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완전 신났어요.. 사람스티커는 두개 인데.. 옷은 여러벌 있으니 그저 다 부쳐버리네요.. 얼굴도 없는데.. 제가 얼굴이 없으니까 무섭다..하니까 우리가 이쁘게 부친건데 뭐가 무서워요? 하는 우리 이쁜 쌍둥이들 3장의 스티커를 여기저기에 몽땅 순식간에 부쳐버렸답니다..
수학에 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우리 애들은 좀 늦은 편이라 아직 수학의 1,2,3,4,5정도? 그리고 때론 정확히 세지 못할 때가 있어요.ㅠ 처음 이 책이 혹시 어렵지나 않을까 걱정 했는데.. 단계별로 쉬운 것부터 나와있어 우리 쌍둥이도 재밌게 수학공부를 시작해 봅니다. 아직 제가 수학을 체계적으로 가르쳐보질 않아서요. 내용도 다양하게 나와있어 창의사고력을 키우는데 참 좋을 것같아요.
처음엔 영 네모,세모가 있든 없든 그냥 그림만 그리더니 이렇게 그리는 거야하며 엄마가 먼저 보여주니 울 쌍둥이들 따라서 열심히 그리네요. 모양은 그래서 이래 저래 그려보며 작품이 나오는데.. 아직 선에는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하기가 아직 부족해보여요^^ 그래도 생각보다 멋진 작품이 나오네요*^^* 아이들 창의력 상상력 개발에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리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민주주의를 잘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 놓았네요. 또 이야기 풀이가 재미있게 되어있고, 형식도 만화형식이라 흥미롭게 아이들이 접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엄마가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들.. 민주주의, 자유, 평등, 다수결..등등.. 쉽게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 되고, 굳이 엄마의 어려운 설명은 없어도 될듯 합니다. 또 각 페이지마다 주제가 있어 여러 상황과 여러 주제를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우리아이들의 지금 마음대로 하고픈 이 심정을 마음대로 하는것이 자유가 아니라는것.. 참된 의미를 자유를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아요. 더구나 쌍둥이라 서로에게 배려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하려고 할때가 많은데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앙드레 김의 어린 시절부터 해서 그의 생각과 성품을 알게 되어 뜻깊게 보았습니다. 정말 유명하신 분이나 잘 알지 못했기에 그리 존경심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의 열정과 꿈,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 더욱 존경스럽고, 남성으로서 그 옛날 시절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기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웠을텐데.. 그 어떤 장벽 앞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언제나 전진하시는 모습이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그분의 열정과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