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엄마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학을 좋아하는 첫째에게 안성맞춤인 책을 찾았어요
Interactive Science 시리즈!!
과학과 리딩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영어 교재였는데요
이 책은 미국 초등 과학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첵계적으로 선정된 학습 주제를 담고 있었어요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책이라고 하니 더 신뢰가 생겼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탐구 주제와 재미있는 실험 페이지 까지 제공하고
다양한 동영상과 액티비티 활동으로 구성된 Hybrid CD로 학습 효과 까지 향상 시킬 수 있었어요
학습 자료도 www.lwbooks.co.kr 언어세상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도 다 영어로된 교재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1권부터 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확실히 저희 아이들이 풀던 책들과 는 좀 달랐어요
과학을 주제로 한 본문들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읽던 영어 글감들과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내용면에서는 비록 짧은 분량이였지만
아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어요
모든것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거부감은 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지루함을 거부하는 흥미로운 커리큘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이라
이 책 한권으로 영어의 기본인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잇었어요
단순히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 실험까지 제공해주니 배울 수 있는것들이 많았어요
자칫 따딱할 수 있는 과학과 영어를 관련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죠
본문 속 주요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구체적으인 예문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었고
실험페이지를 통해서는 과학적 원리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영어를 배우면서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실험도 하고 실험 결과를 스스로 적어볼 수 도 있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수 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영역별로 하나의 리뷰가 준비되어 있어서 유닛의 중요내용을 복습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었는데
단어와 문장을 듣기활동을 통해서 집중복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아무래도 복습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1권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었어요
Living things, plants, animals,nature's energy, weather, seasons,technology,recycle 등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봐왔던 소재라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사진도 실제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본문을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하단 왼쪽에는 해당 주제에 맞는 두 가지 질문이 나와있었고,
오른쪽에는 본문과 관련된 추가 질문과 답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것 같아 제가 설명해주었어요
아무래도 이 책은 질문 자체도 영어로 되어있기때문에 초반에는 제가 좀 많이 가르쳐줘야겠다 싶었네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형광펜으로 표시되어있는 중요한 키워드를 가르쳐주고 그 뜻을 설명해주었어요
물론 다 영어로요~
영어로된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처음이라서 어려워할 줄알았는데
문제 수준은 초등 아이들에게 맞게 되어있었어요
문제만 잘 읽고 이해한다면 충분히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어요
아이가 문제를 풀때 옆에서 보니 질문을 정확하게 해석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해가며
문제를 풀더라고요
점점 익숙해지면 무엇을 묻는 지문인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과학책을 읽듯이 본문을 읽고 간단한 문제를 몇개 푸는 형식으로 계속 진행이되는데
분량 자체가 매일 4장씩 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았어요
Science Activity 의 지문들은 본문 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어렵다고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제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야겠다 싶었네요
책과 CD으로 생생한 과학을 만날 수 있는 영어 과학책, Interactive Science
아이와 1권을 다 공부하고난 뒤에는 2,3권도 만나봐야겠다 싶었어요
본문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과학 지식을 영어로 배울 수 있다니 영어 리딩 실력도 쌓고 과학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또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과학 책이라고 하니 더 유용한 영어를 배우는것 같았고요
언어세상 사이트에서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제대로 소화했는지도 짚어볼 수 있었네요
한 권의 책이지만 CD와 더블어 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자료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가성비 대박 교재인것 같았어요
꾸준히 공부하면 저희 아이도 미국 현지 아이들 처럼 살아있는 영어를 내뱉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