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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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더 가까워 지고 싶은 절실함이다.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바닥과 몸이 붙어버려 도무지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머릿속엔 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하지만, 이미 에너지는 바닥났다. 

그럴 땐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정당한 이유를 주었다.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중요한 건 오직 나 자신의 호흡뿐이다.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는 것, 그것이 내가 일상에서 멀어지는 방식이다.



잘려 하면 많은 후회와 생각이 밀려온다. 

하지만 이미 중요하지 않다.

아니, 잊어버렸다.



이 담백한 문장들은 소란했던 내면을 가라앉히는 데 꽤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고요한 쉼표 하나를 발견했으면 한다.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정적을 마주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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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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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을 마치고 혼자서 온전히 쉼을 가진다.
그저 가만히 쉰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아니, 잊어버렸다.

<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 228>

이페이지를 읽는데 마음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났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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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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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후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감사합니다"였다. 


나를 다시 한번 돌아 보게 해준 글에 감사하고,
말때문에 고민하는 내맘을 알아 주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말실수 하는게 너만이 아니다라고 도닥여 주는거 같아서 감사하고, 
말을 더 잘해야 하는데 더 많이 해야하는데 고민하는 내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거 같아 감사하다. 

진정 중요한것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 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들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어 주는지 다시 한번 내게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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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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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하는게 너만이 아니다라고 도닥여 주는거 같아서 감사하고, 말을 더 잘해야 하는데 더 많이 해야하는데 고민하는 내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거 같아 감사하다.진정 중요한것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 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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