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로드 주드킨스 지음, 마도경 옮김 / 새로운제안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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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어느 시대든 존재해 왔다. 당시의 시대상에 반하는 이들은 때로는 그들의 업적을 숨기거나 부정해야했던 시기도 있었다. 종교나 정치의 억압에 의행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지만, 애초에 그들은 당시에 통용되던 진리에 반하는 진정한 진리를 알아냈기에 그랬다. 물론 자신의 이론이나 생각을 굽히지않고 세상으로부터 지탄받는 선택을 한 이들도 있었다. 그런 이들은 개인의 일생이 다소 불행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 소신있는 선택을 한 것이기도 했다. 동시대에 천재로 인정받고 추앙받았던 이가 있는가하면, 죽고나서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후에야 인정받게 된 이들도 있다. 이들은 동시대의 일반인과 사회적으로 통용된 일반화에 반하는 생각을 함으로써 천재가 되었다. 기존의 것에 의문을 던지고, 당연하다고 여기지않는 생각과 태도가 그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책은 천재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천재가 되었는가를 알려준다.어떤 한인물을 정해 깊이 파고드는 형식이 아니라, 다소 넓고 얕게 여러 천재들을 다루고 있기에 장단점을 지닌다. 개인적으로는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천재들은 애초에 창의력 가득한 정형화된 존재들이 아니었다. 어떻게 의문을 던지고 생각을 달리하고 어떻게 시야를 확장하느냐로 그 결론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책의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이라 하겠다. 그들의 일화나 예시를 통해 쉽게 재밌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들처럼 창의력을 키우기위한 생각과 연습을 되풀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가장 잘 소화하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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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 상상을 현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9가지 핵심 기술
팀 클락.브루스 헤이즌 지음, 김고명 옮김 / 레디셋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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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클락과 브루스 헤이즌이 또 일을 냈다. 과거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출간하고 나서 얼마만인지. 이제는 거의 모든 스타트업에서 기본이 되는 비즈니스 캔버스라는 개념과 용어를 만들어낸 이들이다. 이들이 이제는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책을 펴냈다. 전작에 이어 과연 명불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비즈니스를 이어가기 위한 리더의 노력은 눈물 겹다. 물론 이는 누가봐도 제대로 된 리더일 경우에 그렇다. 부하직원들의 편의는 무시한 채 자신의 이익만 쫓는 리더는 당연히 제외하고 하는 얘기다. 올바른 리더의 엄청난 스케줄을 이 책의 개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인해 과거첢 보다 혁명적인 개념과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전판과는 달리 하드커버로 제작되지 않아 무게는 훨씬 가볍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다르지 않다. 역시나 내용 하나하나 결코 뺄 것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전작을 선호한 독자라면 이번 책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리더의 스케줄을 캔버스로 시각화 함으로써 신경쓸 것이 너무나 많은 갖가지 요소들을 한층 더 명료하고 단순하게 나타낼 수 있어 실무에 엄청난 효율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응용해 펴 낸 책으로 실제 업무에서 언제든 실행 가능한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그랬지만, 역시나 대단한 저자들이다. 기존 캔버스로 실제 업무에 응용하는 것도  다룬 다른 저자의 책도 나왔었지만, 이 책과 비교하기 어려울만큼이다. 개인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 이만한 책을 찾기는 불가능이라고 본다. 물론 개인이라는 기준이기에 적용 가능한 분야가 훨씬 더 세분화되었고,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보다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하나 하나 실무에 적용해나간다면 놀라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모델들이다. 행여나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되는 독자라면 전작을 꼭 먼저 읽고 나서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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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 집중의 순간, X같은 생각을 버려라
대니 그레고리 지음, 배은경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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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가 기발하지만, 책 속의 디자인 또한 재미있다. 마치 톰 피터스의 예전 책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문구부터 상당히 충격적이다.

집중의 순간,,X같은 생각을 버리라고 하니까 말이다.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자신을 믿지 못하는 수없이 많은 말들이 떠오른다. 그 대부분은 부정적인 것들이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것이 독이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할테지만, 제대로 된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잘 이룬 사람이라면 후자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전자일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머릿속의 원숭이는 다양하다. 부정적이거나 게으르고 상처받거나 현실에 안주하기만 하는 원숭이 등등, 자신의 주관과 명확성 보다는 언제나 타인의 영향력 아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거기엔 언제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준이 있고, 어떻게든 타인을 이용하려 한다거나, 의지한다거나와 같은 부정적이거나 나약한 기준들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물론 사람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타인의 기준에서만 살아갈 수도 없다. 이 세상을 바꾸고 이끌어나가는 자들은 동시대의 타인들의 기준을 어겼다. 그들의 창의성은 그저 남들처럼이라는 생각에서 머물지 않았다. 타인의 반대를 무릅쓰더라도 자신의 아이디어과 가치관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올바른 도전이다. 그렇다고 해서 히틀러와 같이 비뚤어진 아이디어와 가치관으로 점철되어 있는 이들은 당연히 이에 합당하지 않다. 그 기준을 정하는 것은 본인이지만, 사회와 결부되어 있지 않고 인간성까지도 말살된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고 그저 현실에만 안주해 남들처럼 살아가는 것도 싫은 독자라면, (물론 요즘은 그것조차도 너무 힘든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보다 다른 삶을 살고 싶은 독자라면 저자의 말대로 내 머릿속의 원숭이들을 하나씩 죽여가는 게 좋을 것이다. 부정적인 원숭이들을 밀어내고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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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초등학교 선생님이 검증해 온 의욕을 생산해 내는 도구들
누마타 하키히로 지음, 정혜주 옮김 / 도슨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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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 것도 하기 싫다. 그 무엇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주변에 이런 이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도 실상 놀라운 일도 아니다. 지금 나만 해도 그러니까. 물론 나는 그렇게 된 이유가 명확히 있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우울증까지가 아닌데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본인은 물론이고 타인에게까지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음에도 책은 얇다. 그렇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독서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의욕은 그 무엇보다도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애초에 의욕이라는 것은 생겨날 수가 없으니까. 책의 모든 내용은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하여 말한다. 그를 위해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목표치를 이루어내어야 한다와 같은, 자신이나 타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해가 되는 생각이나 행동들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의 교차와 공감을 통해 한층 더 서로에게 의욕을 북돋을 수 있는 올바른 형태의 의욕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물론 본인도 의욕이 없다면 본인을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내려가도 무방한 책이다. 타인과 본인에 대한 근본적인 관찰과 이해가 없이는 의욕이 생겨날 수 없다.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서가 아니라, 애초에 누군가를 가르치겠다라는 생각과 마음으로 다가가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제대로 말하고 있는 책이다. 본인과 타인을 제대로 안다면 그 동기도 찾을 수 있고, 그럼 의욕은 당연히 같이 따라올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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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달라진다 - 의지 따위 없어도 저절로 행동이 바뀌는 습관의 과학
션 영 지음, 이미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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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새해가 되면 새해 계획이나 바램을 세운다. 올해에는 이런 저런 목표를 가지고 꼭 이뤄야지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해가 지나고 다음 해가 와도 여전히 전년도의 목표를 그대로 이루겠다는 바램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결국 자책하면서 나는 역시 안돼라는 말을 되풀이하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졌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이 책은 이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바꿔놓을 수 있는 책이다. 제목부터 상당히 단호하면서도 명쾌한데, 일반 자기 계발서에서 접해왔던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또다른 차별점을 가진다. 물론 달라질 것이다라는 것에서는 다를 것이 없지만, 그를 이루기 위해서 실행하는 단계가 한층 더 과학적이고 세밀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과 더불어 사다리 모형, 커뮤니티, 보상등을 통한 변화는 이 책 이전에도 존재했었다. 그럼 뭐 그리 다를 것도 없지 않는가하겠지만, 일단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다르게 변화한다는 것부터가 다르다. 언제나 자책만을 일삼으며 역시 안된다 못나서 그렇다가 아니라, 그럴 필요없다, 그것은 방법이 틀렸을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나도 변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불어넣어주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방법 같지만, 이런 시야의 변화 자체부터가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다. 그렇다고 해서 의지에만 편승해서 자신을 바꿔보자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애초부터 잘못된 습관을 들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에 의지가 아닌 습관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면 무조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르다. 물론 그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실패도 겪을 수 있지만, 역시 나는 안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수행하면서 자신에게 맞고, 원하는 변화의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더 다르다.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느냐는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프로그램 그대로 수용한다면 변화의 깊이와 시간이 훨씬 더 유용할 듯 하다. 자책에서 그치며 여전히 그대로가 아닌, 무조건 달라질 수 있는 저자의 프로그램대로 시작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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