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과 판타지 키워드에 꽂혀 구입했어요. 장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지루할틈 없이 술술 읽어집니다. 공이 딱딱한 면이 있긴 해도 수를 아껴주는 츤데레공입니다. 수가 미인수에 병약수로 최약체 수준이었는데 나중에 점점 강해져서 다행이예요. 찐근이 아닌 짭근이라 살짝 아쉽긴 해도 내용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