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지켜봤었는데요. 감상평들이 좋아서 믿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건과 탈도 많았지만 무사히 잘 끝나고, 서도현과 김현우 두 부자가 서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어 좋긴 한데요. 기왕이면 오메가버스물이니 나중에 임출육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권 후반부터 씬이 나오기 시작하고, 2권부터 본격적으로 씬이 많이 나와요. 서도현은 베타인 김현우에게 계속적으로 페로몬을 덮어 씌워서 결국 오메가로 발현시킵니다. 김현우가 먼저 각인을 하고, 나중에 서도현이 각인하는데요. 남들보다도 공부에 타고난 능력이 있는 김현우가 각인 문제로 인해 한국대 의대에 갈지 부성대 의대에 갈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게 안타깝네요.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1권에서 서도현은 본인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찾아온 김현우를 절대로 아들일리가 없다고 인정하지 않고 뻗댑니다..... 어느날 서도현이 김현우가 모르게끔 유전자검사를 하여 친자 확률 99.99% 결과를 확인했으나 그 사실을 숨깁니다. 2권에서 김현우는 서도현이 진짜 아빠가 아닐거라며 안심하고 있었으나.......... 김현우가 우연히 서도현의 서랍속에 숨겨진 유전자검사 결과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확실하게 친자 관계를 알게 되고, 김현우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