그런데 눈표범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눈표범이 사는 지역에는 설인 전설이 있었는데

예전에 한 방송국에서 설인을 찾자고 현지 바위 밭에 카메라를 설치했대요

그런데 다시 와서 살펴보니 카메라 삼각대는 쓰러졌고 카메라 스트랩은 찢어져 있었다네요

영상은 남지 않았으나 대신에 커다란 배설물 덩어리가 있었는데

이 배설물이 눈표범의 배설물이였다고 해요

사람들이 설인이라고 보았던게 사실은 설인일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재미있는건 이상함 별이 많을수록 뭔가 이상한 특징이 뚜렷했어요

별이 다섯개 중 하나인 오리너구리는 수달의 몸에 오리의 주둥이를 붙인것 처럼 보여요

 


원숭이 상반신에 물고기 꼬리지느러미를 닮아 만든 동양인어 등 인간이 만든 가짜 표본이 워낙많아서

처음에 오리너구리 모피를 처음 봤을때 주둥이를 떼어 내려고 자르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만큼 이상한 동물이였다는거죠

 


포유류는 파충류에서 갑자기 진화 한것이 아니라 포유류다운 특징이 있는 다양한 것중에서 지금의 포유류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 증거가 바로 오리너구리래요

 


지금까지 다른 동물도감에서는 읽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알게되어서 읽어주면서도 저 역시 재미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 보니 더 집중해서 듣는것 같더라고요

동물의 진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서 알찬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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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1: Student Book (With Hybrid CD) Interactive Science Reading 4
Language World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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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집에서 엄마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학을 좋아하는 첫째에게 안성맞춤인 책을 찾았어요

Interactive Science 시리즈!!

과학과 리딩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영어 교재였는데요

 


이 책은 미국 초등 과학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첵계적으로 선정된 학습 주제를 담고 있었어요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책이라고 하니 더 신뢰가 생겼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탐구 주제와 재미있는 실험 페이지 까지 제공하고

다양한 동영상과 액티비티 활동으로 구성된 Hybrid CD로 학습 효과 까지 향상 시킬 수 있었어요

학습 자료도  www.lwbooks.co.kr  언어세상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도 다 영어로된 교재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1권부터 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확실히 저희 아이들이 풀던 책들과 는 좀 달랐어요

 


과학을 주제로 한 본문들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읽던 영어 글감들과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내용면에서는 비록 짧은 분량이였지만

아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어요

모든것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거부감은 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지루함을 거부하는 흥미로운 커리큘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이라

이 책 한권으로 영어의 기본인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잇었어요

단순히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 실험까지 제공해주니 배울 수 있는것들이 많았어요

자칫 따딱할 수 있는 과학과 영어를 관련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죠

 

 

 

 

 


본문 속 주요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구체적으인 예문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었고

실험페이지를 통해서는 과학적 원리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영어를 배우면서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실험도 하고 실험 결과를 스스로 적어볼 수 도 있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수 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영역별로 하나의 리뷰가 준비되어 있어서 유닛의 중요내용을 복습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었는데

단어와 문장을 듣기활동을 통해서 집중복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아무래도 복습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1권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었어요

Living things, plants, animals,nature's energy, weather, seasons,technology,recycle 등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봐왔던 소재라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사진도 실제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본문을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하단 왼쪽에는 해당 주제에 맞는 두 가지 질문이 나와있었고,
오른쪽에는 본문과 관련된 추가 질문과 답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것 같아 제가 설명해주었어요

아무래도 이 책은 질문 자체도 영어로 되어있기때문에 초반에는 제가 좀 많이 가르쳐줘야겠다 싶었네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형광펜으로 표시되어있는 중요한 키워드를 가르쳐주고 그 뜻을 설명해주었어요

물론 다 영어로요~

 

 

 

 

영어로된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처음이라서 어려워할 줄알았는데

문제 수준은 초등 아이들에게 맞게 되어있었어요

문제만 잘 읽고 이해한다면 충분히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어요

아이가 문제를 풀때 옆에서 보니 질문을 정확하게 해석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해가며

문제를 풀더라고요

점점 익숙해지면 무엇을 묻는 지문인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과학책을 읽듯이 본문을 읽고 간단한 문제를 몇개 푸는 형식으로 계속 진행이되는데

분량 자체가 매일 4장씩 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았어요

 

 

 

 

Science Activity 의 지문들은 본문 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어렵다고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제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야겠다 싶었네요

 

 

 

 

 


책과 CD으로 생생한 과학을 만날 수 있는 영어 과학책, Interactive Science

아이와 1권을 다 공부하고난 뒤에는 2,3권도 만나봐야겠다 싶었어요

본문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과학 지식을 영어로 배울 수 있다니 영어 리딩 실력도 쌓고 과학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또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과학 책이라고 하니 더 유용한 영어를 배우는것 같았고요

 

 

 

 

언어세상 사이트에서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제대로 소화했는지도 짚어볼 수 있었네요

한 권의 책이지만 CD와 더블어 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자료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가성비 대박 교재인것 같았어요

꾸준히 공부하면 저희 아이도 미국 현지 아이들 처럼 살아있는 영어를 내뱉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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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전염병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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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캐긱터  도감

지금까지 읽어본 도감과는 너무 다른 뿐뿐 캐릭터 도감이였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너무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미세먼지 때문에도 밖에 많이 못나가게 했는데

벌써 집에만 있은지도 2주가 넘어가는것 같네요

 


아이들도 도대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뭔지 무척 궁금해했어요

그런데 저도 전문분야가 아니라 정확하게 가르쳐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자세하게 모르다보니 막연한 두려움도 컸고요

어떻게 예방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시기에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전염병 책이 있다니

꼭 읽어줘야겠다 싶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바이러스로 인한 생각지도 못한 병들이 많아질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제대로 알고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전염병은 아주 작ㅇ느 생물이 우리 몸안으로 들어와 병을 을이키고 다른 사람에게 옮고, 옮기는 병이에요

전염병의 원이이 되는 이러한 작은 생물을 병원체라고 부르는데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과 기생충이 여기에 속한다고 하네요

병마다 그 병을 퍼뜨리는 병원체가 따로 있고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오는 감염 경로도 제각각 달라요

그래서 모든 병원체는 사람이나 동물등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점점 옮겨가고

학교와 회사,집 등에서 병을 퍼트리죠

 


이번 신종 코로나19도 밀집된 공간에서 집단적으로 크게 확산되어 정말 문제가 심각해졌고요

 


이 책에서는 병원체 캐릭터들이 나와서 자기들이 퍼뜨리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과

혹시라도 걸렸을 때 쓸 수 있는 치료법등도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뿐뿐 캐릭터 도감에서는 다양한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하고

자기가 퍼뜨리는 병의 증상, 감염 경로, 예방과 치료 방법들을 소개해줘요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전염병의 주된 특징을 한마디로 보여줘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었고

더 알고 싶어에서는 해당 전염병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가르쳐주었어요

비슷한 전염병에서는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같은 감염 경로로 감염되는 다른 전염병을 소개해주었어요

 


 

 


우선 아이들에게 낯선 용어부터 자세하게 가르쳐주었어요

감염은 바이러스, 세균, 진균, 원충, 기생충 등이 몸안으로 들어와 그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고

전염병은 그 결과 생기는 병이라고 해요

병의 증상이 나타나는것은 발병이라고 하고,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을 병원체라고 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병원체마다 감염되는 방식이나 발생하는 병의 종류가 달라서 먼저 어떤 병원체에 감염되었는지 알고 그에 맞게 치료해야한다고 했어요

지금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잠복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장복기간이란 병원체가 몸에 들어온 뒤 증상이 나타날때까지를 말해요

그 기간은 어떤 병이냐에 따라 몇 시간에서 몇년까지 제각각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도 잠복기가 14일이라고 했는데 지금 그 이후 발생된 확진자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야할것 같아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 기간에도 , 그리고 병이 나은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하죠

지금 코로나19도 무증상 감염자때문에 확진자가 더 많이 늘어났잖아요

어떤 병에 걸렸을때 그 병과 관련해 일어나는 다른 병을 합병증이라고 부르고

병의 증상으로 인해 다른 병원체에 감염되거나 처음 감염된 사람한테서 다른 사람한테로 감염되는 것을

2차 감염이라고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코로나 19는 무서운건 2차, 3차 ,4차 감염까지 확대되고 있어서 더 빠르게 확진자가 나오기 때문인것 같았어요

 

 

 

 

감염 경로에는  비말 감염, 공기 감염, 접촉 감염, 경구 감염, 매개 생물을 통한 감염, 혈액 감염, 수직 감염등 다양하게 많아어요

코로나19는 비밀 감염이라 더 자세하게 읽어보았어요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날아가 흩어진 병원체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감염되는것을 비말감염이라고 하는데

왜 마스크기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도 확진자가 너무 많은데 책에서 나오는것처럼 공기 감염으로

가까이 있지 않아도 발생했다면 대한민국은 어쩌면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비말 감염인게

왠지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전염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병우너체를 찾아 소독하고, 감염 경로를 차단하고

감염되지 않도록 미리 대처를 해야한다고 해요

감염되지 않도록 미리 대처 하는 방법은 바로 백신을 접종하는것이였지요

하루빨리 코로나19의 백신이 상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해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유명한 병 인플루에자 바이러스, 독감

잠복기는 2~3일

예방백신은 인플루엔자 백신, 위험도는 해골 3개

주요 증상은 고열,근육통,관절통, 두통, 콧물, 기침 ,재채기가 있어요

독감이 싫어하는건 마스크 쓰는거와 입 헹구는거, 손씻는것을 가장 실헝한대요

구강 청정제로 입 안을 헹구고 비누로 손까지 씻으면 독감은 씻겨 내려가고 만다고 해요

독감이 몸 안으로 들어가서 독감에 걸리게 하면사람들 몸 안에 그렇게 오래 머물러있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독감에 걸리면 약을 먹고 건조하지 않은 방에서 푹쉬고 차가운 물수건으로 열을 식히면서 치료하면 된다고 해요

그러면 10일정면 사라진다고요

독감 캐릭터가 나와서 자신이 싫어하는것을 이야기하니 어느새 그 전염병의 에방과 치료법까지 이해가 쏙쏙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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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까지 이런 도감은 없었다~

캐릭터랑 놀면 놀수록 지식이 자라는 도감!!

어려운 용어도 친근하게 표현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책

거기다 내용도 깊고 알차서 초등 아이들의 필독 도서!!

 


캐릭터 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였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여러 도감을 사줘봤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읽을거리가 많은 인체도감 이런 책은 정말 처음이였네요

 


온 몸에 있는 기관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나와있어서 꼭 피카츄 도감을 보는것 같았어요

 


뼈는 몸을 단단히 잡아주고 칼슘도 저장하는일을 맡고 있어요

혈액을 만들기도 한다는것을 가르쳐주죠

보통 어디에서 혈액을 만드냐고 하면 심장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하는데

그 중요한 부분도 언급해주네요

뼈 속에 골수라는 조직에서 혈액을 만든다고요

뼈와 뼈를 연결하는 부분은 관절이고 관절이 어디인지 그림으로 가르쳐주었어요

 

 

 

 

책 표지에 나오는 기관은 바로 근육이였어요

뼈에 달라붙어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죠

심장이 뛰는 것도 다 근육의 힘때문이라는것!!

근육 형제들은 여러 내장 기관을 만들고 그걸 움직이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

몸을 움직이는 골격근의 수는 400종류 이상이고

가장 힘이 센 근육은 의외로 턱을 움직이는 저작근이라고 하네요

허리근육이나 팔 다리 근육일줄 알았는데 저작근이라니 아이들도 놀랐어요

 


털과 손톱도 피부라는것을 배우고 엉엉 크게 울때 나오는 콧물은 눈물이 코로 흘러서 나온거라 눈물과 똑같다는것도 배웠어요

다른 책에서는 배운적이 없는 지식이 담겨있어서 이제 이 한권의 책만으로도 인체박사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좌뇌는 주로 언어나 계산 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주로 그림그리기, 음악 듣기 등을 담당한다는것을 알고

둘째와 셋째는 서로 자기들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니 우뇌라고 하네요

좌뇌와 우뇌가 나누어지는것도 처음 알았지만 그 뇌가 담당하는것들도 처음알아서 신기해했어요

뇌라는것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니까요

 

 

 

 

이 책에서 흥미로운건 우리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기관들도 캐릭터로 잘 표현해주었다는 점이였어요

특히 척수,

척수를 어떻게 캐릭터로 표현할 수 잇을까요?

그런 부분에서 시각화해주어서 아이들이 척수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것같아요

사실 척수가 우리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잖아요

다른 인체 책에서는 척수를 언급한 책은 잘 없던데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도 해주고 척수가 하는일도 가르쳐주어서 참 유익했던것 같아요

척수가 다치면 온몸의 피부와 근육이 보내는 정보가 뇌에 전달되지 못하고

뇌가 내리는 명령도 전달하지 못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크게 다치면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운게 정말 큰 문제고요

다치거나 병에 걸려 척수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몸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서

어느 부분이 손상되느냐에 따라 하반신 마비나 전신 마비등이 나타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척수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라는것을 저희 아이들은 뿐뿐 캐릭터 도감 인체편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캐릭터 중에서 혈관은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혈관 모양이 약간 대나무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혈액의 통로라는것을 캐릭터만 봐도 짐작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또 고환, 난소 캐릭터는 성교육을 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실제 고환과 난소의 사진을 접하기 전에 캐릭터를 통해서 어떤일을 하는지 짐작해보면

성교육할때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뿐뿐 캐릭터 도감 특징이, 캐릭터들이 자신의 역할이나 특징을 그대로 캐릭터로 표현되어있기 때문에

캐릭터만 봐도 그 캐릭터가 나타내는게 뭔지 알아차릴 수 있었어요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인체 지도를 통해서 우리의 인체와 캐릭터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나는 무슨 기관인지 맞춰보는 퀴즈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서로 먼저 맞춰보겠다고 싸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무페이지나 펼쳐서 퀴즈를 내고 맞추면 1점씩 주는 퀴즈놀이도 해보았네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아이들도 많이 답답해 했어요

그래도 재미있는 책 덕분에 한참 책을 읽고 놀고 또 퀴즈놀이도 하고 몇시간을 즐겁게 보낸것 같네요

앞으로 나올 뿐뿐 캐릭터 도감들이 몹시 기다려질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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