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6살 쌍둥이 아이들이라 PA 1-5 권 사용했습니다. 하루에 2장씩인데.. 우리 애들 너무 좋아해서 한장씩 더 하겠다고..^^ 쌍둥이라 서로 하나씩 뜯어 줄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같이 교재보며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따로따로 공부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처음은 쉬운 거라 1부터 순서대로 선그어 그림완성하기 또 1-2,2-3 등 이으기 여서 쉽게 재미있게 하더니. 1주 마지막꺼에 숫자를 순서대로 진열해서 써보기인데. 우리애들이 아무래도 좀 어려워하네요. 둘이 하다보니 한사람이 반만 공부한 셈이라.. 오늘부터는 했던 것을 반복하며 서로 바꾸어서 하기로 했어요^^
뇌를 살리는 부모 뇌를 망치는 부모... 제목부터가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엄마가 되어서 뇌를 살리는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 무식하고 잘몰라서 아니..알고도 행하지 못해 우리 아이의 뇌를 망치는 부모가 되면 어쩌나.. 우리 둘째가 뇌에 조금.. 문제가 있어 재활치료도 받고 있기에 그전엔 뇌에 대해 그리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각을 꼭 해야할 것같고.. 정말 잘 알아야 할것같아서 이책을 고심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동물들과 다르게 동물들은 뇌 기능의 79-80%를 가지고 태어난다지만 갓난아기는 성인 뇌 기능의 20%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뇌는 선천적이기보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네요. 엄마의 책임도 정말 막중할것같은데.. 그쵸?? 앞부분에는 뇌의 각부분에 대해 자세히 의학적으로 설명해 주었고, 또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손상되었을 때는 어떤 현상들을 보이는지 등 자세히 기록되어 뇌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읽다보면 정보화 세상이기에 우리가 뇌에 대해 어느정도는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도 있어 새로운 사실에 놀랍기도 해요. 또 제게는 알고는 있지만 편한 것을 추구하기에 또 시간등의 핑계, 엄마 힘들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일들을 다시한번 반성하며 노력해 보길 결단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ㅠ 스킨십이 뇌 발달에 좋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쌍둥이라 더 많이 안아주고 스킨십을 더 해 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둘을 한꺼번에 안기 힘들고 한명 해주면 또 다른 아이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핑계를 대고 자제 아닌 자제를 하지요. 내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쓰고 힘을 쓰고 무엇이든 노력하는 엄마가 되길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 몇가지 이 책을 읽고 난 쌍둥이 엄마의 다짐. 1. 스킨십을 자주 한다. 2. 아이들에게 쉼을 준다 3. TV는 토요일만 (TV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자신은 없지만 이틀에 1시간 미만으로^^) 4. 지식을 쌓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5.아이클레이나 손으로 하는 미술활동 등 자주 하기 (치우는 게 힘들어서 잘 안했는데..ㅋㅋ)
책 읽기는 ○○○ 이다 !!! 게임만 하는 아이에게 게임기가 보물이라고 하는 아이에게 "책은 보물 상자야!!" 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보고 듣고 알게 된 것을 글로 써서 책에 담아 두었는데.. 마치 소중한 보물을 상자에 담아 두는 마음으로.. 그렇기에 책은 보물상자라고.. 책 읽기는 계단 오리기야! 책읽기가 힘들지만 생각하는 힘이 쑥쑥커지기에.. 책은 새로 만난 짝꿍이야. 책은 완두콩이야 책 읽기는 거북이야 책읽기는 이닦기야. 책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책과 더욱 친해 질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더욱 좋아할것 같네요.
보고싶은 엄마 Missing Mummy 엄마를 잃은 아이의 마음을 잘 담은 동화책입니다. 저도 이 동화책을 읽어주며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엄마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아 여기저기 구석구석 찾아보아도.. 엄마는 보이지 않고. 아빠가 엄마의 죽음을 아이가 잘 받아 들일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그 그리움과 아픔을 견디며..이겨내는 아이.. 자신의 해야할 일들을 엄마 옆에 묵묵히 해내어 가는 아이가 너무나 대견스럽게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엄마는 돌아가셨다고 해요. (입양한 아이들이거든요. 쌍둥이..) 아이들 때문에 이 책을 보고싶었어요. 지금은 아직 이해할수 없고, 또 제가 설명해 줄수 없지만, 언젠가 그 마음속의 아픔을 내어놓으며 위로가 필요할 순간이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없는 그 빈자리에서도 꿋꿋하게 힘차게 씩씩하게 모든 일을 잘 해내어 가고 있는 이 아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어려운 순간이 와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와도 가슴 아픈 순간 속에서도 모든 것을 이겨나가며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사자소학 예절동화 6권 친구간의 믿음 < 신발을 찾아요> 홍이는 신발을 잃어버려 순이가 신고 있는 신발을 자기 신발이라며 빼앗습니다. 이때 한이가 순이를 믿으라며(믿을 신) 한이가 나서서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신발을 찾아요. 위 상, 아래 하, 안 내, 신발을 찾으며 이런 한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 좋아요. 그때 포로롱 퐁이가 나타납니다. 친구를 믿은 한이에게 선물을 주네요. 구슬이 나타나 (구슬 옥) 왼 좌, 오른 우, 안 내 .. 여기저기 살펴봅니다. 바둑이의 집에 있었네요^^ 벗 우, 친구의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다같이 환하게 웃습니다. 사자소학 예절 동화 7권 바른 식사예절 < 골고루 먹어요 > 할아버지네 놀러간 한이네 가족. 모두 둘러 앉아 (앉을 좌) 밥을 먹어요 (먹을 식) 아버지(아버지 부)와 할아버지도 (할아버지 조) 그런데 진이는 먹질 않네요 할아버지가 생선을 먹어보라고 권해요 (물고기 어) 그때 퐁이가 나타납니다. 조금만 먹어보라며 (맛 미) 맛의 비밀을 알수 있을 꺼라고 진이가 바다향기가 느껴진대요( 바다 해) 두부는 (콩 두) 눈송이가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것같대요( 눈 설 ) 나물의 향기는 (향기 향) 바람속 풀향기가 난대요( 풀 초) 진이가 어느새 밥 한그릇을 다 먹었네요 (배부를 포) 재미있는 이야기 동화를 통해 그 안에 숨겨진 한자도 발견하고 또 동화 내용 또한 예절 동화여서 큰 교훈이 있기에 너무 좋아요. 한자도 큼직막 하니 아이들 보기에 좋은 크기이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맨 뒤에는 한자랑 놀아요 코너로 다시한번 한자를 복습해보고 또 동화속의 예절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위한 한마디로 뒤 페이지에 있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