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탕쥐 작가님의 작품을 재밌게 읽었기에 믿고 구입했어요. 수가 전에 사귀었던 상대가 완전 똥차였는데,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집니다. 수가 공을 너무너무 잘 만났음요. 공이 다정공에 벤츠공입니다. 공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너무 재밌어서 재탕해야겠어요. 달달한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