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공병호가 말하는 공병호의 성공 스토리.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이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자서전이다. 책은 평범한 자서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살면서 깨달은 성공의 방법을 나이대별로 정리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실행해볼 수 있게 하였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을 때, 우울한 기분을 업! 시켜보기 위해, 방향을 잃고 헤맬 때 등등. 이 책은 이러한 모든 용도로 활용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서전은 담담한 문체로 풀어써간 것과는 달리 크게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공병호 씨의 책을 읽으며 힘을 얻었던 적도 있었기에, 그가 자신의 인생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다. 

 

   

      

  

 

2. 점프 JUMP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지지부진한 삶.’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생각한다.그러나 인생의 어느 순간의 폭발적인 도약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분명하다. 불가능한 미래를 꿈꾸자는 것이다. 생생하게 꿈을 꾸면 그것은 나의 현실이 된다. ‘불가능한’이란 사실 인간이 미리 쳐놓은 그물이며 한계가 아닌가. 점프 혹은 퀀텀리프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다. 

저자는 책 속에서 12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공인된 프랑스의 잔느 칼망 할머니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내가 칼망 할머니의 삶에서 배운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산 사실보다 85세에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고 100세까지 자전거를 타고 110세에 비로소 요양원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삶을 가슴이 시키는, 가슴 뛰는 일로 채워 나갈 때 우리는 아마도 영원한 청춘이 아닐까.” 

 하고자 하는 일을 생생하게 꿈꿔라.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등등 근래에 성공의 법칙으로 굳어지다시피 한 말이다. 그러나 너무도 자주 들어오는 말이기에 오히려 어떻게 실천해야하나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불가능한 미래를 쉽게 꿈꾸는 이 책을 통해 가슴이 뛰는 일을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다.

  

  

 

3. THINK CHANGE 

 

허위 정보를 접했을 때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그 허점을 간파하고 본질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 현재 대한민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고 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란 전진을 뜻하며, 전진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런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결국 정체이다, 정체는 결국 현재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자신만 현재에 멈춰 있다면 그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퇴보하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며,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인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틀에 갇히지 말고 자기의 힘으로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비결, 바로 통찰이다.  

 이 책의 목록을 살펴보며 놀랐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무섭도록 현실적인 말로 시작하는 목록은 많은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에서 배울 수 있던 것들을 모두 담고 있었다. 어찌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그 말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읽어보고싶다.

 

 

  

4. 한바탕 웃기기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조관일 박사가 스피치 유머에 관한 모든 절차적 지식을 집약하여 펴낸 책으로, 유머의 소재를 발굴하고 내 것으로 응용하여 창의적으로 웃기는 화법을 구사하기까지, 실전에 유용한 노하우를 집대성하였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머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유머 감각을 키우는 생활 습관, 유머 소재를 찾는 노하우, 웃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유머 전략, 언제 어디서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유머 기법 등 유머에 관한 모든 것을 풍부한 예시와 사례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유머의 중요성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느끼고 있다. 화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생활에서 점점 더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은 유머로 분위기를 풀어내는 방식인 듯하다. 어쨌든 이러한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전략 등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그야말로 자기계발서의 본질이 충실히 반영된 이 책을 신간평가단 첫 책으로 추천한다. 한해를 시작하는 봄을 맞아 유머러스하게 거듭나보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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