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쫓았던 박모윤을 끝까지 뜯어먹고 이용해먹으려는 박모윤 부모의 탐욕이 아주 추하네요. 또 다시 박모윤에게 마수 뻗치려는 전남편 차종우도 너무 추합니다. 1~3권 당연한 소리지만 박모윤의 아기 차영이 엄청나게 귀여워요.
수 캐릭터인 박모윤의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까지도 악질이예요. 박모윤은 본인뺨을 때린후 아기 차영에게도 손찌검하려는 아빠를 밀쳐내고 집 나간거 너무 잘함요. 박모윤은 서힘찬과 계약결혼하려던게 무산됩니다. 서힘찬은 신재언과 결혼히고, 박모윤은 서기찬과 결혼식을 올려요. 박모윤 집안도 막장 집안이고, 서기찬 집안도 만만치 않은 막장 집안입니다.
박모윤(수)의 어머니란 작자는 인간말종임요. 계모가 아닐까 싶을 정도요. 수와 이혼한 전남편은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예요. 주변 환경 자체가, 수가 자신감 없고 자낮수가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수가 답답하면서도 너무 불쌍해요. 그나마 서기찬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