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고 난후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감사합니다"였다. 


나를 다시 한번 돌아 보게 해준 글에 감사하고,
말때문에 고민하는 내맘을 알아 주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말실수 하는게 너만이 아니다라고 도닥여 주는거 같아서 감사하고, 
말을 더 잘해야 하는데 더 많이 해야하는데 고민하는 내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거 같아 감사하다. 

진정 중요한것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 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들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어 주는지 다시 한번 내게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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